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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내가 보이니

너 내가 보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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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 쇼미더머니4 평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 쇼미더머니4 평

확실히 방향을 다르게 잡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청춘과 꿈, 불안 등등. 그것이 관객의 눈길을 잡을 것이라 생각했으나, 관객은 그런 것에 별로 신경쓰지 않는 쿨한 사람들이었다(...) 뭐 그런 전개(...) 어찌 보면 쓸데없는 걸로 징징대는 것 같아 보일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도 든다. 난 감성적인거 좋아해서 이노베이터가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고 사건사고이후 산이와 블랙넛의 케미(?)가 좋고 결과물도 좋길래 계속 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그러고보니 블랙넛vs베이직 이었다면 ... 애환과 애환의 격돌이 ... 지금 결승보니 자꾸 블랙가넷의 결승 대결 구도가 생각난다 아아아 추가로 블랙넛의 아버지가 있는 것 같은데 방송에서 거의 언급 안 되었다. 내가 항상 별의별 의심을 해서(...) 별별 생각이 다 들지만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또다른 엔딩

주의 : 스포일러 가득함. 개인적으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를 가장 좋아하는데요. 슈퍼히어로 영화치고는 서사가 꽤 맘에 들기 때문이었습니다. 다크나이트 이후로 상징적이고 강렬한 장면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구요. (그 파워가 너무 세서 결말을 완전히 무마하지 못하고 갈팡질팡하는 모습이 보였을 정도로 쎘죠.) 이것은 원작에 있던 내용이라는데 이미지와 타이밍이 너무 좋은 씬이어서 저에겐 많은 영감을 주는 장면이었습니다. 그리고 스토리도 이능력을 빼면 꽤나 현실적인 문제를 다루기도 하구요. 폴 지아매티 분은 단지 흥을 돋우는 희생양(...)이므로 재쳐두고 메인 악당으로 일렉트로와 그린 고블린이 나오는데요. 영화는 이 둘을 가지고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단순한 한마디에서 비롯된 오해뿐아니라 친구지만

문득 아침에 일어나며 든 생각

문득 아침에 일어나며 든 생각

슈퍼비 = 손오공인크레더블 = 삼장법사이노베이터 = 저팔계타블로 = 사오정 (아니지 페이스로 따지면 지구인이 더 가까운가) 그러고보니 삼장법사가 운전을 했었지

히트맨 트레일러를 보고 중평(...)

히트맨 트레일러를 보고 중평(...)

이번 신작은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너무 과도하게 몰아붙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렇게까지 스케일을 키우지 않아도 됩니다. 게임이 원작인 히트맨은 사실 조용하기에 이걸 그대로 영화화한다면 지루하지 않겠냐는 의견이 많은데 이건 잠입액션이 극적으로 줄 수 있는 파급력을 싸그리 무시하는 겁니다. 히트맨이라는 컨텐츠는 중후한 멋이 있는 작품입니다. 좋게 말하면 아방가르드하지만 나쁘게 말하면 지루하죠. 하지만 그를 전복시키는 특징이 있다면 하나씩 차근차근 퍼즐을 두고 하나씩 목표를 향해 짜맞춰지며 한번에 클라이맥스를 따낸다는 점입니다. 히트맨이라는 게임을 시작하면 게이머는 목표에 따라 레벨에 대한 기획을 하게 됩니다. 때로는 동선을 짜놓기도 하는데 모르는 이는 이 사람이 어떤 암살계획을 짜는 지 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