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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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귀여운 보조 배터리, 코마 트레이드 우유병 우유곽 보조 배터리
코마 트레이드에서 보조 배터리 신제품을 내놨다. 우유 제품을 디자인 테마로 잡아, 우유병과 우유팩으로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우유병에는 스티커를 붙여 여러 가지 옷을 갈아입혀 줄 수 있으며, 우유팩은 상단 지붕 색깔이 다섯 가지 색상(초코, 레드, 화이트, 옐로, 핑크)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우유팩 보조 배터리의 경우 상단 커버를 교체하는 것도 가능하다. 제조는 모바일 포유(M4U). 용량은 6700mAh으로, 스마트폰 충전 용량으로 환산해 보면(0.74를 곱해주면 된다) 4958mAh, 3000mAh 용량의 스마트폰 배터리를 두 번 정도 충전해 줄 수 있는 분량이다. 내장된 배터리 셀은 LG에서 만들었다. 입력과 출력은 5V에 2.1A로, 퀵 차지 등의 기능은 지원하지 않지만, 흔히 매장에서

레노버 팹2 프로, 프로젝트 탱고를 품고 오다
조금 의아한 스마트폰이 출시되었다. 레노버가 만든 팹2 프로다. 팹(PHAB)이란 이름을 달고 있는 만큼 예전 '팹 플러스'에 가까운 큰 화면을 가진 폰이다. 하지만 이 폰이 태어난 진짜 이유는, 바로 구글의 증강현실 프로젝트 '탱고' 때문이다. 프로젝트 탱고와 함께라면(?) 이제 스마트폰은 우리가 사는 세계를 3D로 인식할 수 있게 된다. 2D가 아닌 3D로 현실을 인식하는 스마트폰, 그게 바로 '팹2 프로'다. 간단히 말하자면 손에 들고 다니는 홀로 렌즈 같은 기기라고 할 수 있겠다. 레노버 팹2 프로 프로젝트 탱고가 진행되던 곳은 이전 모토로라의 ATAP 그룹(어드밴드스 테크놀로지 앤 프로젝트 그룹)이다. 이 그룹은 아직 아이디어 수준인 기술을 상용화시키는 연구를 한다. 구글은 모토로라를 레노버에

가민의 라이프스타일 워치, 비보 스마트 워치 출시
가민(GARMIN)하면 떠오르는 것은 'GPS'다. 실제로 미국에 있을 때 사용했던 내비게이션도 가민 제품이었고, 애당초 가민이 원래 잘하는 것이 GPS가 장착된 제품을 만드는 것이기 때문이다. 아는 사람만 알긴 하지만, 스포츠용 스마트 워치 등에서 유명한 기업이 된 것도 GPS 기술이 뛰어났기 때문이고. 그런 가민이 새로운 스마트 워치를 내놨다. GPS가 내장된 스포츠 스마트워치 '비보 액티브 HR'과 평범한 손목시계에 만보계(?)를 담은 '비보 무브'다. 비보 액티브 HR은 당연히 가민이 내놓을 만한 제품이다. 그런데 '비보 무브'는, GPS 가 없다. ... 쿵.가민의 신제품 비보 액티브 HR비보 무브 스마트워치가민 다운 스포츠 스마트워치, 비보 액티브 HR비보 액티브 HR은 심박수 측정 기능을 탑재

이미 다가온 미래, 구글 번역
미래가 현실로 가까이 다가오고 있는 걸까? 올 초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바둑 대결 이후, 구글 인공 지능이 조금씩 우리 마음을 흔들어 놓고 있다. 지난 11월 30일 구글 코리아 기자 간담회에서 설명한 '구글 번역'이 그 좋은 예다. 농담이 아니고, 정말로 기계가 알아서 언어를 번역 해 주는 것은 바벨탑(...) 이래 인류의 오래된 꿈이다. 이미 17세기에 수학자 라이프니치와 철학자 데카르트가 제안했던 기계 번역 모델이 있었을 정도다. 무척 오래되었지만, 실제 연구는 1950년대 컴퓨터 보급이 이뤄지기 시작하면서 진행되었다. 본격적인 연구와 상용화가 이뤄진 것은 1980년대부터고. . 구글의 발표 내용에 따르면, 구글은 이런 기존의 기계 번역 방식을 한 단계 진화 시켰다. 인공 지능을 이용해

가상현실이 바꿀, 우리 사회의 미래
IT 리서치 기업인 가트너에서는 매년 ‘10대 전략 기술 동향’을 발표한다. 앞으로 세상을 바꿀지도 모를 혁신적인 잠재력을 갖추거나, 향후 5년 안에 사회적으로 큰 영향력을 끼칠 가능성이 높은 기술들을. 최근 발표한 2017년 ‘10대 전략 기술 동향’에는 인공 지능과 머신 러닝, 지능형 사물과 앱, 디지털 트윈, 디바이스 메시, 가상 현실 등이 포함되어 있다. 어떤 기술이 우리 사회에 받아들여지고 있는지, 바꿀 것인지를 아는 것은 중요하다. 우리가 살아가야 할 세상이 그 때문에 달라지기도 하니까. 그와 동시에 고려해야 할 것이 있다. 어떤 기술의 '미래'를 묻는 만큼, 그 기술이 바꿀 '미래'도 물어봐야 한다는 것. 그 기술이 바꿀 미래를 묻는 자리가 11월 1일 열렸다. 「2016년 기술영향 평가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