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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헤드(엑스박스 원) 게임플레이 영상

컵헤드(엑스박스 원) 게임플레이 영상

예전에 처음 컵헤드 트레일러를 처음 본 적이있습니다. 그땐 정신을 1930년대로 보내버리는 옛스런 그래픽에 반했지만, 장인정신이 느껴지는 요란한 애니메이션 퀄리티를 보고 '저건 절대 이 세상에 나올 일이 없다'고 판단했었습니다. 장난이거나 아니면 애니메이션 학도들이 만든 졸업작품거나, 아니면 한계에 부딪혀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말았죠. 그런데 진짜 나올 줄은 몰랐습니다. 아무튼 이건 평범한 플랫포머 (정확히는 메탈슬러그 스타일) 게임으로 보입니다. 다만, 컨셉 하나 덕분에 새로운 가치가 형성되었다고 말할 수 있어요. 고전 애니메이션 그래픽이 주는 심상은 단순한 게 아닐 것이거든요.

살인의 추억

살인의 추억

살인마 잡으러 왔다가 사람만 잡고 가지요

크리스틴 (2016)

크리스틴 (2016)

크리스틴 처벅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올해 두편이 개봉합니다. 한편은 영화고, 한편은 다큐멘터리죠. 저는 영화를 더 좋아하므로 영화판인 이 작품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포스터를 보고 심상찮음을 느껴서 검색해보고, 트레일러에서도 무언가 심상찮음을 느끼고 검색해봤는데, 실제 일어난 그로테스크한 사건을 바탕으로 만들었더군요. 유명한 사건이라 아실 분도 많을 텐데, 만일 아신다면 트레일러의 마지막 의미심장한 장면에서 오묘한 소름을 느낄 겁니다. 실제 일어난 사건은 도를 넘어서 가는 미디어 포장 혹은 노출에 대한 비판의식을 일으켜, TV문화를 바꿔놓았다고 합니다. 생각할 수록 참 궁금합니다. 왜 사람 한 명이 죽어야 이렇게 변화의 바람이 일어나는 건지. 참고로 사건은 1974년 개봉한 네트워크라는 영화에

아라가미

아라가미

1. 이 게임을 말하려면 우선 스텔스킬의 우수성부터 이야기해야 합니다. 아라가미는 스텔스 킬이 적의 전면 후면 옆면 어디서든, 적의 주변에 캐릭터 하나 들어갈 범위에 들어서면 먹히게 되어 있습니다. 또한 AI의 민감도는 떨어지는 편입니다. 발각되면 2~3초 동안은 반응하고 나서 다음 행동을 취합니다. 또한 근거리에서 마주치면 알아서 죽이라고 게임이 자발적으로 슬로모션을 걸어줍니다. 그렇기에 그 2~3초내에 스텔스킬을 먹이면 조용히 쓰러집니다. 스텔스 킬이 먹히는 거리도 타이트하지 않습니다. 쉬운 편이라고 할 수 있죠. 심지어 디스아너드에서 나온 점멸 스킬도 여기서 구현되어 있기에 잘만 이용하면 신나는 스텔스킬 천국이 열립니다. 스텔스킬의 느낌도 좋습니다. 아리가미는 이것에 있어서는 천주와 비

포에버스핀 2.0

포에버스핀 2.0

킥스타터에서 펀딩에 성공해서 2.0을 파는 거보면 1.0이 과거에 있었던듯 한데, 모르겠군요. 이름이 포에버스핀인데 진짜 포에버하게 돌면 ... 인셉션 보고 났다면 기분 미묘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