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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 BL게임 Hatoful Boyfriend가 스팀 세일을 합니다.

비둘기 BL게임 Hatoful Boyfriend가 스팀 세일을 합니다.

모두모두 즐겁게 즐기세요. 잘못하면 조류독감의 위험이 있으니 안전장치 꼭 하시고.

CT 스페셜 포스 : 파이어 포 이펙트

CT 스페셜 포스는 사실 이전부터 GBA로 메탈슬러그 아류작처럼 등장했던 게임이다. 심지어 PSX에도 이식되었던 게임인데, 이것이 3D 게임판으로 발전된 것. 나는 이 게임을 통해 먼저 이 시리즈를 만났다. 우선 이 게임은 그래픽이 후지다. 그건 인정하고 들어가야 한다. 때로는 고전게임이라도 세밀한 구석이 있어 굉장한 느낌을 주나 특색있는 그래픽이라 지금봐도 무난한 게임이 있지만, 이건 그런 축에는 못 낀다. 슈터 게임이 양산될 때, 더불어 나온 게임이랄까. 모션도 그렇고, 간혹 버그(NPC 길찾기 알고리즘 같은거)도 보인다. 모터보트 탈 때 조준시스템은 최악수준. (어느정도냐면 크로스헤어를 살짝 들고 쏴야 크로스헤어가 중앙에 있을 때 쏜 느낌이 난다.) 총을 쏘면 화면 50%가 이펙트로 뒤덮여 희끄므

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 첫 소감

총 소감 : 지랄맞다 우선 이게 게임에 대한 진짜 총평이 아니라는 걸 먼저 전제하에 두고 쓴다. 첫 대면은 그래픽은 쩔어주는데 뭔가 이상해! 레벨4까지 진행하다보니 점점 고역이다. 잠입액션 게임 좋아하고 원래 무기 안 쓰는 도전도 즐겨서 진작에 단단히 마음가짐을 하고서 시작했는데, 할 수록 이벤트와 그래픽 빼고는 뭔가 즐겁지가 않다. 구체적으로는 뭔진 모르겠는데 재미없다. 우선 아웃라스트처럼 스피디하지 않아서 실망했다. 아웃라스트가 새벽의 저주라면 이건 그의 원조인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의 느낌. 그냥 빨라도 상관없는데 그걸 길게 늘어뜨린 것 같다. 물론 서스펜스가 죽진 않는데, 그래도 너무 구시대느낌. 게임을 길게 늘인 이유는 대체로 기술적인 문제가 있기에 그렇게 잡은 것 같다. 게임을 배운 이상

반턴제가 트렌드가 되는가

슈퍼핫이 2월 25일 개봉되었다. 그리고 현재까지 12만건 판매가 기록되었다. 중반에 할인율이 10%였음에도 불구하고 머지않은 시일내에 이정도 팔렸다는 건 대단한 일이다. 그것도 짧은 분량의 게임이었으며, 미니멀리즘을 추구했던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슈퍼핫은 움직이면 시간이 흐르고 아니라면 시간이 거의 흐르지 않으며, 이런 시스템적 특성을 이용해 쏟아져나오는 적을 쓰려뜨려 나가는 독특한 느낌의 게임이다. 이런 느낌이 묘하게 턴제의 느낌을 살려주는 감이 있다. 움찔거리며 최대한 빠르게 적을 조준하고 쏴야했던 트위치 슈팅이 주였던 장르가 시간을 두고 주변을 살핀 뒤, 신중하게 다음 움직임을 기획해야 하는 턴제RPG같은 게임으로 승화된 것이다. 다른 경우로 크립트 오브 네트로댄서를 보면... 그 게임은

반턴제가 트렌드가 되는가

슈퍼핫이 2월 25일 개봉되었다. 그리고 현재까지 12만건 판매가 기록되었다. 중반에 할인율이 10%였음에도 불구하고 머지않은 시일내에 이정도 팔렸다는 건 대단한 일이다. 그것도 짧은 분량의 게임이었으며, 미니멀리즘을 추구했던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슈퍼핫은 움직이면 시간이 흐르고 아니라면 시간이 거의 흐르지 않으며, 이런 시스템적 특성을 이용해 쏟아져나오는 적을 쓰려뜨려 나가는 독특한 느낌의 게임이다. 이런 느낌이 묘하게 턴제의 느낌을 살려주는 감이 있다. 움찔거리며 최대한 빠르게 적을 조준하고 쏴야했던 트위치 슈팅이 주였던 장르가 시간을 두고 주변을 살핀 뒤, 신중하게 다음 움직임을 기획해야 하는 턴제RPG같은 게임으로 승화된 것이다. 다른 경우로 크립트 오브 네트로댄서를 보면... 그 게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