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고, 흔들고,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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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 항의를 적극적으로 하면 무슨 장점이 있는가?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5월 12일

결론적으로 말하면 좋은거 하나 없다. 홈런 판독외에는 부질 없는 짓, 경기 시간 소진이란 결과로 이어집니다. 보통 시합 도중 어필하게 되는 쪽은 일반적으로 지는쪽에서 하게 됩니다. 항상 아쉬운 쪽이 항의를 하게 되지요. 항의를 한다는 것은 강한 어필이니 시합을 잡겠다는 의지, 저력 등을 보여준다고 팬들은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야구는 결국 장기 레이스, 왠만해서 지나간 판정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항의해서 판정이 번복되어 돌아오는 경우는 파울이냐 홈런이냐 정도지, 카운트 변경이니 아웃인지 세이프인지는 거의 변하지 않습니다. 물론 2010년 광주 경기에서 병살이 원아웃으로 바뀐 적이 있었죠. 그래서 한 경기 가져간적은 있었지만... 수많은 시합에서 감독이 어필한다고 해서 큰 그림에서 두고 보면 어필하는

오늘의 매치업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5월 12일

미우라 vs 이와타 - 최근 호구스타즈의 유일한 희망 미우라, 그리고 어제 실력으로 호구즈를 접수한 맹호, 올해 미우라는 언제까지 쭉쭉 나갈것인지? 로만 vs 쭈꾸미 - 방어율에 비해 성적이 신통찮은 쭈꾸미, 그리고 상대 방어율이 비슷하지만 대충 던져서 승은 챙긴적 있는 로만, 오늘도 출장시합으로 진행됩니다. 비슷한 사람끼리 붙지만 육수 관리는 쭈꾸미라는거죠. 노무라 vs 이와타 - 잉어네 시합은 기본적으로 투수가 잘던진다 생각하면 타선이 항상 힘을 내줘야 합니다. 지렁이도 어제 1점 밖에 못냈지만 평균 득점력은 잉어네를 훨씬 상회하고 큰거 쳐줄 타자도 좀 많은 편이죠. 심리적 부담은 노무라가 클거라 생각합니다. 손수건 vs 이시이 - 패배를 거의 모르는 남자 손수건, 그리고 이번 시즌 패배가 없는

5월 11일 경기결과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5월 12일

노우미 승 - 간만에 자신의 첫타점을 올리면서 기분좋게 승을 추가하더군요. 대죽이 승 -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대죽이 시즌 3승인데 7회까지 무실점으로 막았다는거... 여튼 잉어네 출루는 뻔질나게 해도 득점하긴 참 힘이 듭니다. 나루세 승 - 예전에 잘던진거 오늘은 타선 지원을 받으면서 이겨냈습니다. 하긴 개떼도 부스터가 늦게 걸렸죠. 초반부터 퍼줬으니... 호시노 1000승 - 토무라의 매지션 피칭은 여전합니다. 소떼가 이길 수 있는 시합처럼 보이기도 했지만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패배, 내일을 기대해 봐야겠죠.

오늘의 매치업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5월 11일

다카사키 vs 노우미 - 4월 20일 이후로 나와서 깨지기만 하는 노우미, 그리고 지난번 등판에서는 승리를 챙긴바 있는 다카사키, 가장 흥미로운 요코하마 결전이 될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경기에 이기든 지든 4백석 환불 요청은 끊이질 않을거고 말이죠. 오오타케 vs 야마우치 - 점점 던지는 이닝이 짧아져가고 있는 대죽이... 그에 비해 정직하게 7이닝씩 던져주고 있는 야마우치, 그래도 재미 있을라면 잉어네가 이겨줘야 합니다만, 오늘도 아사오가 털려줄런지요. 나루세 vs 센가 - 조금씩 진가를 발휘하고 있는 나루세, 그리고 그냥 낼 선발이 없어서 고민하는 아키야마 감독 이제는 센가를 들이밉니다만 아마도 비때문에 강우 콜드니 취소될 가능성이 있어보이네요. 데라하라 vs 토무라 - 드디어 소떼가 개떼 전용

5월 10일 경기결과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5월 11일

일단 유다이의 셔플 댄스 한컷 부터 보시고... 비김 - 스기우치가 승을 따는듯 싶었으나, 쓰쓰고에게 8회 적시타를 허용하면서 시간 제한으로 끝났습니다. 아사오 째짐 - 제비네 팬들에게는 가장 짜릿한 경기가 아니었나 합니다. 아사오가 살짝 꾸겨졌으니 말이죠. 하지만 패전은 유다이라는거... 라쿠텐 승 - 엄청난 타격전이 벌어지는 가운데 양팀 투수를 탈탈 털어넣었습니다. 비김 - 아카다의 손에서 시작해서 아카다로 끝난 경기가 아니었을까 합니다. 물론 기시다의 홈런 조공도 있었지만 말이죠. 오카다 감독의 표정이 아쉽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