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te quiet queer qu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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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내한

4/3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내한

quite quiet queer queen |2013년 4월 4일

뭐 이렇게 해줬다고 하나 운수 더럽게 없는 나는 사람에 파묻혀 뭘 제대로 보지도 못했음ㅋ (그래도 덕분에 어디 기사사진이 찍히고 그러진 않아서 다행;) 그러나 그 틈바구니에서도 빛나는 잔망, 잔망, 그리고 잔망... 아 이 귀여운 아저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응아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온 사방에서 사람들이 귀엽다고 앓으며 쥬거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진짜 완전 짱 귀여웠음ㅠㅠ 본인 예상보다 팬이 많아 기분 좋았는지 얼굴에 좋은 티 팍팍 내면서 종종거리고 다녔음ㅋㅋㅋ 아이그 기여워ㅠㅠ 내일 모레 쉰이면서 귀엽고 난리ㅠㅠ 진짜 왜 이렇게 귀엽지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그리고 명불허전 온도니가 진짜 귀여움ㅋㅋㅋㅋ

Restoration (1995)

Restoration (1995)

quite quiet queer queen |2013년 3월 24일

ㅋㅋㅋㅋ. 난 이 영화가 진짜 웃겨죽겠음. 일단 배경이 영국이고, 어떤 인물이 나름의 고난과 역경을 겪으며ㅋㅋㅋ 성장해 나가는 스토리와 엄청나게 힘 준 세트, 의상을 보면 이건 분명 아카데미를 노린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카데미 의상상 받긴했음)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화가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부끄러움(...) 왠지 모를 부끄러움..

안나 카레니나 (2012)

quite quiet queer queen |2013년 3월 22일

이런 고전 같은 경우엔 워낙 미디어 믹스가 많이 이루어진 터라 뒤로 갈수록 제작자들이 짱돌을 굴릴 수 밖에 없다. 당연하지. 안나 카레니나 같은 경우는 화면전환을 연극 무대처럼 하는 기법을 썼는데, 처음엔 아주 흥미롭다가 갈수록.. 어수선했음. 게다가 다루고 있는 인물의 심리도 워낙에 미친년 널뛰기ㅋ_ㅋ 라서 결말로 갈수록 영화 시작할 때의 초롱초롱한 눈이 쟈갑게 식어갔음. ㅋㅋ 이상하다. 난 이런 비주얼에 돈 처바른 영화 참 좋아하는데. 내용 개떡이라도 비주얼이 완벽하게 좋으면 넘어갈 때도 있음. 근데 이 영화는 왜 이렇게 마음에 안 찼지.. 게다가 나는 막 얘기를 미주알 고주알 다 해주는 타입 보다는 걍 딱 보고 느끼라는 걸 좋아해서 셜록홈즈 같은 경우도 BBC 드라마와 헐리웃판 중에서 압도적으로 헐

절대자유

절대자유

quite quiet queer queen |2013년 3월 17일

타라소바가 해설 때 연아더러 '절대자유' 라고 말한 적이 있는데 나야 뭐 노어는 문외한이니 무슨 뜻인지 몰랐지. 그냥 러시아에서 최고로 좋은 말이라고는 하더라. (타라소바 할매.. 이제 이상한 제자때문에 더 늙지마세요) 오늘 연아경기 보고 그 말이 무슨 뜻인지 이해할 것 같았다. 록산느의 탱고를 보고 연아를 아끼게 된지 벌써 6년.. 그 6년동안 유독 월드에서 속상한 일이 많았는데 이렇게 잘 맺게 되어서.. 그냥 다 고맙다. 정말 고맙다. 언제나 행복한 스케이터이길.

yuna

quite quiet queer queen |2013년 3월 16일

출처는 가생이닷컴 이라고 함. 점수가 참 어처구니가 없는데 일단 제끼고. (대체 클린에도 이 지경으로 손대면 뭐 어쩌란 말임?) 저 유로스포츠 콤비의 해설이 언제 들어도 참 좋다. 07월드 록산느 때 AH, mindboggling 하면서 신음소리ㅋㅋㅋㅋㅋㅋㅋㅋ 내는 해설로도 유명한데.. (내가 이 동영상으로 승냥이 입문해서 문장을 다 외웠음. ㅋ_ㅋ 드르븐 덕후) 이 콤비의 07월드 EX 해설이 정말 따뜻하고 또 어떤 의미로는 예언적이다. 피겨의 변방국에서 온 재능있는 소녀에 대한 기대와, 잘 헤쳐나가길 바라는 '어른' 의 마음이 담긴 해설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축복을 내리는 듯한 느낌이 들었었다. 리플렉션의 봄바람같은 분위기와 어우러져서 참 평온해졌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