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튈 지 모르는 블로그

Sources

Posts

679 posts

TIS-100

이건 그냥 소개글입니다. 왜냐하면 제대로 플레이할 수가 없었거든요(...) 솔직히 프로즌 시냅스 이후에 이런 난해함을 느끼긴 간만입니다. 물론 그만큼 신선하기도 하구요. 우선 이 게임은 어셈블리 프로그래밍 게임입니다. 명령어도 mov같은 게 나와 얼추 비슷한 명령어가 등장하기도 해요. 이 덕에 아예 샌드박스 모드를 넣어서 어셈블리 프로그래밍으로 결과를 도출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그래픽적인 명령어도 있어서 그림을 그려낼 수도 있어요. 어셈블리 프로그래밍 게임이라 보니 그래픽도 위의 것이 다입니다. 게임 컨셉도 매뉴얼을 봐야 알 수 있는데, 주인공이 메모리가 깨진 TIS-100라는 컴퓨터를 가지고 프로그램을 만들면서 깨진 데이터에 접근해 자신의 삼촌에 대한 정보를 알아낸다는 컨셉입니다. 스토리

시리어스샘3

시리어스샘3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저는 시리어스샘 시리즈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다만, 그 배경이 택한 것이 좀 독특해서 배경을 보려고 게임을 하는 편이었죠. 지금도 시리어스샘2가 가진 그 다양한 배경들은 여전히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배경우려먹기가 잦은 FPS게임중에 그나마 다양하고 서로 겹치지 않는 배경을 가진 게임이니까요. 그래서 시리어스샘3는 어떻게 만들었나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한마디로 말하자면, 무엇인가 잘못되었다. 1. 배경은 다양치 않다 하다보면 시리어스샘:퍼스트인카운터를 떠올리게 만듭니다. 그냥 그거에요. 배경도 이집트고 피라미드가 나옵니다. 스토리도 퍼스트 인카운터의 그것과 다를 게 없습니다. 적들도 비슷한 놈들이 나오니 처음 돌렸을 때, HD리메이크를 산

Styx 마스터 오브 쉐도우

Styx 마스터 오브 쉐도우

고전적인 잠입액션 스타일을 끌고 왔다 사실 예전 잠입액션에 비하면 요즘 잠입액션이 매우 유저에게 좋은 대우를 해주고 있는 게 맞습니다. 친히 동선도 가르쳐주고 어디로 가야할 지, 심지어 모 게임의 경우, 벽을 넘어 어디 적이 있는지 알려주기도 하죠. 그리고 적 죽이는 것도 좀 더 쉬워졌구요. 요즘 잠입액션이 이렇게 쉬워지다 보니 예전 잠입액션 매니아들은 자신의 역량을 시험할 게임이 없다시피 합니다. 그래서 나타난 게임. 이 게임은 그래도 잠입액션의 모든 기본기를 갖추고 있습니다. 게다가 고전적인 잠입액션 스타일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쯤되면 도전해볼만한 게임이죠. 고전적인 잠입액션의 문제점도 다 들고왔다 문제는 여기서 부터입니다. 고전적인 잠입액션은 현장감을 주겠다고 플레이어를 오랫동안 기다리

공각기동대 온라인 티저

의외로 잘빠져나온 것 같아서 살짝 놀람. 티저에 정말 신경많이 썼다는 느낌이 드는 게 일본에서 내수에서 서양쪽으로 시장을 옮길 때, 그래픽풍을 연구하고 내놓았던 그 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서양에서도 눈에 익은 재패니메이션의 무게 균형, 그 느낌을 재현. 처음봤을 때는 메기솔인 줄 알았음. 그래도 진짜 신경많이 쓴거다. 물론 저게 게임플레이에 어떻게 다가올지는 모르지만(...) 생각에 이 게임도 국내 섭과 해외 섭 그 내 클라이언트까지 따로 개발하고 있다에 한표. 서양의 하드코어 게이머가 보는 시선과 우리나라 게이머가 보는 시선과 목적이 명확히 달라서 우리나라는 룰을 고쳐 캐주얼하게 나갈 듯 싶다. 뭐 한두번이 아니고. 진짜 진성 플레이어라면 내수용이

라오어

라오어

제곧내 ps. 개그로 넣자니 거기서는 이해못할 수 있을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