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온티어의 혼란스런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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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MAX에서 내가 많이 좋아했던 곡들
DJMAX라... 저거 처음 출시할 당시에 저는 EZ2DJ파라 상당히 무시했었습니다. 하지만 박쥐성격인 제가 늘 그렇듯이 포터블에 현혹되어 DJMAX파로 옮겨왔고, 꽤 오랜 기간동안 즐겼습니다. 여러가지 생각이 나네요. 열받아서 PSP 부수기도 했고 지금 생각해보면 DJMAX의 모든 곡들와 BGA는 키치적 정신이 매우 깊게 박혀 있습니다. 어디서, 광고에서, 미디어에서, 애니메이션에서 들어봤을 법한 BGM들을 재해석한 느낌의 곡들이 많다구요. 각기 곡들의 컨셉을 적어놓고 이게 왜 익숙한가, 친숙한가, 내가 좋아했는가를 생각해보면서 추리해나가면 답은, '이전에 비슷한 것을 들은 적이 있었다'로 귀결됩니다. 표절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고, '그런 느낌의 곡을 들은 적이 있었다'는 말입니다. 추가

베이비드라이버에 이니셜D를 끼얹어보았다
작년 화제였던 [베이비 드라이버]가 레이싱 씬이 있었는데, 하필 그 씬이 너무 좋았던 나머지 밈을 찾던 이들과 이니셜D 팬의 폭주가 시작되어 버립니다. 수많은 매드제작자들은 [베이비 드라이버]에 이니셜D의 노래를 끼얹으려 노력하기 시작했는데, 이것이 그 중 가장 성공하고 괜찮은 영상입니다. 아니 영화가 너무 신랄해졌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보너스

흔한 전장의 도랑타기
야잌ㅋㅋㅋㅋㅋㅋ 그런 용도로 탱크 타지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랑이 없으니 울타리를 타넼ㅋㅋㅋ 참호타기는 불가능해서 그런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플레이타임에 대한 생각 (Refeat)
다시 생각해 본 겁니다. 이전에 했던 생각의 업데이트라고 할 수 있겠네요. 플레이타임과 가격의 문제를 생각해봤을 때, 저는 [미러스엣지]를 대표적으로 떠올리며 사색에 잠기곤 합니다. 그래서 [미러스엣지]를 다시 하면서 그 생각이 다시 팝업되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또 쓰는 겁니다. 제 유튜브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플레이타임 테스트를 진행한 적이 있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할 때 11시간 정도 걸리는 게임들이, (그것도 가격 대비 플레이타임 부족 문제가 없었던 게임들.) 공략법을 다 알고 진행하면 2~4시간 내에 돌파가능했다는 것을 증명한 적이 있습니다. 단지 어려워서 자주 게임오버가 되기 때문이거나, 헤매는 요소와 느린 걸음이 시너지를 일으켜서 클리어타임이 늘어졌기 때문인 사유도 있었습니다.

미러스 엣지를 다시 해보다
_고전게임 제가 초딩때는 컴퓨터 사양이 좋지 않은 환경이라 온라인 게임보다는 도스게임을 주로 했었습니다. 그 다시 주로 90년대 게임, 어벤던웨어 게임들을 했었는데, 당시가 한... 2000년대 초중반이었는데 90년대 초중반의 게임이 고전게임 취급을 받았었습니다. 생각해보면 98년, 99년 게임도 고전게임으로 취급하기도 했습니다. 고작 몇년 지나지 않은 게임이었는데요. 왜냐하면 밀레니엄 전후일 뿐 아니라 그 전후로 3D기술의 발달이 가속화된 바람에 90년대 게임이 급속도로 촌스러워졌기 때문입니다. 제가 이 게임을 만난 것은 2011년도 입니다. 당시 엔딩보고나서 할 거 없어서 스팀 라이브러리에 쳐박아 두었었죠. 당시 저는, 이 게임의 버그나 멀미요소, 길찾기 요소들 때문에 기분이 좋지 않은 상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