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튈 지 모르는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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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이로써 나는 저놈의 스플린터셀을 2번 샀다 한번은 CD로 한번은 망할 험블번들 하지만 괜찮아 나는 유비빠돌이니까 유비빠는 웁니다 느리고 짜증나는 옛날 스플린터셀을 왜 이렇게 고집하냐 묻는다면, 이렇게 답할 것이다 : 이만큼 단순하고 명쾌하게 현장감을 AKA(샘피셔의스트레스) 느끼게 만든 잠입액션은 없었다.
매드맥스 게임 발매(...)
자유도는 떨어질 겁니다. 하지만 매드맥스를 사는 사람들은 그걸 원하고 산 게 아니니 상관없죠? 어쨌거나 뭔가 로드 액션이 부족해보여서 실망(...) 게임은 한 지역의 깡패들과 싸우고 거기서 잔해들을 루팅해 차량 업글에 쓰고 로드파이팅을 하는 구조로 된 것 같지만... 개인적으로는 길거리 격투와 그에 따른 전략보다 로드파이팅에 집중하는 게 좋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운전을 동행자에게 맡기고 지붕에 올라가 큼지막한 차량위에서 공격하는 애들과 싸운다던가 뭐 그런(...) 물론 기술력 때문에 못한것이 맞겠지만(...)아마 베데스다라면 달랐을까.

이거 매주 해야 겠다
저건 하나하나 Clear하기 귀찮아서 자꾸 리프레시 해서... 말이 7분이지, 사실 해독시간이 30분 넘음. 매주 해독퍼즐을 선정해서 풀라고 던져주는 사이트 같은데, 무진장 재밌었다. 구글링해서 단어찾다가 큼지막한 단서 찾고 맥락이 파악될 때 그 쾌감은 정말이지(...) 지명 빼고는 모두 중학생 영어 수준이면 풀 수 있다. 문제는 지명이 정말 큰 힌트라 지명하나만 알면 연결되지 않을 것 같던 모든 단어들이 연결되면서 맥락이 바로 파악된다. 사이퍼 퍼즐은 7번째 손님과 다빈치코드 이후 간만에 푸는 건데, 이 퍼즐은 묘한게 있다. 문장을 푼 상태에 따라 찾아내야 할 문제가 계속 달라지기 때문. 게다가 스도쿠처럼 한 키에 두 개의 해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조금씩 가지치기 하며 정복하는

바바둑
그간 이런 소재의 영화가 많았지만 이렇게 제대로 만들어낸 영화는 드물다. 바바둑은 신경숙의 소설, 엄마를 부탁해에서 나온 하나의 텍스트와 동일한 부분이 있다. 바로 어머니도 하나의 인간으로서, 욕망이 있었고, 그 자신의 욕망을 절제하면서 자식을 키웠다는 것. 바바둑에서는 샘의 엄마인 아멜리아의 우중충한 표정과 백화점을 가며 미소를 띄는 잠깐의 일탈씬에서 그 텍스트를 비슷하게나마 보여준다. 하지만 엄마를 부탁해와 주제는 다르다. 바바둑의 동화책이 다시 문간에서 발견된 날이 바바둑의 주제를 내비치는데, 정말 그로테스크한 주제다. 어머니의 욕망이 이기느냐, 아가페적 사랑이 이기느냐. 문제는 어느 것 하나 이겨도 정말 우울할 것 같다는 것이다. 가족관계는 묘하다. 결국 서로를 책임져야 하며 그렇지 않

최지우 봄
사진을 찍었는데 왠지 초상권걸릴 것 같아서 올리진 못하겠것보다 폰이 2G에 화질개판이라 얼굴자체가 보이지 않지 을 우리학교에서 찍을 줄 몰랐는데, 확실히 뭔가를 찍기엔 우리학교가 경관이 좋으니 구조는 던전같고 밤에 주변은 공포영화 장소같고 러시아인도 돌아다니는 거 보면 콜오브듀티같고 언젠가 이런 일이 있을 줄은 알았다. 하지만 오늘 최지우 분을 보게 될 줄은 몰랐지 ㄷㄷ 연예인 처음보는데 아니잠깐다듀봤었자나다듀 그거랑다르지인마! 아무튼 신기해서 관람하다가 촬영방해될까 그냥 도서관들어감. 갔다가 1시간여 지나서 나오니 아직도 찍고 있었다. 그 1분 위해서 몇 시간동안 촬영하다니.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배우를 지망하지 않길 참 잘한 것 같 아무튼 진짜 예뻤다. 예쁘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