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d Maxter의 잡탕노트 이글루 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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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R-프리큐어 미스테리 조사반

PMR-프리큐어 미스테리 조사반

......깊은 의미는 없습니다 ^^; 원고중에 어쩌다보니 그럴싸한 컷이 나왔길래 =ㅂ=

영화 프리큐어 올스타즈 봄의 카니발 감상

영화 프리큐어 올스타즈 봄의 카니발 감상

올해도 어김없이 개봉한 프리큐어 올스타즈. 처음 소식을 접했을 땐 걱정이 앞섰습니다. NS3에서 등장 프리큐어가 에코 포함 37명이나 되기에, 이야기 면으로도 작화 피로도 면으로도 이제 슬슬 한계가 아닐까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는 기존의 형식을 벗어난 뮤지컬 영화라는 소식과 함께 '지금 여기에서'영상 클립이 공개되면서 걱정은 기대로 바뀌었습니다. 3D를 본격적으로 투입하면 작화 부담도 줄어들 테고 안정적인 퀄리티로 노래와 댄스를 표현할 수 있을 터인데다, 뭣보다 '지금 여기에서'자체가 굉장히 좋았거든요. 그렇게 기대를 잔뜩 안고 본 프리큐어 올스타즈 봄의 카니발은...... 별로였어요. ...... 가장 큰 문제는... 뮤지컬은 뮤지컬인데 겨울왕국 같은

해피니스 차지 프리큐어! 끝

뭐랄까...... 퀸 미라쥬 정화 정도가 클라이막스였고 그 이후엔 완만한 내리막이라는 인상이네요. 메구미가 마음을 정리하는 44화까지는 좋았건만... 프리큐어 시리즈에서 세계관이나 설정을 두루뭉실 넘겨버리는 건 한두번이 아니지만 이번엔 좀 너무한 듯. 특히 후반부가 심각한데, 블루스카이 왕국의 재건이나 세계 각지 프리큐어들의 일상이라던가 얘깃거리가 무궁무진함에도 불구하고 전부 스킵. 마리아씨도 복귀하자마자 미국으로 날려버려서 이야기에 개입할 여지를 차단해버렸지...이래저래 판을 너무 크게 벌려놔서 정리에 애먹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두루뭉실 넘겨버린 설정이라고 하면 프리카드도 빼놓을 수 없는데, 파일이 가득 차면 소원을 이룰 수 있다는 설정은 22화에서 나오고 끝. 그라산의 파일로 이오나가

영화 해피니스 차지 프리큐어! 인형 나라의 발레리나 감상

영화 해피니스 차지 프리큐어! 인형 나라의 발레리나 감상

오마이갓! 이 영화는 내 인생 최고의 프리큐어 영화야!! ......어흠흠. 근데 레알 (올스타즈 제외한) 프리큐어 영화 중에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프리큐어는 마법소녀가 아닌 전설의 전사, 싸우는 히로인입니다. 그러다 보니 악당을 해치우거나 설득하는 걸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다루기가 다소 어려운 편이죠. 예를 들어 '컴퓨터가 느려지고 모니터에 이상한 화면이 뜨면서 삑삑 소리가 나요!' 같은 문제는 프리큐어나 옆집 중학생이나 어찌 할 수 없기는 마찬가지라는겁니다. 그런 면에서 이번 극장판의 주역 츠무기에게 생긴 문제에 대한 해피니스 차지 프리큐어 팀, 특히 평소에도 곤란한 사람을 도와주려고 애쓰는 메구미=큐어 러브리의 고민을 그려낸 점은 아주 좋은 시도였다고 생각합니다.

10월 일본 여행 후기

10월 일본 여행 후기

지난 10월, 해피니스 차지 프리큐어 영화 개봉에 맞춰 일본 다녀왔습니다. 겸사겸사 다른 영화도 보고 프리카드도 좀 구하고 요코하마 관광도 하고 왔네요 ^^ 이번엔 이스타젯으로. 갈 때 올 때 살짝 지연이 있었지만 그냥저냥 무난. 일단 따로 여행 간 친구와 잠시 만나기로 한지라 나리타 익스프레스 타고 도쿄로. Suica&N'EX 왕복권이 제법 편했는데... 이제는 편도 Only ㅠㅠ 점심은 편의점 도시락. N'EX 안에서 도시락 파는 걸 깜빡했네요. 뭐어, 언제 또 갈 기회가 있겠지... 친구와 아키바에서 합류해 잠시 쇼핑. 프리카드 올스타즈 셀렉션 1탄을 구해볼까 했는데 아키바의 카드 샵을 보이는 대로 뒤져봤지만 실패 ㅠㅠ 허탕만 치고 저녁시간이 되어서 뭘 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