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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정말 좋아했던 레슬러들

그 시절, 정말 좋아했던 레슬러들

goldbug132|2016년 7월 28일

예전 처럼 WWE를 챙겨보지는 않지만 가끔 인터넷을 통해 챔피언이 누군지, 누가 푸쉬를 받고있는지 간간히 확인하는 정도이다.정말 WWE에 빠져있었을 때에는 모든 PPV를 챙겨보고 피니쉬 기술 동영상을 찾아 보고했었는데, 아련한 추억이 되었다.가끔 채널을 돌리다 레슬링을 보게 됬을 때 지금까지 현역으로 활동하는 선수를 보게되면 너무나도 반갑다. 하지만 내가 정말 좋아했던 선수들은 링 위에 없다 그런 아쉬운 마음에 내가 정말 좋아했던 레슬러들을 적어봤다. 1. 커트앵글 커트앵글 정말 멋있는 선수였다. 실제 레슬링 올림픽 금메달 출신이다. 게다가 WWE 챔피언 까지 오른, 레슬링을 정복한 사나이다.근데 내 추억 속에는 악역을 많이 했던걸로 기억한다. 피니쉬는 앵클락과 앵글슬램이 있었다. 레슬링이 정말 유

환상의 빛

환상의 빛

goldbug132|2016년 7월 28일

영화 속 주인공 유미코는 평범한 삶을 살지만 슬픈 기억들을 가지고 있다. 가장 사랑한 사람들을 잃은 기억을 가지고 살고 있다. 아픈 기억들이 문득문득 떠오르지만 꿋꿋이 살아간다.어떻게 보면 그의 인생에서 어둠이 있다면 그 어둠을 밝히는 빛이 그녀를 감싸고 있다.새로운 남편과의 삶에서 그러했고 귀여운 아들과 새로운 딸 그리고 새로운 마을에서의 삶이 그녀를 위로한다. 평범한 우리들의 이야기다. 누구나 굴곡은 있고 또한 행복도 있다. 어둠과 빛이 공존하는 삶의 이야기를 너무나 잘표현한 영화이다.고라에다 히로카즈의 영화를 많이 봤지만 그의 데뷔작에서 보여준 카메라 기법들과 스트로리텔링이 지금까지 이어지는게 신기할 정도이다.영화에서 자기가 하고싶어하는 이야기에대한 고집 또한 대단하다고 느꼈다.계속해서 멀리잡는 카메라

그대의 눈물을 닦아주리 !!!

그대의 눈물을 닦아주리 !!!

goldbug132|2016년 7월 23일

그대가 눈물을 흘린다면 우리가 눈물을 닦아 주리 !! 구로다히로키가 미.일 통산 200승을 달성했다. 구로다히로키와 히로시마 팬들 관한 일화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다.현재 심각하게 자본주의에 잠식이 된 프로스포츠에서 보기 드문 이야기라 더욱 더 유명하다. 구로다히로키의 이야기에서 삼성의 팬으로써 많은 장면이 스쳐 지나갔다. 첫 번째 장면은 이승엽의 복귀와 그의 활약이었다. 삼성의 프랜차이즈 스타 이승엽은 일본에서 긴 시간을 보내고 고향 팀으로 복귀 했다. 많은 나이와 오릭스 시절 기량하락에 대해 많은 우려가 있었지만, 우려를 환호로 보답했다. 현재 나이 41살, 힘든 삼성의 상황에서 중심타자로 클러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성적 말고도 그의 사생활과 경기에 임하는 진지한 자세 등 최근 삼성에 불거진

백엔의 사랑

백엔의 사랑

goldbug132|2016년 7월 3일

이치고 주변에는 승리의 경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모두 어떻게 보면 사회의 루저 들이다. 그를 둘러싼 모두가 루저이다. 그또한 뭐하나 제대로 할줄 모르고 그냥 세월을 지내보낸 루저다. 우연히 그에게 다가온 복싱은 그에게 계기와 근성을 선물했다. 복싱은 인생과 비견되는 무언가가 있는 것 같다. 영화에서 복싱은 자주 쓰이는 재료이다. 특히 생각나는게 록키와 주먹이운다가 그렇다. 이 두 영화에서 복싱은 자신을 증명하고 계기를 선물 해준다.주먹이운다의 경우 복싱은 삶의 늪에 빠져있는 두 주인공에게 동아줄 역할을 한다.그런 의미에서 주먹이운다와 백엔의 사랑은 닮아 있었다. 그리고 복싱을 주제로한 성장물 영화는 여럿 있었다.어떻게보면 백엔의 사랑도 그런 영화류의 파생상품 중 하나다. 하지만 여기서 더 나

난지캠핑장 팁

난지캠핑장 팁

goldbug132|2016년 7월 1일

난지캠핑장에 처음 가서 미숙한 점이 많았다. 하지만 몸으로 부딪혀보니 느끼는게 많았다. 다시 한번 가게되면 보완하게 될 점 들을 몇자 적어보려고 한다. 1. 교통편차가 없는 경우에는 난지 캠핑장에 가는 게 쉽지 않다. 캠핑도구는 다 빌릴 수 있으나 여러 가지 가재도구 등을 들고 갈라고하면 불편함이 있다.편리하게 가려면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택시를 이용하면 된다.돈도 많이 비싸지 않다. 평균적으로 4500원 정도 나온다. 2. 음식음식은 고기는 미리 사가는 게 좋다. 하지만 무겁게 주류나 음료수는 굳이 사갈 필요가 없다. 난지 캠핑장 안에 마트가 있다. 왠지 캠핑장 안에 있는 마트라 비싸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일반 가게와 거의 동일하다.맥주도 500ml도 2500원에 판매하고 끓이는 라면같은 경우도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