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돌이는 공돌공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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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 3차전.

음... 뭐랄까. 모든 것을 건 한타를 대패한 기분? 펫코가 존나게 연습해서 드래곤 꺾고 올라왔더니 스마일이 준결승에서 네코타에게 져 버린 그런 느낌? 오재영은 진짜 잘해줬는데.. 그 뒤의 손승락도 좋았는데 역시 조상우 한현희는 관록이 부족했던 걸까요. 조상우는 실점은 안 했지만. 애매한 타구에 대해선, 개인적으론 강정호보다 서건창이 아쉽달까.. 이택근 혼자 달려갔으면 잡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결국 잘 막다가 그 한점으로 모든 걸 잃은 그런 느낌이라 더 아쉽네요.

칸코레 짧은 번역 [야마토형과 키요시모쨩]

칸코레 짧은 번역 [야마토형과 키요시모쨩]

출처는 여기(4까지 쭉 이어져 있습니다) 중간에 *와 **부분은말풍선 칸이 모자라서 말풍선엔 일부만 적고 컷 바깥에 마저 적었습니다. 자리가 이렇게 없는 건 또 처음이네요.그림판 글자크기 최소가 8이라서 더 작게가 안 됨...

이 정도면 운이 아니라 실력

이 정도면 운이 아니라 실력

cctv 관련 김시진 인터뷰 야구하면서 처세술은 대체 어디서 배우셨는지 아니면 날때부터 저러셨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66786찍고도 우승 노린다는 롯데에서 러브콜이 오고그 팀 성적을 57을 찍고도이런 반응을 이끌어내시니 이는 운으로만은 설명할 수 없는 처세술이라 할 수 있겠읍니다.

아무래도 내일모레 투수엔트리 전부 한번씩 쓸 듯.

밴헤켄-조상우-손승락소사-김대우-김영민-마정길-문성현이제 내일 선발 오재영이랑 중간에 한현희만 나오면 모든 투수들 출석 체크 완료.여러분, 투수 열명이 이렇게 적습니다. 오늘 소사가 맙소사 모드였지만김대우가 땜빵을 아주 잘 해줬다. 영봉으로 무너질 거 같았지만박병호가 뜬금포 날려서 영봉패는 면했다. 헐크와 윤태자는 어찌어찌 넘어갔는데그 다음엔 다시 장원삼이다. 삼성 코시 선발이 넷인데 죄다 이름값으로 숨이 막힌다.쉽게 볼 투수가 하나 없다. 대구에서 2승을 잡고 가야 우승 희망이 커지는 거였는데 결국 중간에 이렇게 되네.3차전은 오재영도 오재영이지만 장원삼을 털 수 있는가가 가장 큰 문제일 것이다.만약 털지 못하더라도 5이닝 약간 넘겨서 투구수 100개를 채운다면 그것도 좋겠지..물론 이래도 오재

기분좋은 출발

벤슨상님은 4차전 나오셔야 되니까 96구로 퇴장하셨지만그래도 QS기록해주면서 잘 해 줬고 빠따는 물론 잔루가 약간 있긴 했지만그래도 희플도 나오면서 4점 내줬으면 됐죠 뭐.페넌트레이스도 아니고 전력을 다하는 코시니까! 게이는 병살로 까일 뻔 했는데거기서 투런을 칠 줄이야.. 역시 스타는 다릅니다. 한현희 안 쓰고 3이닝을 둘로 막으니 좋군요.대구의 아들이니 승락극장이니 한사람들은 반성하시길일단 저부터 반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