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RROR OMNIB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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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과 진자, Le Puits et le Pendule, 1964

HORROR OMNIBUS|2012년 6월 25일

국가 : 프랑스 감독 : 알렉상드르 아스트뤼크 출연 : 모리스 로네(사형수)

알라딘의 마법램프, Volshebnaia Lampa Alladina, 1966

알라딘의 마법램프, Volshebnaia Lampa Alladina, 1966

HORROR OMNIBUS|2012년 6월 25일

국가 : 소비에트 연방 감독 : 보리스 리트사레브 출연 : 보리스 비스트로브(알라딘), 도도 초고바드제(부드후르 공주) 1968년도 시체스 영화제 상영작이 맞는지 모르겠어요. 일단은 무자막으로 감상을 했지만 너무나 잘 아는 스토리라 수월하게 감상을 마쳤습니다. 우리가 익히 알고있는 알라딘과 마법램프에 대한 이야기로 내용에 대해서는 다른 설명이 필요없을 것 같아요. 영화에 대해 특별히 언급하자면 보는 내내 알라딘 역의 보리스 비스트로브와 부드후르 공주 역의 도도 초고바드제의 미모에 눈을 뗄 수 없었다는 것 정도일까요. 약간은 촌스러운듯한 특수효과는 어렸을 적 티비에서 보던 특집영화를 떠올리게 해서 좋았습니다. 아 참 소비에트 연방(구 소련)에서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판도와 리스

HORROR OMNIBUS|2012년 6월 19일

감독 : 알레한드로 조도로프스키 사실 전 알레한드로 조도로프스키 감독의 영화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가 컬트영화의 대가이고 그의 영화가 충격적이며 화제에 오르내렸다는 사실을 알지만 웬지 마음으로 깊게 좋아지지는 않더군요. 하지만 분명 조도로프스키 감독만의 스타일이 존재하며 제가 그의 영화를 좋아하지않는 이유가 어떤 사람들에게는 그의 영화에 깊게 빠져들게 만드는 이유가 된다는걸 인정해야만 할것같습니다. 는 조도로프스키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으로 1968년도에 제작된 영화입니다. 하지만 그 내용은 60년대에 제작되었다는 사실이 무색할만큼 모호하며 표현 역시 충격적입니다. 주인공 리스는 다리를 쓸 수 없는 여자로 판도라는 남자를 사랑하며 의지하고 있습니다. 판도는 나약하고 아직 소년기

프랑켄슈타인, Frankenstein, dir. James Whale

HORROR OMNIBUS|2012년 6월 18일

프랑켄슈타인 시리즈의 두번째 영화인 를 시작으로 몇 편의 보리스 칼로프 영화를 보면서 어느새 그의 팬이 되어버렸어요. 보리스 칼로프하면 뭐니뭐니해도 프랑켄슈타인을 빼놓을수없죠. 은 그가 처음 프랑켄슈타인을 만난 영화이므로 꽤나 떨리는 마음으로 감상을 시작했습니다. 프랑켄슈타인을 종종 영화에 등장하는 괴물의 이름으로 오인하곤 하는데 사실 프랑켄슈타인은 괴물을 창조한 박사 '헨리 프랑켄슈타인'의 이름을 말하죠. 영화는 프랑켄슈타인 박사가 어떻게 괴물을 창조했는가에서부터 괴물이 마을사람들에 의해 불타죽는 순간까지를 그리고 있습니다. 물론 여기서 끝이 아니고 괴물이 다시 살아나 프랑켄슈타인 박사를 찾아오고 그에게 자신과 똑같은 신부를 만들어달라고 하는 내용은

프랑켄슈타인의 집, House Of Frankenstein, 1944

HORROR OMNIBUS|2012년 6월 17일

국가 : 미국 감독 : 얼 C. 켄튼(Erle C. Kenton) 출연 : 보리스 칼로프(Boris Karloff), 론 차니 주니어(Lon Chaney Jr) 리뷰를 시작하자면 먼저 감독인 얼 C. 켄튼의 필모를 언급해야할것 같습니다. 그는 1933년 외딴 섬에서 한 과학자가 동물을 인간으로 바꾸는 실험에 심취한다는 내용의 영화 를 만들었는데 이 영화는 이후 돈 테일러 감독과 좀 프랑켄하이머 감독에 의해 리메이크되기도 했습니다. 중요한 건 이게 아니고 그의 독특한 필모입니다. 1940년대가 되자 그는 프랑켄슈타인, 드라큐라, 늑대인간같은 유명한 공포영화의 히로인들을 한자리에 모은 독특한 영화들을 제작하기 시작하는데 1944년 <프랑켄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