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dbug132

Sources

Posts

119 posts
서칭포 슈가맨

서칭포 슈가맨

goldbug132|2016년 2월 27일

서칭포 슈가맨은 다큐형식을 빌려 인터뷰가 많이 산입된 영화이다. 대단할것 없는 슈가맨은 자국(미국)에서 아닌 타국(남아공)에서 큰 인기스타가 된다.어떻게 보면 지금 살아가고 있는 시대에서는 유투브를 통해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어안은 싸이가 있겠지만, 슈가맨은 그러한 경로가 아닌 정말 우연한 아날로그적인 방식으로 남아공의 국민의 영웅으로 떠오른다.그리고 잠깐의 가수활동을 접고 자국에서는 음악활동은 하지 않는다.남아공에서의 전설은 점점 커지고 진실을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슈가맨을 찾아내 자국을 초대해 믿지 못할 인기를 보여주며, 공연의 자리를 선사한다.어떻게보면 영화같은 이야기이다. 이런 류의 영화는 많다. 실제로 현실에서 영화같은 이야기가 영화화 되는 경우는 흔하지만, 서칭포 슈가맨은 감각적인 편집

무뢰한

무뢰한

goldbug132|2016년 2월 27일

무뢰한, 모호한 경계선의 사랑의 감정을 잘 표현한 영화 였다.혜경과 재곤의 감정선에서 이어졌다, 끊어졌다, 계속 흘러가는 영화를배우들의 표정연기가 삐걱거리게 흘러가는 영화를 잡아낸것 같았다. 어떻게 100%감정이 존재할까? 감정 안에는 수없이 많은 것들을 내포하고있고 실제로도 감정은 언제나 모호하고 다른 감정에 걸쳐있다. 그러한 감정을 연기해내는 두 배우가 너무 멋진 영화였다.

비포 미드 나잇 비포~를 향해

비포 미드 나잇 비포~를 향해

goldbug132|2013년 5월 25일

9년 주기로 나와 주는 비포 시리즈는 3편이 되면서 18년이라는 긴 세월이 지났다.세월이 흐름에 따라 주인공 에단 호크크와 줄리델피는 함께 나이를 더했으며 물론 제시와 셀린 또한 나이를 더했다.비포시리즈의 특징은 세월이 지남에 따라 나이를 먹는 주인공을 만나는 재미가 있는 것 같다.투루먼쇼처럼 하루하루 세세한 부분이 비춰지지는 않지만 9년 만에 만나는 제시와 셀린의 수다 속에서 그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으며 그들의 가치관과 기호가 어떻게 변화되었는지를 엿 볼 수 있는 게 가장 큰 매력인 것 같다.비포선셋에서 다음 편을 예고하듯 셀린의 춤을 추며 막이 내렸다. 비포선셋은 단지 에단호크와 줄리델피의 오랜만의 안부에 그치지 않았다면 비포미드나잇은 비포선라이즈와 데칼코마니처럼 포개지지만 전혀 다른 색깔의 형태를 띠

화요일 삼성 엘지전

화요일 삼성 엘지전

goldbug132|2013년 5월 22일

이 사진으로 오늘 경기 정리해도 무관할 것같다. ㅋㅋ

류현진 연습중

goldbug132|2013년 5월 15일

애기 잘 던지네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