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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헝크, 심의에 걸리다

레이디 헝크, 심의에 걸리다

판사님은 오늘도 방독면 모에를 용납하지 않으셨습니다. 대체 무엇이 문제입니까! 판사님! 전투복을 잘 차려입고 피튀기는 전장에 나서는 여인을 감히 야하다고 하다니! 병사에 대한 모독입니다! 저 속옷은 좀비의 혀도 뚫지 못할 방탄속옷이란 말입니다!

안톤 후쿠아의 진짜 이름

안톤 후쿠아의 진짜 이름

이거 였구나. 근데 이리되면 뭔가 마이클베이를 잇는 폭파신이 될 이름같은데

헝크를 위한 여정을 보류

헝크를 위한 여정을 보류

여정을 시작했으나 역정으로 끝났다 카더라(...) 그다지 애착가는 게임이 아닌데, 단지 단품에 헝크를 볼 수 있는 (DLC가 아닌) 기회로 열심히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엄청나더군요. Chasm과 Trench를 모두 깨고 나자 Abyss가 등장하는데 동시에 더 센 노가다의 문이 열렸습니다. Abyss가 워낙 난이도와 요구 레벨이 높았고, 덕분에 노가다할 구석이 늘어난 겁니다. 실력으로 독파할 수 있다지만 저는 그런 수준까진 아닙니다. TPS를 좋아하지만 진성은 아니라구요. 더욱이 레벨이 안 맞으면 데미지가 잘 안 들어가는 구조라, 긴 시간을 빙빙돌게 되니, 어찌되었건 노가다를 할 수 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아무튼 급 피로해져서 잠깐 그만두기로 했습니다. 구글링을 통해 빠른 노가다 루트를

그물 트레일러

드디어 대중적 구미와 감독의 성향의 접점이 드러나는 느낌이 듭니다. (이미 이전에도 한번 있었지만 말이죠.) 주제가 흥미를 돋우면서도 생각할 거리를 남겨두면서, 이전에 김기덕 감독분의 영화에서 보던 것도 잃지않은 듯 보이기 때문입니다. 영화는 꽤 기대되면서 감독에게서 대단함이 느껴집니다. 대중의 외면으로 자칫 소강될 수 있었던 자신의 거친 이미지를 이렇게 다양한 방식으로 변주하며 불씨를 이어갔는데, 여전히 그 느낌이 살아있다는 것은 대단한거죠. 어쩌다보니 우리나라는 에스피오나지와 느와르가 잘 어울리는 나라가 된 것 같습니다. 현실이 그래서 그런가.

레벨레이션 _ 헝크를 위한 여정1

레벨레이션 _ 헝크를 위한 여정1

플레이 기록을 보니 32시간째. 스토리모드 처음 깼을 때 7~8시간 걸렸고 그 이후에 세이브파일이 날아가서 한번 더 깼었으니 7~8시간을 빼면 지금까지 23~24시간 플레이한 겁니다. 처음엔 레이드모드 언락을 위해 스토리모드를 돌아주고 그 다음에 레이드모드에 진입. 스토리모드는 4시간 20분 걸렸었죠 (원래 본편 클리어타임은 4시간 20분입니다. 이건 뉴게임+ 돌입한거라. 4시간 40분 기록된 것) 스테이지는 쉬운 난이도 20레벨 독파하고 현재 중간 난이도 18레벨까지 왔습니다. 쉬운난이도는 BP도 적게줘서 다시 깨기 귀찮을까봐 미리 다 S로 찍어둠. 물론 지금까지 깬 레벨은 일부빼고 S랭크로 찍어둠. 레벨은 28. 레벨도 절반가량 왔습니다. 이대로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