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dbug132
Posts
119 posts
고
책이 원작이라고 하는데 책은 안 읽었다.영화에서 내래이션에서 주인공이 애기한걸 보니 주인공시점이라고 생각된다.영화에서 나레이션과 주인공을 맡은 쿠보츠카 요스케라는 배우는 매력이 많다.여자주인공이 말했듯이 정말 눈빛이 살아있다. 그리고 좋은 대사들이 많은데 정말 잘 소화했다.영화에서 멋진 대사가 넘처 나는데 책 또한 훌륭할 것이라고 짐작된다.박치기라는 영화와 비슷한 점이 꽤 있었다. 남자고교생을 중심으로 자신의 뿌리에 대해 이야기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다뤘다.이 영화는 이야기한다. 주체적이고 자유롭게 살라고 영화 주인공은 말 참 듣는 모범생 처럼 자유롭게 고 하면서 산다.영화 제목에서 보여주듯이 주인공은 거침없이 고를한다. 주인공이 사랑애기라고 주장하지만 사랑애기를 다룬 영화치고는 많은 걸 담고 있다.

토이스토리 3
시간은 많은 걸 변화시킨다. 어렸을 때 나와 함께 했던 많은 것들이 지금은 내 주변에는 거의 없다. 어린 시절 내 친구들 다 어디 있을까 ? 뭐하고 있는 걸까 ?토이스토리3 는 그런 대답에 너무나도 유쾌하게 답한 영화다.이별은 항상 눈물과 아쉬움을 동반한다. 하지만 아름다운 이별은 존재한다. 아름다운 이별은 토이스토리 3에서 너무나도 잘 그려졌다.우디와 버즈를 떠나보낸 앤디 때문에 다시 못 볼 수 있지만,이별은 또 다른 만남의 약속이 아닌 가 또 다시 토이스토리 4에서 버즈와 우디를 다시 조우하고 싶다.토이스토리 3는 비단 아이들의 영화가 아니다. 어른들에게 추억을 불러일으키고 바쁘게 앞만 보고 걷고 있었던 자신에게 뒤를 볼 수 있게 끔 해준다.

4대강 자전거 국토종주에 대한 단상
작년 이맘 쯤 제대를 하고 얼마 후에 4대강 국토종주를 위해 자전거를 타고 떠났다.젊었을 때 안 해보면 언제 하겠냐는 생각으로 좋은 추억거리를 만든다는 취지로 갔다.코스는 인터넷에서 찾아본 기준으로 정했다.자전거를 장시간 타본 경험은 없지만 대중적인 코스여서 이 코스를 따르기로 했다. 첫째 날 서해아라뱃길 ~ 양평군립 미술관둘째 날 양평군립 미술관 ~ 수안보 온천셋째 날 수안보온천 ~ 상주보넷째 날 상주보 ~ 달성보 다섯째 날 달성보 ~ 양산물문회관여섯째 날 양산물문회관 ~ 낙동강하굿둑다섯째 날에 도착해 부산여행을 할 생각이었지만 넷째 날 비도오고 부상으로 인해 하루가 지연되었다. 가기 전 마음가짐은 쉬엄쉬엄 가면서 맛 집 탐방도 하고 여러 관광지를 들려 관광을 할 생각이었다.하지만 상상과 현실은 많

아웃레이지
아웃레이지 안에는 위에서 아래로 아래에서 위로 얽히고 설키고 관계는 흐릿하다.관계 속에 많은 인물들은 흐릿하지 않다. 장황하게 인물을 면면히 소개 하지않지만 얼굴표정, 짧은 대사에서 무게감을 느낄 수 있다.감독도 기타노다케시 주연도 기타노 다케시라 하지만 영화 주인공은 없다. 영화는 그냥 여러인물들을 조망하듯 스쳐가지만 시간이 지나 갈수록 집중하게 된다.영화는 끝났지만 영화 뒤에도 계속해서 정상으로 오르기 위한 살인은 계속 될 것같다.

애니기븐선데이
1인치의 중요성을 깨달게 해준 영화 알파치노의 성대가 보는 내내 걱정되었다. 풋볼 선수의 부상보다 알파치노의 성대가 걱정되어 '한 마디 더 할 수 있겠어'라고 생각하게 된거 같다.1999년 영화라고 하는데 음악, 편집 모두 지금 극장에 걸려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만큼 신선하고 잘 만든 영화같다.뭔가 오그라들정도로 남자!!!!를 강요함에도 불구하고 세련된 편집은 그러한 오그람을 사그라뜨린다.뭔가 자극제가 필요할때 알파치노의 마지막 동기부여 장면은 제격인것 같다.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