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k some 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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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본 21점프스트리트(21 jump street)

내 맘대로 본 21점프스트리트(21 jump street)

risk some soul|2012년 7월 9일

내 맘대로 본 영화 '21 점프 스트리트'(스포있을지도) 평 한마디: 킬링타임용으로 제격. 골 때리게 미친듯이 웃기다.보는 동안은 정신 놓을 정도로. 허나 미국식 유머와 게이드립으로 가득해서 분명히 취향 타겠다. 분명 혼자 본 영화가 아닌데 나 빼고 주위가 싸했다;;;;; 왜 나는 혼자 광년이처럼 웃는거야;ㅁ; 원작 티비시리즈를 안다면 향수를 느낄지도...(조니뎁!!! 근데 난 원작을 몰라....) 원작 시리즈 배우 까메오 출연도 깨알 같은 유머로 승화시킨다. 말하다 보니 길어져서 한 마디가 아니네-.-; 난 원래 멀쩡하게 잘생긴 사람이 망가지고...골때리는 캐릭터를 연기해내는 걸 좋아해서 채닝 테이텀에게 박수쳐주고 싶다. 조나 힐이야 원래 웃긴 연기를 했었지만 채닝은 ㅋㅋㅋㅋ

본레거시 인터내셔널 포스터+ 제레미 레너

본레거시 인터내셔널 포스터+ 제레미 레너

risk some soul|2012년 7월 7일

국제 개봉일자를 보니 가장 빠른 날짜는 싱가포르 8월8일 그다음으로 홍콩이 8월 9일, 북미는 8월 10일, 영국은 8월 13일, 일본은 9월 28일, 프랑스는 9월 19일.우리나라는 아직 미정. 프랑스나 일본은 더빙개봉이니까 늦다치자 우리나라는 왜 늦는거냐;ㅁ; 하물며 아직 날짜도 안 정해진 건....진짜 속상한 일이다. 프랑스타이틀- Jason Bourne: L'héritage 본 레리따쥬가 아닌 제이슨본 레리따쥬라니...그게 그거이긴 하다만. 제이슨 본이 나왔던 앞 시리즈와의 연계성을 확실히 보여주고자 하는 제목같다;;; 제이슨 안 붙여도 본 시리즈이건만. 캐나다 불어 타이틀-La peur dans la peau: L'héritage de Bourne 음......

영화 블루 발렌타인에 대한 감상과 넋두리

risk some soul|2012년 7월 7일

영화 '블루 발렌타인'은 로맨틱한 시작이 결국은 넌더리나는 끔찍한 것으로 변해버린다는 걸 여실히 보여준다. 교차하여 나타나는 신디와 딘, 두사람의 현재와 과거 모습에서 극명하게 그 변화를 느낄 수 있다. 잔인할 정도로 말이다. 첫눈에 신디에게 반해서 어떻게든 그녀와 닿고 싶었던 딘, 그는 이 세상 누구도 그녀에게는 부족할 수 밖에 없다고 믿는 로맨틱한 바보다.무미건조한 부모들의 관계에서....사랑과 결혼에 대해 회의를 가졌던 신디는 그 바보에게서 순수한 사랑의 의지를 느낀다. 그래서 그를 사랑하게 되고 모든 장애 속에서도 용감해지려고 애를 썼다. 사랑으로 태어난 아이때문에 의사라는 꿈을 버리고 엄마가 되었지만 마음이 예전 같지 않다. 계속 자신이 버린 꿈에 대한 미련과 생활고 때문이 괴로워진다. 언제나

영드 슈가러시(sugar rush)-앤드류 가필드 출연 장면

영드 슈가러시(sugar rush)-앤드류 가필드 출연 장면

risk some soul|2012년 7월 5일

슈가러시를 앤드류 가필드 보려고 찾아봤지만 꽤 재밌다! 내가 원래 청소년들의 고민과 방황을 다룬 이야기 자체를 좋아하지만....이거 꽤 진지하면서 웃기네. 영어자막이 있어서 보는 것도 그리 어렵지 않다~(자막에 대한 고마움을 다시 되새기자;ㅁ;) 앤드류가 나오는 마지막 장면 보면서 생각난 건...이상하게 영화 '건축학개론'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첫사랑이었다.' 라는 카피와 '첫사랑 걔 썅년이었다며.' 대사 말이다. 그래, 쌍년이 남자를 만들지. 나쁜 남자는 나쁜 여자가 만들고, 나쁜 여자는 나쁜 남자가 만드는 거다. (이 드라마에선 주인공인 '킴'이 레즈비언이라 나쁜년이 나쁜년을 만든 꼴이지만;;) 다들 상처 한번씩 받으며 자신을 보호해줄 뭔가를 하나씩 뒤집어쓰게 마련. 그렇게

조커 놀리는 스파이더맨

조커 놀리는 스파이더맨

risk some soul|2012년 7월 5일

유투브에서 앤드류 가필드 동영상 뒤지다가 제목 보고 뭐지? 조커 놀리는 스파이더맨이라니.... 궁금해서 봤더니ㅋㅋㅋㅋㅋㅋ 난 또 뭔가 했네. 영화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 에서 히스 레저와 앤드류 가필드 같이 나온 장면이다. 토니(히스 레저)의 목숨줄인 피리를 가져가서 깨알같이 토니 약 올리는 안톤(앤드류 가필드)~~ 조커와 스파이더맨은 맞긴 맞다만 좀 웃기네 ㅋㅋㅋㅋ 그치만 오랜만에 히스 레저 보니 눈가가 촉촉해진다. 멋진 사람은 짧고 굵은 인생을 보내다 바람처럼 가버렸어. 흑흑. 울긴 왜 우나. 걍 닥치고 영상이나 다시 보자. 앤드류랑 히스 둘 다 귀여우니까. Spider-man mocking the Joker (Andrew Garfield and Heath Led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