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온티어의 혼란스런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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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 빌보드
밀드레드는 딸이 강간당하고 불타 죽은 사건을 해결하지 못하는 경찰들의 무능함에 분노하고, 당장 제대로 일을 시작하라는 의미에서 3개의 광고판에 조롱글을 올립니다. 하지만, 이 선택에 대한 주변사람들의 시선은 냉담합니다. 마을사람들과 신부, 심지어 그의 아들도 반발을 합니다. 조롱의 대상이 된 월러비 서장이 암에 걸렸기에 동정여론이 있었고, 사건을 당장 해결하기에도 증거가 너무 불충분했기 때문입니다. 사건의 끔찍함과 무서움을 잊을까 싶었는데 그것을 다시 끌어올리니, 그 혐오감을 피하고픈 심정에 반발감도 있었을 것입니다. 죄를 지은 자를 제대로 체포시키기 위해 쏘아올린 작은 공은 오히려 밀드레드를 압박하고, 밀드레드는 거기에 대한 분노로 반대되는 생각을 말하며 은근히 압박을 가하는 마을사람들을 공격
인피니티 워 예상
약간 해리포터 죽음의 성물처럼 흐르지 않을까 이번 건 절망편일 거고, 장렬하게 패망할 때 끝나고 나서 어벤저스4 이전까지 개봉될 시리즈에서 여러 떡밥 던지고, 그 떡밥으로 어벤저스4에서 엄청난 역전승을 거두머 마무리. 이후 시리즈는 그냥 각 캐릭터들의 뒷담화식으로 연결되듯 진행되다가 MCU는 그대로 끝날 듯. 모든 이벤트들이 끝난 뒤에 20년 지나면 사람들은, 그땐 그랬지라며 이 영화 나오던 때들을 80년대 회상하듯 말할 거다 이 녀석들은 불가능한 것을 해낸 놈들이라고. PS. 솔직히 MCU싫은데 가오갤이랑 스파이디때문에 보러가는 거임. 저 녀석들 아니었으면 내가 저걸 보러갈 이유가 없는데... 가끔씩 어벤저스에게 빡치

베이비드라이버2, 뜨거운녀석들2 나올 지 모른다
에드거 라이트 감독은 [베이비 드라이버2]로 쓸 두 번째 시나리오를 탈고했다고 합니다. (여러 개의 시나리오를 쓴 뒤 선택하려는 모양인 듯 합니다. 아니면 첫번째 시나리오에서 살을 붙여나가고 있는 과정이거나요.) 폭스 사와 후속 제작에 대한 협상이 끝난 상태라고 언급했습니다. 이유는, 만들고 나니 더 많은 아이디어가 생각나서라고 합니다. 동시에 [뜨거운 녀석들2]에 대한 아이디어도 넘쳐나서(...) 그 작품도 구상에 신경을 쓰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 정확히 제작중은 아니고 구상중이지만, 감독이 제작할 의지가 있다는 것 만으로도 가능성이 어느 정도는 있다는 말이 될 겁니다. 현재 에드거 라이트가 주력으로 밀고 있는 프로젝트는 [Shadows]로, [Fortunately, the Milk]에

따뜻한 봄, 용검에 사랑을 담아.
차가운 겨울에서 봄이 되고 벚꽃이 흩날리면 떠오르는 그 사람이 있습니다. 제가 사랑하던 사람 중 왜 유독 그 사람이 떠오르는 지는 모르겠지만, 감성이 터진 지금 그 사람을 떠올리며 [벚꽃엔딩]과 함께 그 사람을 그리는 헌정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오늘은 우리 같이 걸어요 이 거리를 밤에 들려오는 자장노래 어떤가요 오예 사랑하는 그대와 단둘이 손잡고 알 수 없는 이 떨림

프로젝트 에덴
[툼레이더]를 만들었던 코어 디자인에서 만든 3인칭 어드벤쳐게임입니다. 액션 어드벤쳐가 아니라, 3인칭 어드벤쳐입니다. 모든 레벨들이 4인의 캐릭터들의 능력을 적재적소에 사용하는 것에 치중되도록 디자인되었기 때문입니다. 슈팅 컨텐츠를 넣었지만, 이들의 주요 컨텐츠였던 [툼레이더]와 비슷한 맥락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심오함이 없습니다. 그나마 [툼레이더]는 회피동작으로 인한 약간의 심오함이라도 있었는데, 이 작품은 그 조차도 없습니다. 그냥 맷집좋은 놈 불러다가 전투시키면 됩니다. 체크포인트에서 부활하며, 게임오버없이 계속 게임을 계속할 수 있게 장려하기도 했습니다. 오토 타겟팅도 여전하고요. * 사실, 저는 툼레이더도 결과적으론 어드벤쳐로 봅니다. 매뉴얼 타겟 시스템을 만들지 못해서 능동적인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