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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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8 posts![[FC] 수퍼 제비우스 검프의 수수께끼 (スーパーゼビウス ガンプの謎, 1986, NAMCOT)](https://img.zoomtrend.com/2013/01/05/c0034770_50e70e947b5b9.jpg)
[FC] 수퍼 제비우스 검프의 수수께끼 (スーパーゼビウス ガンプの謎, 1986, NAMCOT)
수퍼제비우스 검프의 수수께끼 (スーパーゼビウス ガンプの謎, 1986.9.19, NAMCOT) 닌텐도 패밀리컴퓨터용으로 발매된 '제비우스'의 정식 속편. 각 에리어마다 있는 클리어 조건의 수수께끼를 풀어야만 다음 에리어로 넘어갈 수 있는 구성이 특징이다. 수수께끼를 풀지 못하면 해당 에리어가 무한 루프된다. 한마디로 '퍼즐'과 '슈팅'이 결합된 기묘한 작품. MSX용으로 발매되었던 '그라디우스~고퍼의 야망 에피소드2~(1989, Konami)' 역시 이런 퍼즐적 요소가 있긴 했지만 1986년에 이런 참신한 퍼즐형 슈팅게임을 내다니 과연 남코는 대단하다고 할까. 다만 전작인 '제비우스'가 워낙 명작이다보니 이런 퍼즐적 요소는 오히려 사족으로 느껴져 불만 역시 많았다고 한다. 게임 자체는 그럭저럭 재밌는 편.
![[FC] 제비우스 (XEVIOUS, 1984, NAMCOT)](https://img.zoomtrend.com/2013/01/03/c0034770_50e50d1fe5990.jpg)
[FC] 제비우스 (XEVIOUS, 1984, NAMCOT)
[FC] 제비우스 (XEVIOUS, 1984.11.8, NAMCOT, 4800엔) 슈팅게임의 혁명 '제비우스'의 닌텐도 패밀리컴퓨터 이식작. 남콧 패밀리컴퓨터 게임 시리즈 제3탄으로 발매되었다. 8비트 패미콤의 성능을 최대한 활용하여 당시로써는 좀처럼 드문 훌륭한 이식을 보여준 게임이다. 비록 나스카 지상화는 삭제되었지만 각 에리어마다 있는 모든 시크릿 캐릭터 '솔'과 시크릿 아이템 '스페셜플랙'까지 그대로 재현함은 물론 거대 부유요새 안도아제네시스까지 잘 재현해냈다. 이 게임은 패미콤 최초의 256KB 게임으로, 기껏해야 64KB~128KB 게임 밖에 없던 시절에 첫 등장한 (당시로써는)대용량 게임이다. 당시 공식적으로만 126만개 이상 팔리는 기염을 토해냈고, 닌텐도 패밀리컴퓨터의 판매에 지대한 공

제비우스 (XEVIOUS, 1983, NAMCO)
제비우스 (XEVIOUS, 1983.1.29, NAMCO) 슈팅게임의 혁명, 제비우스. 그야말로 이 게임의 등장은 '혁명'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었다. '갤럭시안(Galaxian, 1979, NAMCO)'과 '갤러그(GALAGA, 1981, NAMCO)'를 통해 오락실 대표 슈팅게임의 계보를 이어나가던 남코에서 발매한 획기적인 슈팅게임. 타이토사의 '스페이스 인베이더(Space Invaders, 1978, TAITO)' 다음으로 많이 팔린 슈팅게임이라고 한다. 고정 화면 내에서 움직이던 종래 슈팅게임의 틀을 벗어나 '종스크롤'을 구현, 지금까지도 대부분의 슈팅게임이 취하는 '종스크롤 슈팅게임'의 기본을 구축했다. 주인공 전투기 '솔바루우'는 공중의 적을 공격하는 3연사 탄 '자파'와 지상의 적을 공격

오랜만의 팀 버튼 명작, 프랑켄위니 (Frankenweenie, 2012)
프랑켄위니 (Frankenweenie, 2012.10.11) 팀 버튼 감독 오랜만에 팀 버튼 영화 특유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작품. 비록 1984년에 디즈니를 통해 이미 나온 적 있던 팀 버튼 감독의 30분 짜리 단편영화의 리메이크판이긴 하지만 말이다. 원작은 실사 흑백영화였던 반면 이번엔 스톱모션풍 3D 애니메이션. '크리스마스의 악몽'이나 '시체신부'에서 볼 수 있었던 팀 버튼 특유의 디자인을 느낄 수 있는 캐릭터들로 가득하다. 과학소년 빅터 프랑켄슈타인이 차 사고로 죽은 자신의 애견 스파키를 부활시켜서 벌어지는 소동이 메인인 이야기. 주인공 이름이 '빅터 프랑켄슈타인'이라는 점이나 의도적인 흑백영화라는 점에서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프랑켄슈타인(Frankenstein, 1931)'을 떠

태퍼(버드와이저) (Tapper, 1983, Midway)
태퍼 (Tapper, 1983, Midway) 바텐더 아저씨를 조종, 4개의 바를 상하로 왕복하며 술 달라고 보채면서 다가오는 손님들에게 맥주를 주는 것이 게임의 기본. 리필을 요구하는 손님에게는 리필을 해주고, 날아오는 빈 술잔을 받아야한다. 손님이 바의 끝까지 오거나 빈 술잔을 못받으면 미스 처리가 된다. 리필을 받고 팁을 남기는 손님의 동전을 챙기고, 동전을 받아 댄서들에게 춤을 추게 하여 손님들의 시선을 끌어 움직임을 멈추게 한다던지, 단순한 구성임에도 즐길거리가 많은 게임. 스틱 상하좌우로 방향 이동, 버튼 하나로 행동을 선택할 수 있다. 맥주회사인 버드와이저에서 협찬한 '버드와이저(Budweiser)' 버전이 가장 유명하며, 전연령을 위한 논알콜의 '루트비어(Root Bear)' 버전, 일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