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고, 흔들고,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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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디리스 오는가?

긁고, 흔들고, 때려!|2015년 12월 23일

치바 롯데 보강 계획 - 나바로 관련 일본 경험한 내야수라면 크게 두 명이 있습니다. 아롬 발디리스 그리고 최근 계약 해지된 라이넬 로자리오 한 명은 이승엽과 친분이 있고 전문 3루수, 육성선수로 시작해서 올해 DeNA에서 퇴단했습니다. 역시 치바 롯데가 노리던 재원이고 아마도 박석민의 빈자리를 메울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한 명이 또 있는데 페타지니와 비슷한 구석이 있는 선수입니다. 연상의 여인과 결혼했고 14시즌 아주 좋은 성적을 보인바 있습니다. 카프 아카데미 출신이며 젊기도 하죠. 아라이이니 다른 선수들 때문에 동기부여가 떨어진다고 방출되었는데 이 두 선수 정도로 압축 가능할 거 같습니다.

치바 롯데 보강 계획 - 나바로 관련

긁고, 흔들고, 때려!|2015년 12월 19일

이마에 토시아키가 라쿠텐으로 이적했고, 루이스 크루즈 역시 퇴단 후 거용 구단으로 갔기때문에 3루와 그 외 외국인 선수가 필요한 실정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개떼에서 퇴단한 제이슨 스탠릿지를 재활용 하기로 했고, 이런건 뭐 돈 많은 구단에서 쓸모가 없어진 걸 데리고 오는건 치바 롯데 마린즈의 유구한 전통이기도 합니다. 그레이싱어도 그랬고 곤잘레스도 그랬고 사례는 아주 많았죠. 심지어 사십 몇 년 만에 우승을 시켜준 양주 감독 역시 90년대에 써보고 다시 쓴거였으니까요. 그래서 언급되는 이름이 바로 아롬 발디리스, 그리고 야마이코 나바로인데, 일단 구단주가 투자를 안한다. 모국이 한국이다 이런 취급을 받고 있기도 합니다. 둘 다 어떻게 보면 검증된 타자라는 것인데, 일본쪽 반응을 보면 검증이 덜된 나바로 보다

스기우치 토시야, 오가사와라의 삭감을 넘어서다

긁고, 흔들고, 때려!|2015년 12월 10일

거용 소속의 투수 스기우치 토시야가 4.5억엔 삭감된 5천만엔(+옵션)에 계약을 완료했다고 합니다. 내년이 4년 계약의 마지막 해인데 이 삭감된 4.5억엔은 일본 야구계 역사상 최고 삭감액이며 기존 오가사와라 미치히로가 12시즌 후 기록했던 3.6억엔의 기록을 갈아치우는 대단한 수준의 삭감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스기우치는 이번 계약 갱신에 대해 4연패에 공헌하지 못하고 전력에 도움이 되지 못해서 구단 관계자와 팬들에게 죄송한 마음 뿐이며, 재활을 열심히 해서 내년 후반기에는 반드시 신임 감독인 요시노부의 기대에 부응하겠다. 라고 했는데 과연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현재까지 보상 선수 평가

긁고, 흔들고, 때려!|2015년 12월 10일

최승준 - 미래를 위한 선택과 동시에 박정권을 100% 믿지 않겠다. 포수 자원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했지만, 1루수와 지명에 더 가까운 자원이라 봐야될거 같습니다. 박윤 역시 입지가 좁아진다 봐야겠죠. 일단 오른손 대타로는 제 몫(기회)을 다할거 같습니다. 김승회 - 그냥 즉전감, 윤길현 몇 배 마이너 카피, 다시 수도권으로 가면서 이전 소속 구단의 처사에 대해 이해 할 수 없는 시즌이었다는 고백만 하고 갔습니다. FA를 하긴 할텐데, 이재영, 나주환, 박재상 등의 전철을 밟을 여지가 높아보입니다. 박한길 - 최저 3년 후를 보고 고른 그야말로 미래를 위한 선택이라 봐야 할것입니다. 공익 근무를 하게 될테니 이 친구가 앞으로 심수창보다 야구를 액면상 나이로는 더 할 수 있다. 이런 정도군요. 근데 토

다 좋은데 박효준 메이저 밟아볼 수 있나

긁고, 흔들고, 때려!|2015년 12월 6일

앵키스가 찍는다고 특별한 것도 아니거니와 무슨 그냥 잔돈 대가리수 채워넣는 동양인 루키일 뿐인데 애쓰온이니 재켠환 0달러 듀오하고 같이 묶이기에는 격이 다르다 봅니다만... 차라리 그 입양된 미국인 래프 스나이더인지 김대정인지 그리 묶어야... 두 선수가 자존심 한 번 세워보겠다고 하다가 라이벌리가 동시에 추락하는 비극이긴 합니다만 포스팅 실패했댜고 야구 인생 끝나는 것도 아니고 아직은 창창하지만 롯데 현 소속팀에서 잘하고 볼 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