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th Dimen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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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4 첫 해외여행. 삿포로+노보리베츠 마지막날
20160111 첫 해외여행. 삿포로+노보리베츠 1일차20160112 첫 해외여행. 삿포로+노보리베츠 2일차20160113 첫 해외여행. 삿포로+노보리베츠 3일차 정오 비행기라 조금 서둘러야 될 것 같았다. 삿포로역에서 신치토세 공항까지 가는 JR쾌속 에어포트를 이용하기로 했다. 8시 25분에 삿포로역에서 출발하는 열차를 탔다. 공항까지는 37~8 분 정도 걸렸다. 우리가 잘못 내린 건지 국제선 입구까지 가려면 수많은 매장들과 국내선 청사를 지나 기다란 무빙워크를 지나야 했다.출국장 앞에 있는 조각상들이 하나같이 묘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우리가 아침부터 서둘러서 그런지 비행기표 창구가 열리기도 전에 공항에 도착해버렸다. 그래도 급한 마음으로 헐레벌떡 오는 것보다야 나았을 거다. 남는 시간동안 공항 안

20160113 첫 해외여행. 삿포로+노보리베츠 3일차
20160111 첫 해외여행. 삿포로+노보리베츠 1일차20160112 첫 해외여행. 삿포로+노보리베츠 2일차 일어나자마자 아침을 먹으러 갔다. 식당은 13층에 있다. 아래를 내려다보면 사람들이 분주히 하루를 시작하는데 눈을 저 멀리로 옮기면 눈 덮인 산이 펼쳐져 있다. 기묘한 풍경이었다. 이 곳에서도 밥보다는 마실 것을 더 많이 가져온 것 같다. 오렌지 주스며 우유만 몇 컵을 마셨다. 간간히 우리말도 들려왔다. 노보리베츠에서는 시끌벅적한 맛에 밥을 먹었는데, 여기는 여기대로 조용해서 좋았다. 아침을 먹은 뒤에는 근처에 있는 홋카이도 대학을 둘러보러 갔다. 홋카이도 대학은 숙소에서 걸어서 3분정도 거리에 있다. 바로 뒷편에 있는 만큼 오늘 첫 코스로 정하기도 한 거고. 모퉁이를 돌아 횡단보도만 하나 건너면

20160111~0113 첫 해외여행. 삿포로+노보리베츠 2일차
20160111~0113 첫 해외여행. 삿포로+노보리베츠 1일차 사진은 적지만 보고 느낀 건 많은 2일차. 전날 일찍 곯아떨어졌다가 아침 여섯 시가 되자마자 벌떡 일어났다. 온천이 굉장히 맘에 들어서 한번 더 가고 싶어서였다. 동이 터오는데 노천탕에 호젓하게 앉아있으려니 기분이 정말 좋았다. 사람도 얼마 없고. 지옥계곡에도 햇빛이 닿을락 말락할 즈음 탕을 나서 아침밥을 먹으러 갔다. 어제와 비슷하지만 토스트와 달걀 요리, 베이컨 같은 서양식 아침 식단이 더해졌다. 접시 쌓아두며 먹느라 사진은 생략... 창 밖을 봤더니 줄지어 버스를 타는 단체관광객도 있었고 이제야 온천거리에 들어오는 무리도 있었다. 새벽부터 왔을텐데 당일치기라도 하려는 모양이다. 여행사를 통해 여행 일정을 짤 때 온천측에서 제공하는 삿

20160111~0113 첫 해외여행. 삿포로+노보리베츠 1일차
'해외여행 어디 가고 싶냐?' 라는 말을 들으면 생각도 안 하고 '북해도' 라고 대답하고 다녔다. 춥고, 눈 많고, 황량하면서도 어딘가에는 또 번화한 도시가 있고. 딱 내 취향이다. 언젠가는 갈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면서 기회를 엿보고 있었는데 마침 누나가 겨우 휴가를 받아서 떠날 수 있게 됐다. 사실 좀 급하게 준비했다. 누나가 휴가 받기 한 주 전쯤에 '휴가 길게 나올 거 같으니 우리 해외여행 벼르던 거나 가자. 가고 싶은 데 있음 말해' 라고 메시지를 보내놨었다. 나는 휴가일정 뒤집어진 게 한두 번인가 해서, 천천히 정해도 되겠다 싶어 여기에 별다른 대답을 하지 않았다. 그리고 우리는 대략 3일만에 여행준비를 해야 했다. 둘 다 홋카이도 안이면 어디든 상관없다고 생각했으니 자유여행으로 정했다. 적당히
GTA : 바이스 시티 10주년 기념판
3D 로 구현된 GTA 세계를 처음 접한건 부터였다. 늘 주인공 정수리만 보던 나에게 360도 구석구석 볼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는 건 충격적인 일이었다. 거리에는 비가 오고, 해변에는 파도가 밀려오고, 낮과 밤이 바뀌었다. 차도 사람도 내 눈높이에서 바라보며 같이 호흡하는 세계가 구현됐다. 범죄를 저지르는 것보다 도시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구경하는 게 더 재밌었다. 부끄럽게도 와 는 와레즈가 한창일 때 접했다. 뒤늦게야 패키지를 어찌어찌 사서 즐겼다. 얼마 전 티스토어 캐시를 얻을 일이 있어서, 유료앱을 사려고 둘러보는데 이 보여 바로 사버렸다. 이제는 폰에서도 이 게임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