멧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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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전 28회 - 우왕ㅋ굿ㅋ

멧가비|2014년 4월 7일

드디어 우왕 퇴장. 아오 동치미 완샷 때려 마신 것 마냥 속이 다 시원하네. 눈썹 씰룩 거리면서 오바하는 시트콤 연기 이제 더 이상 안봐도 된다고 생각하니까 벌써부터 드라마가 더 재밌어지는 것 같다. 드디어 삼봉 포은의 균열. 브로맨스는 여기 까지인 걸로. 너무 빡돌아서 머릿 속에 있는 말 그냥 다 튀어나와버린 도전이형 겁나 멋있어. 그 싸이코패스같은 눈빛이랑 칼자국 같은 미소도 멋있어. 방원이도 중2병 당분간 잠복기에 들어가는 듯 하다.

애로우에 등장 예정인 할리퀸

애로우에 등장 예정인 할리퀸

멧가비|2014년 4월 6일

애로우 시즌2 16회 Suicide Squad편에 뒷 모습과 목소리로만 출연했던 할리 퀸.목소리 배우는 타라 스트롱 Tara Strong. 그리고 인스타그램에서 공개 된 정면 사진. 사진으로 봐선 성우인 타라 스트롱 본인인지는 알 수 없으나, 정면 얼굴에 화장까지 해놓은 걸 봐선 출연 예정이 있긴 한듯.일단 IMDb에 캐스팅 정보는 없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일렉트로를 보면 연상되는 것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일렉트로를 보면 연상되는 것들

멧가비|2014년 4월 6일

이걸 보고 있자니, 이게 안 떠오를 수가 없고, 이런 꼴을 보고 있으려니까 뜬금없이 이게 생각나기도 하는데, 어렸을 적 헤어진 삼형제는 아닐까 하는 망상마저도 든단 말이지. 그러고 보면, 1편부터 이런 식이었어.

마블 DC 역대 슈퍼히어로 영화 총 간단 리뷰

마블 DC 역대 슈퍼히어로 영화 총 간단 리뷰

멧가비|2014년 4월 6일

슈퍼맨 1, 2 (1978, 1980) 클래식, 올 타임 레퍼런스, 레전드.현대 기준으로 특효가 낡아 보이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게 어쨌는데. 슈퍼맨 3 (1983) 개인적인 추억이 있어, 깔래야 깔 수 없는 쓰레기. 슈퍼맨 4 (1987) 그냥 쓰레기. 하워드 덕 (1986) 이 영화 때문에 리 톰슨마저 싫어졌어. 캡틴 아메리카 (1990) 아직 어릴 때라 우뢰매 보는 기분으로 봤는데도 참을 수가 없었다. 배트맨 1, 2 (1989, 1992) 배트맨 영화로서보다는 팀 버튼 영화로서 의미가 더 크다.잘못된 지식을 알리는 역효과도 있으나, 현존하는 수 많은 슈덕들의 출입문이기도 하다. 배트맨 3, 4 (1995, 1997)

바닐라 스카이 / Vanilla Sky (2001)

바닐라 스카이 / Vanilla Sky (2001)

멧가비|2014년 4월 6일

몸 주고 마음 다 준 애인에게 싫증난 남자가 우연히 만난 제 2의 여성에게 접근하다가 모든 걸 망친다는 이야기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누구나 재미있어 하는, 소위 '먹히는' 이야기 중 하나다. 딱 여기까지는 사소한 연애담이다. 그러나 버림받은 여자의 멈추지 않는 분노는 이야기를 스릴러로 바꾼다. 남자가 죽음의 경계에 내 몰리면 이제 이야기는 사이코 드라마로 넘어간다. 한 때 전 세계 최고의 미남이었던 톰 크루즈가 얼굴을 잃었으니 미칠 수 밖에. 남자가 재활을 통해 전성기의 미모를 되찾게 되는 순간부터 영화는 판타지로 넘어간다. 얼굴을 찾긴 찾았는데 이제 이게 꿈이냐 생시냐 하는 게 관건인 게 되는 거지. 결국 이 영화도 나비가 된 장자의 이야기의 여러 버젼 중 하나인 셈이다. 영화를 몇 번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