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에 한번 업데이트하는 확실히 망한 이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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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의 컨트롤러 설정 결론

스팀의 컨트롤러 설정 결론

듀얼쇼크 지원이 막 발표되었던 직후에 써본 이후로 다시 이걸 써본적은 없었는데 엑원 컨트롤러 지원이 정식으로 떴다는 말도 들리고 어쩌고 해서 다시 만지작거려봄. 그때는 상태가 엉망이어서 쓸 수도 없는 꼴이었던 것에 반해 지금은 그럭저럭 쓸만 하네요. 이전에 개판이었던 템플릿 역시 컨트롤러별로 제대로 분리가 되고 매핑도 설정도 사용하는데 특별히 문제가 있어보이진 않습니다. 하지만 컨트롤러 설정 자체가 복잡하고 쓰잘데기없다는 문제는 해결되지 못한것 같군요. 스팀컨트롤러처럼 아예 조작에 개인차가 심하게 나는 컨트롤러조차도 어짜피 쓰다보면 가장 맘에드는 옵션 몇개에 정착하기 마련이라 대부분의 옵션들은 거의 건드릴 일이 없기 마련인데 엑원 컨트롤러나 듀얼쇼크같은 평범한 조이스틱과 일관적인

정말로 쓸모없는 인피니트 워페어 추가내용

정말로 쓸모없는 인피니트 워페어 추가내용

바로 이 게임이 스팀 컨트롤러를 이상적으로 쓸수 없는 메이저 게임의 좋은 예가 되곘습니다 ^^ 컨트롤러와 마우스+키보드 운영이 완전히 분리되어있어서 동시에 사용이 불가능하거든요. 가장 이상적인 설정인 엑원패드 레이아웃 + 마우스 트랙패드 조합을 사용하면 당연히 트랙패드가 먹통이 되서 시점 조작이 아예 불가능하죠. 물론 키보드+마우스 모드로 버튼들에다가 키보드를 키를 매핑하면 되긴 하겠읍니다만 ㅎㅎㅎ 그나마 이 게임에 QTE가 거의 없다는게 위안이라면 위안이겠군요.

콜 오브 듀티 인피니트 워페어 리뷰

콜 오브 듀티 인피니트 워페어 리뷰

많은 사람들이 고스트를 최악의 콜옵이라고 평가하지만 사실 전 AW 나오기 전까지는 고스트가 제일 낫다고 생각해왔습니다. 물론 고스트는 그저 모던 따라하기에 급급했던 무성의하고 어설픈 게임입니다만 다른 놈들은 그 따라하는것조차도 제대로 못한 개병신이었으니까요. 고스트를 만든 애들은 원조 콜옵을 만들때 옆에서 보고 배운 인피니티 워드의 잔당들이고 형님들이 전부 퇴사했다 해도 해온게 그거뿐인데 비슷하게 나오지 않는게 이상하죠. 고스트가 인피니티워드-리스폰의 콜옵을 가장 많이 닮은 것은 너무나도 당연합니다. 그리고 걔들이 만든 두번째 게임이 바로 이 인피니티 워페어입니다. 그래서 IW를 플레이하면서도 그런 인상을 많이 받았습니다. 여기저기서 인피니티워드-리스폰스러운, 모던스러운 냄

레이저가 Nextbit을 인수했다고 합니다.

레이저가 Nextbit을 인수했다고 합니다.

뭐 레이저가 스마트폰 제조사를 인수한거 자체는 그리 이상하지 않습니다. 이전부터 계속 게이밍 시스템 만들어보려고 노트북같은 완성품 시장 찝적거려왔기도 하고 타블렛도 이미 아무도 안사는 게이밍 타블렛 비스무리한거 몇개 내놓긴 한 상태죠. 그렇게 쭉 해오던 사업의 연장선이라 이런 인수도 그러려니 싶기는 한데 하필이면 인수했다는 회사란게... 가만히 냅둬도 하우징이 갈라지는 플라스틱 쪼가리를 폰이라고 파는 Nextbitㅋㅋㅋㅋ 대체 레이저랑 어찌나 어울리는지 너무 웃겨서 믿기지가 않았을 정도 이거 완전 천생연분 아니냐ㅋㅋㅋㅋ

G의 레콘기스타 초반 소감

G의 레콘기스타 초반 소감

와 이건 진짜 진심으로 전혀 조금도 공감도 감정이입도 안되는듯 거의 외우주에서 온 작품을 보는 기분 이거 내가 이상한건가??? ??? 뭐랄까 군대와 전쟁에 대한 것을 의도적으로 말살당한 교육을 받으면 그렇게 인간의 일부가 결손되면 이런게 나올수 있는것일까??? 아니면 이 분위기가 감독의 의도이고 아직 알지 못한 설정이 있는걸까??? 지금 내가 뭘 느껴야 하는지도 모르겠음 하아아아... 비난도 혹평도 아니고 거의 경외의 영역인듯 아니 진짜 이게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