긁고, 흔들고,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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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posts박병호는 왜 서둘러 계약했는가?
처리 할 일이 많다 - 부양 가족도 있고 자녀도 있습니다. 김포의 아파트도 처분해야 할것이고 세 식구가 살 집이니 야구 외적인 문제들이 꽤 많은 편입니다. 그 외 시상식이니 다음 시즌에 미리 들어올 광고에 대한 것들도 있겠죠. 거기에 휴가도 가야할테니까요. 준비 할게 많다 - 처음의 연장이기도 한데, 박병호는 트윈스 시절부터 소문난 노력파에 연습벌레이기도 합니다. 내년에 대한 준비를 위해서 연봉은 조금 포기하더라도 시간을 들여 준비하겠다는 생각이 많겠죠. 이리 서두른거 보면 내년에는 넥센 캠프에 따라갈지 아닐지 아마도 강정호 비슷하게 되겠습니다만... 뭐 하나 더 있었는데 갑자기 생각이 안나는군요. 계약 금액이니 연봉을 보면 생각한것 보다는 조금 적은 액수지만 5년 보장이라는걸 높이 사서 속전속결로 한
FA 이적자들 간단 정리
박석민 - 대구 구장이 좋다느니 삼성 감독이 하고 싶느니 했지만 협상 결과는 이적이었습니다. 우승 가능한 팀으로 간게 아니냐 하지만 결국 우승도 할만큼 했으니 근처 노후 연금 보장 되는 곳으로 이적했다 보심 되겠습니다. 돈 > 명예 정우람 - 역시 명예와 원 클럽맨이라는 칭호보다는 돈을 택했습니다. 어차피 불펜 투수 롱런하기도 그렇겠다. FA 여러 번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겠다 싶으니 액면가는 친구인 장원준과 같습니다. 믿을 분은 별로 없겠지만서도... 유한준 - 최근 3년새 진짜 잠재력이 터진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전성기를 달리는 타자입니다. 우익 외에 중견도 가능하며 어떻게 보면 전 소속팀 넥센에서 공격력 비중에서는 이택근 보다 높았지만 역시 가족을 위한 돈을 선택했습니다. 나이 지적을 많이
4강 확정과 키워드들
일본 한국 멕시코 미국이 가지는 공통점은 같은 B조 라는것 인접국이라는 것 등이 있겠습니다. 어쨌건 무대는 다시 일본으로 옮겨지고 승패에 상관없이 4강 진출팀은 2게임을 더 소화해서 3 4위 결정전까지 치르게 됩니다. 덤으로 오리고기 감독의 국제전 신화도 한국 야구사에 영원히 남게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삿포로 돔 패배로 인해 그의 후각이나 단기전 승부 감이 죽었다고 혹평했지만 예고했던 3승을 따내고 인터뷰에서 밝혔듯 즐거운 4강 왜 국제전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의문도 지웠다 봐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이번 단기전으로 장원준이 새로운 국대 에이스로 남게 등극하게 된것도 주지의 사실입니다. 김광현은 더 이상의 일본 킬러도 아니며 믿음직한 투수도 아니게되었습니다. 08년 사골을 우리는 것 밖에
내년 야마이코 나바로의 계약 수준은?
치바 롯데 마린즈가 나바로 영입 조사에 착수했다는 뉴스가 보도되었습니다. 그 이전에 짚고 넘어가야 할 이름들이 좀 있는거 같습니다. 이마에 토시아키, 아롬 발디리스, 루이스 크루즈 이렇게 말이죠. 셋 다 나바로와 연관이 있습니다. 일단 롯데는 이마에 토시아키와 재계약 하지 않을 방침을 세웠습니다. 05, 10 일본 시리즈 제패에 결정적 공헌(저팬 시리즈 MVP 2회 단기전 괴수)을 했던 인물이었음에도 말이죠. 어제 이마에는 퇴단 선언을 했고 센트럴 리그 한신이냐, 아니면 같은 리그 내 개떼냐 뭐 이런 정도의 선택지가 남은거 같습니다. 연봉 2억엔 수준의 대우를 받고 있고, 롯데가 잡지 않는 이유는 내구성이라 봐야할 것입니다. 올해 100경기도 못나왔고 허리와 무릎이 좋지 못하죠. 거기에 루이스 크루즈
삼봉이나 현호나
언제부터 한국이 미국식 GM 방식이었는지 모르겠군요. 단장 위에는 사장이 존재하고, 구단주 = 오너가 존재합니다. 올해는 프리미어 리그라는 특수한 상황때문에 10개 구단 전부 스토브리그 준비가 빠른 편이죠. 외국인 잔류니 해약이 보통 FA 협상 이후 이뤄지는데 비해, 올해는 외국인 재계약이 먼저 처리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어차피 단장은 시키는 자들의 대변인 개발자와는 다른, 마치 게임 GM이라고 해도 될 판국인데 송삼봉이든 안현호든 누가 있든 간에 현 방침, 정해놓고 한다에 반기를 들 사람은 없을거로 봅니다. 한국 시리즈에서는 완패를 당했지만 5연속 정규시즌 우승 팀이고, 파문이 있든 없든 구단 내 운영비는 높아져 있는 상태죠. 작년에도 그랬고 재작년에도 그랬고 11시즌 통합 우승 이후로 한결같이 삼성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