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튈 지 모르는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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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아미 맨(2016) 트레일러
다니엘 레드클리프, 폴 다노 주연 캐스트 어웨이에 약을 첨가한 영화. 호평인 걸로 봐서는 영화가 유쾌한 것 뿐 아니라 해학적인 면모도 갖추고 있어서 일지 모릅니다. 내용이 심히 궁금해지는 군요. 아니 그 이전에... 다니엘 레드클리프 씨, 취향이 어찌 되길래 혼스때도 그러시더니 이상한 컬트 영화만 찍으셔. 폴 다노 : 히야야야! 내가 해리포터를 타다니! 포스터에 적힌 3줄평: 이런 영화는 처음이다 물론 여러분들은 수백번 이 소개문을 봐왔겠지만, 진짜 이런 건 처음이다 기대됩니다.

듀크뉴켐 : 맨하탄 프로젝트
재탕리뷰입니다. 맨하탄 프로젝트는 이전에는 괜찮게 평가한 적이 있었는데, 사실 그 당시에는 제가 보는 눈이 없던 때였습니다. 듀크뉴켐 : 맨하탄 프로젝트는 제가 좋아하는 슈팅/플랫포머 성질을 두루 섭렵하고 있었고, 비밀요소를 모두 모으면 능력치를 개방해주는 성장시스템도 있었습니다. 이것도 제가 좋아하는 시스템이죠. 그래서 그 당시에는 괜찮게 평가했었습니다. 사실, 듀크뉴켐이 원작의 모습으로 회귀했다는 점과 다양한 연출과 보스씬을 보면 잘 빠져준 게임이긴 합니다. 몇가지 맘에 안드는 구석빼고는요. 우선 더블점프에 버그가 있습니다. 빔에서 더블 점프를 할 때, 더블 점프가 안되는 것으로 보아 빔과 맞닿았을 때 뭔가 점프 트리거가 꼬이는 모양입니다. 왜냐하면 다른 곳에서는 더블
인디로 전향하고픈 이유
이전글을 쓰다보니 정리된 생각. 저는 게임 개발자를 해도 인디로 전향하고 싶은데요. 한국의 주류 개발사들이 온라인 게임에 주력화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끝이 있고 그로써 완전한 해결감을 주는 것을 원합니다. 또한 한 작품을 마무리 짓고 다음에 완전히 다른 세계를 보여주길 원합니다. 하지만 온라인게임은 하나의 게임을 오랫동안 개발하고 그렇기 때문에 그 게임 개발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오랫동안 유저를 하나의 세계에 잡아둬야 하는 의무가 생깁니다. 결국 하나의 세계에 얼마나 오랫동안 게이머를 잡아놓느냐가 관건이 된 거죠. 저는 경험주의자입니다. 유저는 게임에서조차 다양한 경험을 해볼 의무가 있어요. 여기서 할 경험이 끝나면 더는 할 게 없는 겁니다. 그리고 그걸 나가는 것을 확률이든 강화든 온갖
메이저 개발사 게임 안하기
그냥 무턱대고 하는 선언도, 힙스터나 스노브 정신이 어우러진 그런 생각이 아닙니다. 몇 가지 경우 빼고는 메이저 개발사 게임을 더이상 안 살 것이고, 안할 겁니다. 안 산다는 말은 안 사고 복돌을 돌린다는 말이 아니라, 그냥 안 한다구요. 여기에는 몇가지 개인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객관적인 것이 아닌 주관적인 이유입니다. 바로 가격과 가성비 때문이죠. 메이저 게임이 재밌고 분량도 많다는 것은 이해합니다. 단지, 아래 이유는 개인적인 사유입니다. 1. 분량을 뽑기 위한 행동 이렇게 분량을 뽑아야 했던 이유는 메이저 개발사에서 내놓는 것은 콘솔, 혹은 68000원 어치 타이틀이 대다수이며 게이머들은 가성비를 은근히 따지기 때문입니다. 게임 안에서 무엇이 되느냐가 관건이 되었으니까
블롭(1988) B급 영화의 저항정신
평화로운 마을, 하늘에서 운석이 떨어지며 모든 일이 시작됩니다. 지나가던 한 노숙자가 호기심에 운석안에 있는 기괴한 액체를 건드립니다. 결국 노인의 막대짓을 견디지 못하고 각성한 액체는 노숙자 노인의 팔에 엉겨붙고 맙니다. 이 노인을 발견한 젊은이들은 이 노인을 병원에 데려가지만, 병원의 미흡한 대처로 인해 사망하고 맙니다. 한편, 이를 보고 경찰에 신고하는 바른 청년 폴은 자신의 뒤에 있던 '그 액체'에게 의도치않은 부카케를 당하고 2번째 희생자가 됩니다. 여주인공 매그는 이를 보고 기절합니다. 하지만 이 목격을 통해 그 액체가 사람을 집어삼켜 녹여먹으며 자라는 액체임을 깨닫고, 노인을 발견한 최초 목격자인 플랙을 찾아갑니다. 마을을 지켜야 할 보안관들이 운석 추락 지점에서 정부로부터 온 이상한 사람들과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