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시인의 또다른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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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 posts[프로야구]재활하면서 새로운 붓을 준비한 정재훈 작가.
이번엔 이택근에게 맞네... 제일 중요한 불펜 투수 중 하나가 되야 할 정재훈이 저러면 진짜 곤란할텐데.
[프로야구]김현수가 4번 중책을 맡았군.
최준석이 올해 20홈런정도라도 쳤으면 최준석이 맡았겠지만 그런것도 아니니 뭐... 뭐 그래도 국대급타자니 두산 감독과 코치진은 믿어볼 수 밖에 없겠지...
[프로야구]누가 덜 못하느냐의 싸움.
타이중 참사 이후로 우리나라 야구가 점점 암울해지고 있다는 사실은 시즌 내내 부각되었다. 나날이 양과 질이 모두 떨어져가는 선수층,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심판진들, 감독과 코치진들의 퇴화하는 작전수행능력, 잘못된 지도로 망가지기만 하는 유망주... 작년도 마찬가지만 눈썩급 경기가 적지 않았던 올해의 야구는, 누가 더 잘하나의 싸움이 아니었다. 누가 덜 못하느냐의 싸움이었지... 올해 가을야구에 초대받은 삼성 엘지 넥센 두산도 그나마 덜 못한 친구들이고... 작년 가을은 엎치락뒤치락하는 맛이라도 있었지만 올해는 어떨지... 야구 팬으로서 입맛은 점점 써지기만 하는군.
[프로야구]DTD의 저주가 드디어 끝났군.
만일 2위탈환 못했으면 dtd에서 완전히 탈출 못한거였는데, 마지막에야 결실을 맺네. 라뱅 타격왕도 추카.
[LOL]롤드컵 결승 감상문.
1.이상혁이라는 닉네임만큼 사기꾼스러운 에이스의 그늘에 가려졌었지만, 정언영 채광진 이정현 배성웅 모두 세게수준의 선수들이라는걸 증명. 모두가 이렇게 최고의 기량을 보여줬는데 우승 못할리가 있나. 개인적으로 꼽는 MVP는 정언영. 설정상 최강자 후보중 하나인데 게임상에서 그것이 구현된 잭스의 모습은 같은 잭스충인 나도 대리만족을 느꼈음. 나도 오늘은 주모나 불러보자! 2. 로얄 클럽의 최고의 역적은 탑라이너인 갓 라이크라고 봄. 잭스를 밴 안한것도 문제지만 하향으로 인해 힘이 많이 빠졌고 라인전 단계에서 잭스를 완벽하게 압도할수 없는 럼블과 케넨 선택은 이해할수 없었던 부분. 결국 정언영의 잭스는 무난하게 왕귀하여 그야말로 다 때려부쉈고... 3. 원딜이라는 포지션은 후반지향성 위치. 30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