멧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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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posts투모로우 피플 The Tomorrow People S01E18
Who is true bad guy 파운더냐 제다카야냐, 누가 진짜 나쁜 놈이냐가 제일 중요한 떡밥인 줄 알았는데, 가만 보니 둘 다 개새끼임. 그냥 서로 목적이 다를 뿐이지 스티븐 등골 빼먹으려는 수작은 매한가지인듯. 적은 내부에도 있다. 갑자기 꽂혀서 스티븐의 여자가 된 힐러리도 뭔가 노림수가 있는 것 같고, 카라는 지치지도 않고 어장 운영에 불철주야 힘 쓰고 있다. 여잔데 존나 때리고 싶다.
커뮤니티 Community S05E11
이번에도 아무 테마나 맥락없이 그냥 소재빨로 버틴다. 간만에 시도한 애니메이션 에피소드. 80년대 질 낮은 애니메이션 퀄리티에 지.아이.조와 인셉션을 적절히 섞어놓은 점은 뭐 나름 재미있긴 하다. 그런데 마지막에 제프는 과연 꿈에서 정말 깨어난 건가. 다같이 얼싸안고 하하하 웃으면서 끝나는 게 어째 찜찜한데. 이게 진짜 현실이면 커뮤니티 완벽하게 맛탱이 간 거지. 꿀시절의 커뮤니티는 정녕 돌아오지 않는 것인가.
빅뱅이론 The Big Bang Theory S07E19
드디어 라제쉬에게도 봄 날은 찾아오는가. 징그러운 성격만 고치면 사실 넷 중 제일 낫지. 넷 중에 인물도 제일 훤하고 제일 착하니까. 엑박원 살까 플스4 살까 고민하면서 옆 사람 진빠지게 만드는 쉘든 에피는 재탕 삼탕 느낌이 든다. 그런데도 먹히지만. 뭔 짓을 해도 좋으니 오래오래 해 주길.

에이전트 오브 쉴드 Agents of S.H.I.E.L.D. S01E16
'캡틴 아메리카 윈터솔저'의 스토리와 동시간대를 다루는 시너지 효과같은 건지, 이쪽도 '대체 누가 나쁜 놈이냐'를 두고 추리 게임 양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대놓고 던지는 떡밥과 달리 빅토리아 핸드나 멜리나 메이는 아닌 것 같다. 만화 쪽 설정으로 봐선 핸드도 유력한 하이드라 소속일 수는 있지만, 말한대로 너무 대놓고다. 마지막 장면에서 '버스의 모든 요원을 끌어내라' 하는 건 영화 쪽에서 닉 퓨리가 사망 처리되었기 때문에 버스를 회수하려는 게 아닐까 추측해 본다. 한편 메이는 하이드라의 끄나풀은 절대 아닐 거고, 아마 닉 퓨리가 가장 믿을 수 있는 팀에 가장 믿을 수 있는 심복으로 심어놓았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저러나 스카이는 이제 막 쉴드에 취직돼 벅찬 표정을 감추질 못하는데, 아 너

라이온 킹 / The Lion King (1994) - 리뷰 아닌 리뷰
동물의 세계를 놓고 봤을 때, 성 역할 면에서 간지 으뜸은 우두머리 수컷 늑대다. 무리의 안전과 자신의 위엄을 지키기 위해서 온갖 개고생을 마다않는 강인한 리더의 표본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알파 메일이라는 말이 과연 허언이 아니다. 또한 남성으로서의 언터처블한 권력의 최정점을 상징하는 침팬지나 개코 원숭이를 빼놓을 수 없다. 마초 그 자체라 할 수 있는데, 성질도 어찌나 더러운지 마초라는 단어의 뉘앙스 중 온갖 부정적인 것들은 다 얘들을 보고 연상한 게 아닌가 싶을 정도다. 마초적으로 거칠기로는 수컷 아프리카 코끼리도 둘째 가라면 서럽다. 마초 하면 수탉도 빼놓을 수 없겠다. 하렘의 로망은 수탉으로부터 시작된다. 숫사자? 어린이 시절에는 라이온 킹 같은 거 보면서 감쪽같이 속았다. 디즈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