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에 한번 업데이트하는 확실히 망한 이글루
Posts
943 posts
오늘의 명장면
흑흑 오랜만에 했더니 뼈가 삭아서 너무 힘들다 ㅠㅠ 바운티헌트 뒤진거 보면 라이트 유저 싹 빠져나가고 강화인간만 남은듯 요새 파일럿은 노인공경이 없네

드래곤 모에라니
으아니!! 파충류 모에라니!! 그들이 대체 내 머리에 무슨 짓을.. 쿄애니가 보기보다 가벼운 개그물 존내 잘만드는데 그런 물건이 잘 안나와서 아쉬웠었죠. 그런데 이... 이거!!! 디자인부터도 두상이 딱 럭키스타 두상 생각나는게 쿄애니빠의 정서를 자극함. 흑흑 럭키스타-일상 계보를 잇는 쿄애니 개그물의 부활이라니!! 앞으로도 병신같은 원작 들고 정성들여 똥빚을 시간에 이런거나 계속 만들어줬으면 통계적으로 볼때 분명히 쿄애니 똥쌀때가 되었는데 토루가 저렇게나 커여운거 보면 바이올렛 에버가든이 똥일 가능성이 높아지는건가..

럽폭도의 이름은
고럽폭도의 시대를 돌이키며 전 이 이야기를 이미 여러번 한 바 있습니다. 럽장판이 콜장판과 대관문화를 낳았고 그 결과 씹덕 민폐질이 더욱 조직화되었다는것 말이죠. 난 다녀왔는데 문제 없었다구요? 그건 님은, 우리 모두는 자제할 능력이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그게 안되는 새끼들이 집을 벗어날 유일하게 동기를 준게 럽장판이었고 그렇게 드물게 벗어난 바깥 세상에서 유일하게 해봤다는게 콜장판이었고 그 지랄병의 댓가가 왕따나 면박이 아니라 커뮤니티의 격려와 명성이었죠. 이 병신들이 대체 평생 어디 가서 그런 기분을 다시 느끼겠습니까? 그리고 제 예고데로 찐따들이 찾아낸 다음 럽장판이 바로 너의 이름은.인거죠. 이번 혼모노 사태가 콜장판의 연장선에 있다는 것은 부인하기 어렵습

WUG 리뷰 관련
사실 얼마전에 WUG를 열내서 까고 있었는데 개인 사정으로 글이 끊겨버렸고 그 다음날 쓰려고 했더니 본가 갔다오는 바람에, 또 그 다음날은 너의 이름은 보는 바람에 도저히 그 아름다운 여운을 WUG의 빡침으로 덮기가 싫어서 계속 방치하는 상태 근데 하필 잘린 부분이 찬양 파트라서 WUG 빠는 또라이가 되어버림 히히 뭐 그정도로 치이고 치여도 될 정도로 병신이라는 말도 되지만 야마칸 개새끼
최악의 너의 이름은 2회차 (스포일러 없음)
하.. 무슨 말부터 해야 할까요. 일단 2회차부터 보고하자면.. 네.. 트롤링당했습니다. 아니 씨발 트롤링도 트롤링이지 도저히 예상도 안한 트롤링을 당해서 어이가 없군요. 그건 혼모노가 아니었습니다. 커플충이나 처묵충, 틀딱토론이나 폰딧불이도 아니었죠. 씨발놈의 극장이 제게 트롤링을 하더군요. 사실 2회차는 굉장히 충동적인 결정이었습니다. 전 2회차 하는 일이 손에 꼽히지도 않을 정도로 드뭅니다만 오랜만에 굉장히 감동받은 작품이었고 자꾸 뭔가 다시 보고 싶더라구요 하지만 블루레이는 올해 나오긴 할지조차 모르는 상태였고 그 아쉬움을 달래려다 하필 초속 5cm에 손이 갔고... 그 결과... 그래서 예매도 굉장히 대충 했어요. 혼모노래봐야 첫 감상을 망치는 게 두려웠던거지 한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