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시인의 또다른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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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 posts[롤챔스]채광진과 프로스트.
푸만두 이정현이 피글렛 채광진의 움직임을 관리해주는 스토퍼였다는 사실을 새삼 느낌. 첫경기 베인으로 노데스 했지만 무리하게 들어갔다가 위험한 장면 두세번 있었고, 두번째경기엔 생존기가 없어서 함부로 움직여선 안되는 시비르로 섣불리 움직였다가 게임 시원하게 망침. 분명 기량 자체는 세계급인데 성격이 급한 편인듯. 그리고 프로스트는 이번에 심기일전 하려고 실력 좋은 미드 정글을 영입했는데, 아마추어 상대로 양학한거니 당장 판단은 못하겠지만 여전히 오더가 약간 중구난방인듯. 그래도 홍민기가 스킬 적중률이 높아진건 다행이라고 봐야 하나.
쿨게이는 어디를 가나 있네효.
도둑맞았다고 반응하는 기사나 사람들보고 한국 종특이니 국뽕이니 하는얘기 하는 네티즌들이 몇몇 보이는데. 편파판정으로 손해보고 메달 색깔 달라진게 도둑맞은게 아니면 대체 뭐요? 그리고 도둑 맞았다는 표현은 이미 외신에서도 쓰고 있구만...
이제 연아쨔응만 믿어야겠다.
이상화 2연패. 안현수의 복수혈전, 마지막으로 여왕님의 화려한 피날레. 이것만 해도 이번 올림픽은 충분하다. 심석희도 있지만 아직 꼬꼬마인데 뭐...
[LOL]루시안을 하면서 재밌는 사실을 하나 발견했는데.
베인, 케이틀린을 주로 애용하는 원딜 유저지만 이 둘이 좀 지겹기도 해서(...) 루시안을 해보고 있는데, 루시안을 하면서 한가지 흥미로운 사실(하지만 아는 사람도 꽤 있는)을 발견했습니다. 사실 루시안이 라인전~삼위일체 단계까지는 상당히 강하고, 그 이후로 가면 화력이 꽤나 떨어져갑니다. 이거야 뭐, 프로게이머의 대전을 한두판만 봐도 충분히 알수 있는 사실이죠. 루시안의 현재 기본 템트리가 삼위일체 - 피바라기(혹은 몰락한 왕의검) - 최후의 속삭임인데, 같은 템트리를 공유하는 이즈리얼과 비교해도 화력차이가 꽤 심하게 납니다. 그런데 후반으로 접어들면서 갑자기 다시 화력이 폭등하는 시기가 오는데, 바로 무한의 대검을 갈때입니다. 루시안의 전력의 절반을 차지하는 패시브가 적용이 되기 때문이죠
[동계올림픽]올해 금메달은 3개로 만족하자.
이상화의 첫번째 금을 포함해서. 심석희와 김연아. 이 두 처자를 믿어야 겠습니다. 남자 쇼트트랙은 애초부터 응원 대상이 아니고...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