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dbug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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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은 자란다
영화는 상당히 기발하고 귀여운 구석이 많다. 일본판 러브엑츄얼리같은 구석도 있다.주인공은 여러 명이 존재하고 인물들은 만우절 당일 얽히고 설키면서 이야기는 진행된다.물론 여러 인물의 등장으로 산만한 분위기는 존재한다. 하지만 각 캐릭터마다 주제설정이 잘 돼있어 보는데 크게 지장이 없다.영화에서 거짓말로 다룰 수 있는 주제는 거의 다 다루려고 하는 감독의 욕심을 엿 볼 수 있다.거짓말은 꼭 나쁜 게 아니라는 게 계속해서 등장한다. 거짓말을 하는 주인공들에게 거짓말을 하는 비슷한 이유가 존재한다. 그건 바로 의사소통이라는 문제점이다.처음 거짓말은 남을 속이기 위해서 무조건적으로 나쁜 의도로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 단지 그들을 포장하고 아니면 그들이 의사소통을 하는데 있어 삐걱거리는 문제가 거짓말을 하게 만든 것

4대강 영산강 종주
1박2일을 잡고 영산강 종주를 끝마쳤다. 처음 시작은 담양에서 시작했다. 서울센트럴호남선에서 담양가는 버스를 탔다.담양에서 담양댐까지 찾아가는데 거리는 짧지만 헤매서 돌아 돌아 갔다.담양댐에서 메타세쿼아이길 그리고 담양대나무숲까지 가는건 매우 수월하다. 길도 이쁘고해서 시간이 금방갔다. 담양길에는 대나무들이 양옆에 있다. 운치있고 특색이 있다.담양에는 죽녹원도 있고, 메타세쿼이아길 등 볼거리가 꽤 있지만 시간 관계상 그냥 지나쳤다.문제는 1시부터 라이딩을하니 승천보를 넘어가는 길목에서 해가 지기 시작했다.자전거라이트 기능이 별로 좋지 않아 고생했다. 날씨도 춥고 손도 시렵고 땀이 식으면서 더욱 더 추웠다. 승천보를 찍고 나주 시내에 가는데 고생했다.8시 쯤 나주시내에 도착했고, 거기서 하룻밤 묵었다.목포

2016시즌을 마치고....그리고 권오준
개막한지가 얼마되지 않은거 같은데 벌써 2016시즌이 끝났다. 개인적으로 삼성팬으로써 잊지 못할 시즌이다.물론 좋은 의미를 받아들일 수 없는 시즌이었다. 삼성라이온즈 팬들에게 이번 가을은 유난히 춥고 쓸쓸할 거 같다.너무나 당연한 가을야구를 7년 만에 못하게 된 것이다.계속해서 위로 달려왔기에 추락은 더욱 더 뼈 아프게 느껴진다. 그런 안타까움 속에서 위로가 되는 구석은 꽤나 있었다.이승엽과 박한이의 대기록이 그러했다. 그 중 권오준의 부활이 나를 너무나 기쁘게 했다.4월 까지만 해도 정말 부활은 없다라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6월, 그는 거짓말 처럼 호투를 하기 시작했다.6월 부터 8월은 정말 핵심 중간계투로 까지활약했다. 주자가 없을 때보다 주자가 있을 때 그의 활약은 더욱 더 빛났다. 그래서 더욱 더

대호
흥행 성적이 아쉬운 영화다. 주목 받지 못 한 거에 비해 영화의 완성도는 상당히 높다.물론 호랑이의 cg 자체를 놓고 봤을 때 어색한 점은 숨길 수 없다.하지만 처음 등장만 그렇지 계속 보다 보면 그렇지 않다. 그 이유는 호랑이의 인간적인 면과 사람과 교감되는 부분이 그런 효과를 상쇄 시키는 것 같다.제목처럼 대호, 호랑이가 주인공이다. 만약 영화가 끝나고 엔딩 크레딧이 올라갈 때 호랑이의 극중이름이 없지만, 지리산 호랑이라고 해도 어색하지 않을 만큼 큰 역할을 하고 있다.인간과 호랑이 왠지 어색할 거 같고 공존하기 힘든 것 처럼 느껴지지만 긴 러닝 타임 속에서 충분히 관계를 이해시켰고 공감할 수 있는 영화였다.

존 윅
뭔가 많이 본 듯 한 내용이다. 복수를 위해 다 죽이는 영화. 종전에 많은 영화들이 있었다. 그 영화 중에 하나다.역시 존 윅은 과거에 상당한 인물이었다. 영화 속 인물들은 존윅을 두려워 한다. 이유는 있다. 상당히 돌깡패이기 때문이다. 내용은 저돌적이고 직선적인데 반해 영화에서 펼치는 액션은 상당히 유연하고 스타일리쉬 하다.재즈의 음악처럼 끈적하기도 하고 경쾌한 음악처럼 시원하다.죽이고 싸우는데 이야기도 많지 않다. 총 질에 거의 1타 1피다. 1번 쏘면 거의 90%확률로 다 죽는다. 그것이 취향에 잘 맞기도 했다.그리고 그들의 구역, 그들만의 동전, 청소부 등 킬러의 세계를 잘 캐릭터한 것도 재미요소다.존윅이 내용은 없어도 이야기에대한 개연성은 뚜렷하다.개로 시작되 개로 끝나는 부분이 그렇다. 그리고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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