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에 한번 업데이트하는 확실히 망한 이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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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 선샤인 감상

러브라이브 선샤인 감상

개쓰레기였던 본가 때문에 우려했는데 의외로 괜찮았습니다. 폭도 본가가 얄팍한 키워드 몇개 가지고 캐릭터성을 강요하려고 억지부렸던 것과는 달리 분가는 서두르지 않고 캐릭터 한명 한명을 조명하는데 충분한 시간과 노력을 들였고 그 덕분에 이야기도 캐릭터도 훨씬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집니다. 세계관도 많이 보완되어서 본가에선 이년들이 대체 뭘 했는지조차 알 수 없는데 반해 분가에선 스쿨 아이돌과 러브라이브, 그리고 배경이 훨씬 상세히 이야기되고 있죠. 폭도 본가가 무리수와 개억지 드립에 치중하는데 반해 분가는 차분한 성장물입니다. 물론 오바질은 좀 하기는 하는데 본가마냥 초현실 씹오바는 아니라 그냥 주책 수준이고 다소 감동으로 몰아가려는 경향도 있지만 개성으로 느껴지지 그리 부자연스럽진 않

은혼

은혼

오늘은 보다 빡쳐서 쌓아놨던 망할 은혼을 몰아서 다 해치웠는데 이거 정말 답이 안나오는듯. 은혼 시리즈의 큰 문제점은 매 장편마다 나오는 억지 감동 마무리였는데 그전까지 잘만 개그 치다가 꼭 끝낼때만 되면 질질질 템포를 늘어뜨리기 시작하면서 이놈도 저놈도 다 좋은놈이었고 오늘의 교훈은~ 하고 거드름 피우는게 항상 짜증났었음. 이전까지는 그래도 마무리만 그런 식이니 스토리는 다소 뻔해지지만 크게 거슬리지는 않았고 애초에 개그물이지 감동이나 스토리로 먹고사는 물건은 아니라서 딱히 문제삼을 생각은 안듬. 그런데 딱 그까지가 이 작가의 역량이었던 모양. 이놈의 고릴라가 지 그릇도 모르고 최종장이랍시고 스토리 비중 올리고 진지한척 분위기 잡으니 장점은 싸그리 말아먹고 자기 취약점만을

다시 돌아온 케어 모헨

다시 돌아온 케어 모헨

이제 여운도 다 가라앉았겠다 방랑을 떠나 다시 복귀 ㅠㅠㅠ 시리를 추억하며 저 높은데까지 올라갔던게 마지막이었군요 는 간만에 치아 점검 이 시대 치위생 수준이야 뻔하지만 그래도 위쳐라서인지 충치 하나 없군요. 사랑니도 안보이고 딱히 송곳니가 발달해 있지는 않은듯. 이 년은 램버트한테 버림받은 후유증으로 맛이 상당히 가 있는 모양 -_- 얘 원래 이런 버그 있는지 검색이라도 해봐야겠음 그래서 뭐 이제 DLC를 해야..

장인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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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사이더스 3 알파 게임플레이 영상

개인적으로는 다크사이더스 시리즈를 재밌게 플레이했고 THQ 날아가면서 프랜차이즈 개판난걸 항상 아쉽게 생각했기 때문에 이번 다크사이더스 3는 꽤나 반가운 소식이었지만 이새끼들 어지간히도 돈이 없는지 게임플레이라고 공개한 영상 꼬라지가.. 참 어지간히도 재미없게 찍어놓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