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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9 posts![[도검난무] 후배가 하고 있던 게임](https://img.zoomtrend.com/2015/10/15/b0116870_561f7e9377970.jpeg)
[도검난무] 후배가 하고 있던 게임
오랜만에 팀원이었던 후배를 만났는데, 무언가 굉장히 즐겁게 하고 있더라구요. 이름이 도검난무라고 검을 의인화시킨 카드 전략 게임이라나. 가챠성이 보이는 게임은 아닌 것 같아서 유심히 보다가 뉴런티어는 맘에 드는 캐릭터를 발견합니다. 쇼타콘이 오랜만에 흥분하고 있다! 위험해! 솔직히 일본 게임은 뭔가 꺼려지는 게 있습니다. 뭔가 적의 속옷을 훔쳐보고 좋아하는 짓을 하는 것 같아요. 단순히 개인적인 기분입니다. 물론 과거사는 과거사라지만, 그래도 얘네가 엉뚱한 짓을 하는 것을 보면 정말 싫어요. 하지만 만들어 내는 건 또 잘 만드는 게 있으니 그런 건 좋단 말이죠. 닌자가이덴 처럼요(...) 게다가 여기서는 제복입은 캐릭터가 등장하는데, 이를 본 순간 또 기분이 미묘해집니다.

발할라 라이징
발할라 라이징은 이상한 영화다. 배우들의 얼굴연기와 감정을 표현해 줄 대사들이 거의 없는 영화다. 오로지 상황과 행동만으로 내용을 전개한다. 도중에 대사는, 단지 지금 어떤 상황인지에 관해 조금 힌트를 던져줄 뿐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영화보다 게임 스토리텔링에 걸맞는 표현방식이라고 생각한다. 게임은 스토리텔링으로 사용할 때에, 디테일한 묘사가 있을 수록 리소스를 많이 잡아먹기에 적지만 효과적인 표현방식을 써야한다. 발할라 라이징에서 드러나는 것은 디테일한 표정연기도, 대사도 아닌 행동일 뿐이기에 차라리 게임 스토리텔링에 걸맞다고 이야기하는 것이다. 하지만 행동도 리소스이기에 이것이 많아도 문제. 하지만 발할라 라이징은 정말 미묘하다. 니콜라스 윈딩 레픈은 기묘한 표현 방식을 하는 감독이다.
툼레이더:워 오브 더 월드 플레이 영상
아마 처음 보신 분들은 '응? 대체 저게 뭐야!'라고 소리칠 수도 있을 겁니다. 이 것은 툼레이더의 공식 시리즈가 아닙니다. 팬이 2세대 툼레이더(4~5)의 레벨에디터를 수정해서 만든 어떤 것이죠. 이 플레이 영상은 새로운 레벨에디터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어떤 것이 달라졌는지 시연하는 영상에 가깝습니다. 그러니까 패키지나 싱글플레이 게임이 아니란 소리입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툼레이더6가 엔젤 오브 다크니스가 아니었다면 이라는 대체 현실을 보는 듯 했습니다. 정말 기이했어요. 분명히 액션의 연결고리는 구 툼레이더를 따르는데, 움직임과 속도감은 매우 세련되어 보입니다. 속도감있는 액션은 신 툼레이더 시리즈들을 떠올리게 하지만, 3~4세대 툼레이더(엔젤 오브 다크니스, 레전드, 애니버서리,
부치, 배틀토드 클리어
이전에 제가 [제임스&마이크 먼데이]를 애청한다고 했었죠. 요즘따라 어째 저분이 자주 보이시던데, 전에는 실버서퍼를 깨시더니 이번엔 NES 게임중 난이도 탑10에 꼽히는 배틀토드도 클리어하러 나오셨습니다(...) 2회차가 되서야 각성(?)하고 깨시는데, 이쯤되자 아예 시네메서커에서 코너를 따로 만들자고 농담따먹기를 할 정도. [부치빗츠]라고 가제를 붙였는데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왠지 나올 것 같아요. 켠김에왕까지의 고수버전이라고 하면 설명이 편할 듯 합니다(...) 그나저나 실버서퍼도 그러하지만, 배틀토드도 별로 좋은 레벨디자인의 게임은 아닙니다. 패턴이 꼬여있는 것은 좋지만, 그것이 제대로 암시되어 있지 않아서 레벨을 통째 외워둬야 하는 면이 있기 때문이죠. 만일 암시되었고 순간 생각이 꼬이는
닌자거북이에서 언급하는 피자, 먹어보았다
제임스 롤프와 마이크 마테이, 그 외 시식가(?) 들이 모여 닌자거북이 만화에서 언급하는 피자를 모두 만들어 먹어보고 그 상황을 찍은 영상. 재료를 듣다보면 괜찮다가도 어떤 것은 마루타(?) 수준의 레시피도 등장한다. 이 중에서 마시멜로+페퍼로니 피자는 괜찮다는 평을 듣는다. 하지만 엔초비(?)가 들어간 피자와 초코 퍼지가 들어간 피자는 워스트라는 게 대체적인 듯. 하두 끔찍한 피자가 많다보니 평범한 입맛 수준에는 역겹지만 워스트를 많이 먹다보니 그것에 비해선 괜찮다는 평을 날리기도(...) 미켈란젤로가 무지하게 시도때도없이 까이는데, 이유는 그가 제안한 피자 대부분이 워스트였기 때문(...) 한편으로 이렇게 다같이 희한하지만 신나게 노는 걸 보면 조금 부럽긴 하다.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