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온티어의 혼란스런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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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의 루머의 루머

루머의 루머의 루머

왕따 문제를 다룬 드라마. 지만 그보단 미스터리 스릴러가 짙고, 제겐 그 점이 더 흥미롭게 다가왔던 드라마였습니다. 자살과 왕따와 모함, 성폭행 등등이 섞인 메세지 때문에 필연적으로 무겁고 어둡게 나갈 수 밖에 없기에 유쾌히 볼 틈이 없는 빡빡한 드라마입니다. 하지만 미스터리를 다루는 방식과 묘한 스릴러 구성, 피해자의 입장을 고통스럽게 포착하지 않고 관조적인 시선을 택한 덕택에 괴롭거나 몸이 뒤쳑여지지 않고 집중하며 볼 수 있었습니다. 가장 멀쩡해 보이는, 극을 이끄는 주인공인 클레이가 해나의 자살의 이유 중 하나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이로써 주인공을 회색영역에 두지만, 그 이유를 의문으로 표기해두었는데요. 해나와 클레이의 달달하거나 따뜻한 이야기들이 이어지고, 클레이는 그를 다시 회상

Thief 클리어 완료

Thief 클리어 완료

마스터 난이도에 + NO chapter save (체크포인트 없이 원 큐에) + NO Alarm (경보 안 켜고 or 한 번도 안 들키고) + NO Kill or down (적들 안 건드리고) 그런데 말입니다. 게임 엔딩을 봐도 Something to proof 도전과제가 안 깨지는 겁니다. 그리고 그때 알았습니다. 이게 제가 본 Custom 화면이고 (1) 이게 스크롤 한 뒤에 Custom 화면... (2) 처음의 저는 (1)의 화면에서 아래로 스크롤 할 생각 안하고, 그냥 난이도 옵션이 저렇게 있으니까, '나머지 옵션들은 유저가 알아서 감독하며 플레이하는거구나' 그렇게 생각하고 바로 플레

이것이 우주의 디스코다

이것이 우주의 디스코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블루레이 발매 기념으로 올린 뮤직비디오인데, 엔딩 크레딧의 음악에 대한 뮤직비디오입니다. 그런데 욘두해욬ㅋㅋㅋㅋ 조 샐다나 이름 까먹음 ??? 저 두 분, 여기까지 들르셨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his is more 70's than the 70's" - 어떤 유저의 덧글 진짜 0:00부터 끝인 3:38까지 정신이 아득해지는 센스들로만 집대성되서 보는 내내 머리가 새하얘져버려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앜 마블MCU 유치하다고 싫어하지 말아야겠어욬 이걸로 다시 MCU를 빨겠습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지석진 아재욬ㅋㅋㅋ

라디오에서 압구정날라리 틀어놓고 25년 전 나이트 추억을 회상하며 우수에 젖어계셨댘ㅋㅋㅋㅋㅋ 같이 계신 기자분이 고발함ㅋㅋㅋㅋㅋ 아니 짠하면서 웃기잖앜 지석진 씨 라디오라서 아마 바쁘지않다면 유재석 씨도 듣고 있을텐뎈 25년전 나이트 이야기 썰 풀은 것 땜에 조만간 예능에서 만나면 맞대응 썰풀 것 같닼

[씨프]의 문제점과 이점

마스터 난이도에 한 명도 안 잡고 경보도 안 울리고 챕터를 한 번에 클리어하는 것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챕터7이 고비입니다만(...) 아무튼 하고 있습니다. 여러번의 플레이로 맵과 패턴을 꿰야하는 잠입액션인데 1회차인데도 불구하고 진행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꽤 재밌게 하고 있고요. 그리고 이렇게 해야 게임의 문제점이 강렬하게 파악됩니다. 좋아하던 게임이나, 아니면 뭐 괜찮네스런 게임들도 이렇게 하면 단점들이 두드러집니다. 놀라울 정도로 딴지지만, 이렇게 하다보면 나무위키가 싫어질 거에요. '정치적으로 올바르게 평가'한다면서 명백한 단점을 옹호하는 요소가 많기 때문입니다. 단점들에 치여서 인게이지 상태가 되어있다면 여러분도 모르게 치졸한 마음이 올라와서 나무위키 반달질을 하게 될 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