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oheosun dai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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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니드롭 (Bunny Drop, 2011)

버니드롭 (Bunny Drop, 2011)

motoheosun dairy|2013년 1월 29일

요즘 출산장려 예능이라고 할 수 있는 '아빠 어디가'에 푹~ 빠져있다. 특히 후와 준수! 뚜레쥬르 알바를 하면서 아이들에게 크게 데여본 적이 있는지라 아이들을 무척 싫어하는 나였는데, 요즘 그 생각이 무너지고 있다. 오늘, 날씨도 포근해서 오랜만에 도서관을 갔다가 집에오는 길에 문득 같은 일본 힐링 영화가 보고싶어졌다. 무언가를 보고싶거나 무언가를 먹고 싶으면 꼭 바로 해야 직성이 풀리는 나이기에 집에오자마자 일본영화를 검색했다. 훈훈한 마츠야마 켄이치가 남주로 나오고, 네이버에 일본 영화 추천을 검색하면 자주 추천되는 이 매우 끌렸고 그 자리에서 다운 받아 보게 되었다. 처음에는 남자주인공이 엄청엄청 착한사람이거나 진짜진짜 오지랖이 넓은 사람이구나 싶

늑대소년 아른아른,오글오글

늑대소년 아른아른,오글오글

motoheosun dairy|2012년 11월 8일

늑대소년!!! 결국 보고야 말았어!!!!!!! 하......영화를 한마디로 말하자면 이걸 쓰는 지금까지도 송중기랑 박보영의 얼굴이 아른아른 거리지만 내용상으로는 조금 오글오글 그래도 2시간의 약간 긴 러닝타임에도 내가 시계 한번 안쳐다보고영화에 집중한거 보면 재밌긴 재밌었던듯....! 아름다운 배경, 동화같은 집, 순박한 시골마을 사람들, 잘생긴 (늑대)소년..... 여심을 쿡쿡 찌를 만한 요소는 다 갖췄고 오글거리지만 지루하지 않은 스토리에 비쥬얼 막강 박보영 송중기까지..... 뭐, 흥행할 수밖에 없군!! 당분간 늑대소년, 특히 송중기는 여자들 사이에서 큰 화제거리일듯!! 아 근데 솔직히 영화의 또다른 주역은 이사람! 진짜 때려주고 싶을 만큼 연기를 너무 잘했어

연애소설

연애소설

motoheosun dairy|2012년 11월 6일

월요일은 항상 여덟시 학교수업이 끝나고 열시반 셔틀버스 탈때까지 두시간반동안 시간을 보내야한다 맨날 공부하자고 마음먹지만 멍하니 시간보내기 일쑤였다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 공부 안하면 영화라도 보자! 싶은 마음에 도서관 멀티미디어실을 찾았다 나는 항상 보고싶은 영화를 핸드폰 메모장에 적어놓는데 맨 먼저 '사토라레'가 눈에 띄어 디비디를 찾아보았다 하지만 내가 기대한 일본영화풍도 아닐뿐더러 주인공들이 별로 마음에 안들었다..... 이 겉모습만 따지는 허영쟁이.... 그래서 두번째로 보기로 마음먹은 연애소설을 꺼내들었다 주인공 차태현, 손예진, 故이은주 요즘 차태현때문에 1박2일 보는데~^_^ 기대를 가지고 영화를 틀었다 지환 경희 수인 , 정말 순수 그 자체이다. 나랑 동갑인 그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