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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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이 아닌 토니 스타크의 이야기, '아이언맨3' (Iron Man 3, 2013)
아이언맨3 (Iron Man 3, 2013.4.25) (스포일러 있음) 아이언맨 3부작의 끝. 그래픽노블 '아이언맨 : 익스트리미스'에서 많은 요소를 차용하여 만들어진 영화판 아이언맨은, 결국 3번째 이야기에서 '아이언맨 : 익스트리미스'의 이야기 흐름 및 설정까지 전면적으로 내세우고 있다. 원작에선 '익스트리미스'를 주입한 적과 싸우는 것 뿐 아니라 아이언맨 자신이 마야 한센으로부터 익스트리미스를 주입받아 진정한 초인으로 거듭나게 되는 과정을 다루고 있지만 영화판에서의 익스트리미스는 결국 끝까지 아이언맨의 적으로만 등장, 아이언맨을 강화시키는 요소로는 활용되지 않는다. 마야 한센 역시 원작에선 사건의 원흉이었지만 영화판에서 마야 한센은 방황하다가 어이없이 퇴장하게 되고, 전면에 나선 만다

서민의 애환을 다룬 영화, '전국노래자랑' (2013)
전국노래자랑 (Born to Sing, 2013.5.1) 이종필 감독, 김인권/류현경/오현경/김환희/김수미/오광록/유연석/이초희 주연 한국 최장수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를 소재로 서민의 애환을 다룬 영화. 출연진이 전국의 일반 국민들이다보니 출연에 대한 다양한 에피소드도 많았고, 그런 실제로 있었던 출연진들의 에피소드를 기반으로 영화로 만들었다고 한다. 영화 포스터를 보면 밝고 웃길 것은 분위기지만 실제로는 제법 애틋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인간군상극이다. (스포일러 있음) '전국노래자랑'은 KBS에서 1980년에 시작하여 지금까지도 방영중인 최장수 프로그램이다. 1988년부터 송해가 진행을 담당하기 시작하여 86세가 된 지금까지도 방송을 담당하고 있다. '슈퍼스타K'로 인해 오디션 프로그램이 대

삼국 이터니티 (三国INFINITY, 2013.4, pokelabo) #3 호로관 전투
이번에는 지난주부터 이번주까지 재미있게 한 호로관 전투 이벤트와 다른 신규 이벤트들을 소개한다. 호로관 전투는 5.1부터 5.7까지 7일간 진행된 신규 이벤트였는데 제법 몰입하게 만드는 재미가 있던 이벤트였다. 메인화면에서 호로관 전투 배너를 누르거나 [임무]로 들어간 뒤 호로관 전투 배너를 누르면 호로관 전투 이벤트 화면으로 들어가고, [출전] 버튼을 누르면 호로관 전투를 시작할 수 있다. 게임의 기본은 다른 [임무]와 동일. 적들을 썩썩 베면서 앞으로 나아가면 된다. 일반 전투는 한개의 장에 여러개의 '임무'로 구성되어 있는데, 호로관 전투는 200개의 '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힘든 것은 전을 클리어할 때 3개의 관문이 나오고 그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데, 한개만 올바른 길이고 나머지는

에반게리온 : Q (Evangelion: 3.0 You Can (Not) Redo, 2012)
에반게리온 : Q (Evangelion: 3.0 You Can (Not) Redo, 2013.4.25) (스포일러 있음) '에반게리온: 서(2007)'로부터 5년, '에반게리온: 파(2009)'로부터 3년. 오랜 기다림 끝에 나온 에반게리온 신극장판의 3편이 드디어 국내에도 개봉했다. 기존 배급사가 도산하여 국내 개봉이 불투명해졌다가 올해 초에 드디어 메가박스 단독 개봉의 정보가 뜨더니, 다행히 무사히 국내 개봉을 하게 됐다. '에반게리온: 서(2007)'는 기존 TV판의 1화부터 야시마 작전이 나오는 6화 '결전, 제3신도쿄시'까지의 내용을 거의 동일하게 고퀄리티의 신작화로 재현한 반면, '에반게리온: 파(2009)는 아스카가 첫 등장하는 TV판 8화부터 네르프를 나와 쉘터에 들어가있다가
![[MSX] 수퍼보이 II. (SUPER BOY II., 1989, ZEMINA)](https://img.zoomtrend.com/2013/05/02/c0034770_518002caec96f.png)
[MSX] 수퍼보이 II. (SUPER BOY II., 1989, ZEMINA)
[MSX] 수퍼보이 II. (SUPER BOY II., 1989, ZEMINA) 재미나에서 재믹스(MSX1)용으로 발매한 수퍼마리오 표절 게임. 수퍼보이 I.(SUPER BOY I.)의 속편이다. 수퍼보이 I.에서 최종 스테이지인 4-4를 클리어하면 달랑 'to be continued'라는 문구가 나오고 끝나는데, 그 뒤가 바로 이 게임에 이어진다. 전작이 4-4에서 끝났으니 이번엔 5-1부터 시작할까 싶지만 그건 또 아니다. 기본 시스템은 전작과 완전히 동일한 오리지널 속편이라고 보는 것이 좋을 듯. 타이틀 화면. 전작과 기본은 동일한데 전작보다 훨씬 성의가 없어졌다. 그냥 하얀 바탕에 달랑 [SUPER BOT II.]가 뭐냐. 적어도 전작처럼 색상이라도 화면에 어울리게 좀 꾸미지. 색상을 바꾸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