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병사의 격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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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 그러고 보니 생각나는 게 있는데.

아 참. 그러고 보니 생각나는 게 있는데.

무명병사의 격납고|2014년 9월 15일

"칸코레는 일제 군함을 미화시킨 게임입니다. 해서는 안될 게임입니다."라는 말 말입니다만(쉬다 못해 뭉개진지 오래인 떡밥을...) 이 말을 하는 사람들은 매우 중요한 걸 모르고 있습니다(아니면 무시하고 있거나). 그것이 뭐냐 하면.... 원래 선원들이 배를 '여성'으로 칭하곤 했습니다. 적어도 서양에서는 상선이고 군함이고 가릴 것 없이 자기들의 배를 가리켜서 '그녀'라고 불렸죠. 그러면 여자애한테 남자 이름을 붙이면 어떻게 되나요. 보이쉬? 그러니까 군함을 미소녀로 표현하는 것 자체는 전혀 이상할 게 없다는 겁니다. 어디까지나 그 자체로는 말이지요. 그래서 저는 오늘도 외칩니다. "RJ 1차 개장 일러를 바꿔라! 업데이트 때 뭐했냐 운영진! 다른 애들 개장 일러도 바꿔라, 지금 당장! 돈도

야 이 놈들아!

야 이 놈들아!

무명병사의 격납고|2014년 9월 14일

아무리 자원이 넘쳐나서 미친 짓을 했기로서니! (자원한계량 24,000) 인간적으로 이건 너무한 거 아니냐! 한시간이라니! 한시간이라니 이게 무슨 소리요! 이제 저기에서 바랄 애는 아가노밖에 없는건가... 일반 레시피에서 나가몽같은 애들 빼고 대형함건조에는 일반 애들이나 빼라...

칸코레 근황.

칸코레 근황.

무명병사의 격납고|2014년 9월 11일

자원이 거의 최대치까지 쌓인지라 자원 해소할 겸 해서 대형함 발주. 올3에 자재20으로 한 시간이 떠서 "이건 글렀어!"를 외쳤습니다만... 야햐기가 떴습니다! 경순이지만 키우기가 무지하게 어렵다는 아가노급인 건 둘째치고, 초레어라는 것도 둘째치고, 중복이 아니라는 게 가장 기쁘네요. 키울 생각을 하니 머리가 지끈거립니다만(물론 자물쇠 채워놨습니다) 지금은 20.3 / 3연 15 / 산소어뢰 세팅. 물론 그 밑의 22분은 뭐 굳이 말씀을 안드려도. 정말 잠수함이 건조로 뜨는 게 맞니요. 그리고 즈이호 개장..... 힘들었습니다. 어흑. 연습전 짱짱ㅁ...걸... 다음 목표는 꽉꽉 채워서 최고의 히에~에 도전하겠습니다

옛날 게임피아에 실린 연재기사 중에서 지금도 잊을 수 없는 말이 있습니다.

옛날 게임피아에 실린 연재기사 중에서 지금도 잊을 수 없는 말이 있습니다.

무명병사의 격납고|2014년 9월 8일

"하야부사는 완벽한 슈퍼 닌자입니다. 만약 하야부사가 죽는다면 그것은 하야부사를 조종한 당신의 미숙한 실력 탓입니다. 분하면 실력을 키우세요" - 이타가키 토모노부 그 이유로 "생과 사가 갈리는 싸움, [자신의 실력이 전부인 세계]가 주제이며, 플레이어들의 속에 싹튼 향상심을 불태우고 싶었기 때문인데 사람들이 어렵다고만 해서 섭섭합니다" 라고 했지요. 전 이 말에 찬성하지는 않습니다(게임으로 도를 닦는 것도 아니고...) 지금은 기억나지 않지만 (재미시스템의 분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KBS 게임피아에 연재됐던 기획기사 중 "게임을 만들려면" [지나치게 긴 대사]는 피한다에 이어서 "10대 쳐야 죽을 적을 100대 쳐서 죽게 만든다면, 당신은 이 게임의 플레이 시간을 10배로 만들었다

칸코레 플레이 중.

칸코레 플레이 중.

무명병사의 격납고|2014년 9월 7일

즈이호의 계란말이. 저 멀리에서 밥카기가 돌진합니다! 오늘 하루는 칸하기가 되어봤습니다. 그래봤자 아호-남해제도권-잠수함사냥을 끝낸 게 전부였지만. 연/탄/강은 빨리 차더군요. 역시 자원고갈의 원흉 대형함과 헛된 희망 하지만 보크가... 보크가 더럽게 안찹니다. 방공사격연습을 경시했다가 이제서야 새삼 깨닫고 열심히 돌리곤 있지만.... 공고-키누가사-키타카미-치토스 자매가 2차 개장까지 끝난 상태고, 이제 묘코 씨가 5000정도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정작 하구로는 50도 안된다는 게 포인트. 토네와 치쿠마는 지금 거의 방치상태입니다. 중순 원정요원으로 돌릴까 하는 중인데, 다른 거 다 떠나서 1-5, 2-5에 도전할 자신이 없습니다. 그게 이유죠. 일퀘하는데도 애를 먹는데 이걸 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