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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rlin File]베를린을 읽고

[The Berlin File]베를린을 읽고

멋진넘|2013년 5월 28일

고민이 많았던 영화 였던것 같다. 뭐 하나 지금 보면 .. 왜 볼까 하는 생각도 있었고. 특히 뻔한 스토리일것 같은 류승완이 이번에는 어떻게 포장할꺼 같을까 하는 기대감도 저버린지 오래였고.. 한석규의 등장도 오히려 나에게는 .. 별로 메리트를 주지 못했다. 이 영화에서 오히려 메리트라면 이경영이었다.. 그리고 전지현이고.. 이 영화를 본지가 퍽 오래되었지만.. 그래도 생각해 보면.. 이 둘의 등장인물속에 차지하는 것이야 말로 내가 생각해도 이 영화를 보게 만드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전지현이야 말로 액션을 소화해 낼 수 있는 하지원과 더불어 또 한명인데.. 좀더 색시한 이미지와 함께.. 뭐랄까 시원시원함에서 뻗어나오는 뭔가 묘한 이미지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배우이기 때문이다. 거참 이런 배

[라이프 오브 파이] LIFE OF PI 를 보고

[라이프 오브 파이] LIFE OF PI 를 보고

멋진넘|2013년 1월 31일

쉬운 영화 제목 .. 이해도 쑥쑥의 영화 제목.. 제목만 두고 본다면 이 영화를 따라 잡을 영화가 없을 듯 하다. 2013년 첫번째 영화인데.. 이런 쉬운 제목으로 .. 너무 손쉽게 .. 낚이게 된 듯 하다. 이 영화는 최근에 잘 다니는 CGV에서 보게 되었다. 거참 .. 영등포 CGV란.. 하여간 , 내가 볼때 이 영화는 이안 감독의 멋진 영화임에는 분명하다. 이안 특유의 감각적인 영상과 함께.. 3D로 보았을때 그 황홀함까지.. 그가 화면에서 펼쳐주는 마법같은 화면의 영상미학은 이 영화를 보는 가장 큰 즐거움이기도 하다. 살짝 적응이 안된것은 아직 우리에게 익숙치 않은 .. 아니 나에게 라는 표현이 더 옳은 표현이겠지만 결국 인도배우들의 목소리를 듣는것과 함께 인도 풍의 영화가 주는 뭐랄

[타워]를 보고

[타워]를 보고

멋진넘|2013년 1월 24일

올 겨울에도 예진아씨와 함께 해야 하나~~ 이제는 다른 분도 보고 싶은것이 사실이지만.. 위 스틸컷만 보자면.. 그녀는 아직 관객들을 현혹시키기에 .. 충분한것 같다. 크리스마스가 지난 시점에서 봐서 그런지 이 영화는 손이 잘 가지는 않았지만 .. 그래도 나름 쓸만하게 보고자 했다. 거참 오랫만에 보는 김성오를 비롯하여(왜이리 이민기하고 헤깔리는지) .. 나름 마음에 드는 배우들이 나와서 즐거웠다. 하지만 주인공 역으로 나오는 김상경의 모습은 영화를 보는데 전체적으로 부담스럽게 했다라고 해도.. 맘에 안들어서 일까나? 그냥 싫어서.. 이건 아닌것 같다. 나름 어딘지 모르게 살짝 부자연 스러운 느낌.. 뭔가 어설픈 캐릭터.. 그래서 였을까.. 김상경의 이번 영화도 그를 위한 영화가 아닌 오히려 그는

[잭리처:Jack Reacher]를 보고

[잭리처:Jack Reacher]를 보고

멋진넘|2013년 1월 24일

톰 아저씨의 ..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나오는 영화중에 하나가 되어버린 느낌이다. 그렇다고 해서 톰베린져의 어쩌구 하는 영화처럼 .. B급 비디오 영화로 전락해 버린 느낌까지는 아니고 그래도 그나마 그가 아직까지는 완전히 망가지지 않았구나 할 정도로 봐줄만한 영화라고 이야기 해주고 싶다. 나름 이 영화는 소설을 기반으로 해서 만들어져있다고 해서 나름 어떨까 하는 기대감이 솟았다. 책을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영화상으로만 그 내용을 유추해 본다면.. 살짝 뭐랄까 그 기대감을 잠시 내려두고 싶다. 전체적으로 뭐랄까 높낮이 없고 긴장감은 상대적으로 떨어졌다고 이야기 해주고 싶다. 물론 주인공을 좀더 신비롭게 만들어주기 위해서, 신비주의 정도의 느낌을 잘 씌우기는 했지만.. 뭐랄까 그닥.. 깔끔하

[가문의 영광5:가문의 귀환]을 보고

[가문의 영광5:가문의 귀환]을 보고

멋진넘|2013년 1월 22일

음 결국 2012년 마지막 영화는 이 영화로 끝을 내었다. 나름 아이돌까지 내세운 영화 가문 시리즈의 5번째 이야기.. 이 영화를 기대하는 이유는 과거의 맴버뿐 아니라 + a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 난 개인적으로 그런 웃음코드의 최첨병으로써 성동일을 꼽고 싶었으며. .. 그가 나왔기에.. 그래 어쩔수 없지.. 이 영화보자 하고 보게 되었다. 하지만 뭔가 빗나간.. 아니 뭔가 살짝 없는 .. 영화치고 러닝타임에 쫓겨 그런것일까.. 그의 비중이 작아서 살짝 서운하기도 하였다. 물론 핵심은 유동근과.. 그리고 박근형의 코믹 연기가 나름 쓸만한데 중간중간의 어설픈 대서역의 정준호의 연기까지 더한다면.. 이 영화는 시리즈를 10까지 가도 나름 겨울 크리스마스 시즌에 다른 영화들 사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