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튈 지 모르는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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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9 posts하이브리드 게임의 단점
FPS 삘을 받아서 를 연달아 해봤으나, 이건 리뷰하지 않겠습니다. 잠입을 차용했는데, 사실 이 게임은 잠입을 차용한 것이지 잠입액션이 아니거든요. 그런데 제 취향상 잠입을 위주로 리뷰하게 되어버려서 를 제대로 평가할 수 없다는 판단하에 포스팅 방향을 돌리기로 했습니다. 우선 저는 두 장르를 합친 게임에 상당히 찬성하는 바였습니다. 게임 내에 복합적인 행동을 할 수 있고, 어느 행동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전투 판도가 달라지는 장르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여러 시스템이 복합적으로 들어가 있기 때문에 다양한 유저의 플레이 특성을 잡아낼 수도 있었습니다. 상업적으로는 다양한 고객층을 부르면서, 다양한 시스템에 익숙한 액션/RPG플레이어들을 불러낼
그린 인페르노
저는 일라이로스 분의 작품을 본 적이 없습니다. 다만, 일라이로스분의 영화는 고문슬래셔로 정평이 나있으며, 정신 고문 기술자라는 이야기까지 나돌았음은 알고 있었어요. 저는 공포영화가 지나치게 폭력으로 흐르며 개인의 고통에 치중하는 것을 좀 불쾌하게 여기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로 인해 탄생한 대다수의 고문씬은 설득력이 부족하거나 서사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서사가 부족한 호러씬은 익스플로이테이션식 보여주기 연출에 불과합니다. 그런 것은 인터넷에 나도는 다짜고짜 섹스부터 하는 포르노와 같은 겁니다. 심지어 그걸 보고 느끼는(?) 사람들도 있긴 합니다. 그리고 그럴 경우, 그건 공포 영화로서의 목적도 잃습니다. 장면을 봄에 있어서 공포보다 짜증이 유발되는 이유이기도 하죠. 암튼 일라이 로스의 영화는 보지 않았
사... 사이코너츠 신작?!!
진짜?!! 찐짜아ㅏㅏ?!!!!! 진짜 오래 기다렸다. 비욘드 굿앤 이블과 같이 후속작 나올만한 게임이나 안나오는 작품 중 하나였는데, 이렇게 우연히 발견하게 되다니 선물받은 기분인듯. 일할 목적이 생겼다.

아가씨 결말을 듣고 바로 생각난거
의미 해석이라던가 그런 거 없고 그냥 생각난 것을 쓴 겁니다. 실상 저는 영화 안 봐서 스토리 모릅니다. 그냥 아는 지인이 이야기해줘서 결말은 안 겁니다. 스포일러인데 그걸 듣고 있었던 이유는 단지, A급 영화는 모든 정황을 알고 보았을 때 보이는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스포일러인데도 불구하고 꿋꿋이 들었던 것이죠. 문제는 처음에는 앞뒤 정황없이 엔딩부터 들었고, 이 글은 정황을 듣기 전에 엔딩만 들었을 때 떠오른 착상을 쓰는 겁니다. 내용이 다소 변태스러울 수 있으니 유념해주시고, 여기까지 이 문장을 읽었다면 당신은 매우 의미없는 행동을 한 겁니다. 왜냐하면 이 문장은 두서없이 의도없이 쓴 것이고 앞으로 있을 스포일러 방지를 염려하여 쓴 글이거든요. 어쨌건 읽어주셨다면 감사합니다.
게임과 스토리의 관계 요약
이전 토론으로 인해 정리 1. 스토리가 중요한 게임을 만든다면 게임성은 스토리의 가독성에 해당한다. 2. 스토리에 대한 수요층이 있으나, 그 정도가 수지타산에 맞을 지 알 수 없다. 3. 따라서 규모가 작은 게임이나, 아예 그래픽 퀄리티를 높여 대서사시를 만드는 것이 유리하다. 정리(업데이트된 개인적 생각). 스토리텔링은 게임이 예술로 보일 수 있어 게임의 가치성을 보여줄 수 있는 매개체이다. 예술의 목적은 삶에서 중요한 것을 깨우치게 하거나 생각을 환기시키는 것이라면, 게임의 배경이나 장면 상황들의 전개가 생각을 환기시키기에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에 예술의 목적성에 합당한다. 즉, 이런 전개가 있는 게임은 예술성을 띄는 것으로 보일 수 있다. 이 배경과 장면 상황들의 전개를 지니게 만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