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고, 흔들고,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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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8일 경기결과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5월 9일

비김 - 초반에 거용이 점수를 쑥쑥내면서 완전 이긴줄 아는 시합이었는데 아베의 실수 등으로 인해 슬슬따라잡히면서 7 : 7 동점으로 비겼습니다. 양팀 모두 투수를 털어부으면서 경기는 규정이닝 시간 초과로 종료... 지렁이 승 - 야마이가 이시카와를 상대로는 아니고... 호투하면서 와다의 적시타로 이겨냈습니다. 역시 제비네는 아사오 공포증을 어떻게 떨쳐낼 수 없나 봅니다. 나고야든 아니든 말이죠. 맹호 승 - 히로시마가 홈런 4방을 몰아치며 맹호네를 압박했지만 이길 수는 없었습니다. 벌링턴이 3회부터 난타당하기 시작... 잉어네는 이번 패배가 크게 느껴질듯 합니다. 마키타 승 - 이기는데 1점만 더 앞서면 됩니다. 마키타가 초반에 실점을 허용했지만 완투를 해내면서 독수리의 날개를 꺾었습니다. 하긴

브래드 페니 1경기만 던지고 퇴단 발표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5월 9일

이렇게 2.8억엔은 하늘로 날아갑니다. 페니가 일본에 와서 한건 공 64개 던지고 방어율 10.80을 기록했죠. 배스, 그건 아무것도 아닙니다. 참고로 미국 병원 검진 결과 역시 큰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지는 경기에서 투지가 느껴지면 이상한거지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5월 8일

해설 연습 좀 더 하고 이런말해도 좋을거 같은데... 음소거 공해라고 까지 들리는... 김상훈이 그리워지는 시점인데 말입니다. 말입니다! 지는경기, 경기력이 안올라온 시합에서 지고 투지가 안보인다는 말은 어찌보면 당연한겁니다. 부디 방송활동에 매진할거면 일단 하이톤은 고칠 수 없는 문제이니 자신의 강점이었던 선구안이니 공을 고르는 방법, 투수와의 카운트 싸움등을 이야기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지요. 못하는 집구석에 못한다고 하는 말은 아무나 다 할수 있는 이야기니까요. 그리고 채태인의 에러에 대해서 말들이 많은데 낮경기면 에러 발생률이 밤경기보다 아무래도 높습니다. 투수가 시간을 끌면 더더욱 그렇고 말이죠. 미디어의 발달로 인해 필요이상으로 선수단 흔들기, 감독 흔들기가 짙어져가는데 그다지 좋은 현

돌아오는 이가와, 둘러가는 마군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5월 8일

기행으로 소문난 이가와 케이, 드디어 그가 오사카에 돌아옵니다. 정확히는 고베이지만 말이죠. 솔직히 오카다의 야구는 이가와를 주축으로 한 야구이기도 했었습니다. 오카다가 선수를 믿는 그리고 기용하는 단기전 병신류의 명맥이니 혼을 봐서도 말이죠. 빠른 플랜 B를 생각하지도 않는것이 핵심이랄 수 있는데... 이런, 옆으로 가는 이야기는 좀 나중에 해도 되고, 여하튼 이번 주중 3연전에 수요일 시합에 등판한다고 일정이 잡혔습니다. 현재 최고 구속은 139km, 조금은 불안한 구속인데 이것이 연막일지, 아니면 자신이 말하는 대로 훈련부족에서 나오는 현상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신혼의 단꿈에 젖어서 허리 통증으로 실려간 마군 역시 복귀 시기가 정해졌습니다. 복귀 시기는 빨라도 6월 하순, 사실 마군은 노무라

오늘의 매치업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5월 8일

쿠니요시 vs 고스기 - 거용 홈이지만 출장 시합으로 열립니다. 한쪽은 잡아먹겠다고 대놓고 나서고, 나머지 한쪽은 그냥 대주는 선발 같은 느낌도 들고 그럽니다. 야마이 vs 이시카와 - 대전 성적으로 보면 이시카와가 더 좋았죠. 타선은 아직 뭐 공포증이 안보이고 그렇긴 합니다. 하긴 주니치 타선이 좀 약화된 상태니 제비네에게 승산이 있다고도 생각됩니다. 여기도 주니치 홈이지만 나고야 돔에서 안하고 출장 시합으로 이뤄집니다. 벌링턴 vs 쿠보 - 마에켄이 그제 이렇게 말했죠. 잉어상승의 계절이라고... 아마도 교류전을 의식해서 한 발언 같은데... 상대적으로 분위기가 개판인 맹호하고 붙습니다. 둘다 서로에게 강하니 결국은 타선 싸움이고 실수를 줄이는 쪽이 이길거 같습니다. 이것도 니이가타에서 열리는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