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있는 크릴새우님의 이글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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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렸다가 기적의 애니메이션화 <여고생의 낭비> 원작자 인터뷰

짤렸다가 기적의 애니메이션화 <여고생의 낭비> 원작자 인터뷰

Q.우선 란 만화를 그리게 된 계기를 묻고 싶습니다.ビーノ:이 만화를 그리기 시작한 이유는 사실 목적이 있었어요. 동거인과 둘이서 보컬로이드 곡을 만들려고 했었는데요, 그냥 투고를 해서는 많이 들어주지 않을 거라고 보고, 만화랑 링크시키면 조금이나마 선전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니코니코 정화에 투고를 시작했죠.캐릭터는 그전부터 개성 강한 소녀들이 잔뜩 나오는 일상계 만화를 그리고 싶다고 어렴풋 생각했었기 때문에, 기왕이라면 하고 싶은 걸 전부 담아버리자!는 기세로 그렸더니 가 되었습니다.제목은 니코니코 정화에 최초의 4컷 만화를 투고할 때 가벼운 마음으로 고안했습니다. 별 고민 없이, 1분 정도만에 결정했던 것 같아요. Q.타나카(별명 : 바보), 키쿠치(

날씨의 인터뷰 2/3 "RADWIMPS의 노래는 영화 제2의 대사"

날씨의 인터뷰 2/3 "RADWIMPS의 노래는 영화 제2의 대사"

날씨의 인터뷰 1/3 "배드엔딩을 만든다는 생각은 한번도 없었다" Q.폭발적인 히트를 한 전작 의 차기작은 숱한 생각을 거쳤을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작품은 스트레이트한 엔터테인먼트 작품인데다가 소년소녀의 사랑도 그려집니다. 의 다음에 왜 이런 작품을 만들고자 한 것인가요? 신카이 감독저는 언제나 그리 많은 탄(작품의 아이디어를 총알로 비유)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필사적으로 고민하여 간신히 내가 어떻게 겨우겨우 그려낼 수 있을지도 모를 아이디어에 도달한 게 이겁니다. 의 다음 작품이니까,라는 감각은 아니었습니다. 다만 은 엄청난 히트를 했으니까 왠지 모르게 그거랑 같은 방법을 취하고 싶어진단

날씨의 인터뷰 1/3 "배드엔딩을 만든다는 생각은 한번도 없었다"

날씨의 인터뷰 1/3 "배드엔딩을 만든다는 생각은 한번도 없었다"

神島かのん Q.날씨의 아이를 본 관객을 인터뷰해본 결과, 주인공 두사람의 결단을 '납득이 간다' '감상후에 상쾌한 기분이 들었다'는 의견이 눈에 뜨였고, 저도 그랬습니다. 신카이 감독님의 과거 작품은 해피엔드가 아닌 결말이 많다는 게 팬들의 중론입니다. 하지만 전작 은 비교적 행복한 결말이었는데, 이러한 점은 의식하고 계신가요?신카이 감독말씀처럼 저의 과거 작품은 슬픈 결말이 많다고 여기는 사람이 잔뜩 있습니다. 해피엔드의 대극이 배드엔드라고 보고서 말이죠. 하지만 나는 배드엔드로 작품을 만들 생각은 한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영화의 등장인물은 영화속의 이야기가 끝이 나더라도 그들의 이야기는 계속 이어질거라고 생각합니다. 관객도 그렇게 생각할 겁니다. 받아들이는 방식에 따라서는,

덤최몇 토야마 나오 인터뷰 1/2

덤최몇 토야마 나오 인터뷰 1/2

ファイルーズ Здравствуйте(즈드라스부이쩨)! 東山 Здравствуйте! 대단해 러시아어 공부해왔구나. 고마워. ファイルーズ 오늘을 위해서 YouTube로 러시아어 공부를 했어요. 실은 저 오디션 처음에는 지나였거든요. 東山 글쿠나. 나는 아야카를 받을 생각이었어. 근데 스튜디오에 도착했더니 '토야마 씨는 지나라고 생각해'라며 스탭 분이 말씀하셔서. 일단은 시험삼아 아야카 대사를 읽어봤는데 '역시 토야마 씨는 아야카는 아니네'라면서 지나로 변경됐어. '에엑 오디션 본선까지 가지도 못했어!' 싶고(웃음) ファイルーズ 아하하 東山 그래서 그 자리에서 지나 원고를 받아서 오디션을 붙었으니 노도의 전개였지 뭐야. 내 감성대로 순발력을 발휘해서 연기했어. 그치만 그걸로 합격했으니 '역시 나는 지나

<너의 이름은>에 분노한 사람을 더 화나게 만들고 싶다

신카이 감독님은 제작의 막판 스퍼트를 트위터에 투고하셨습니다. 개봉일 직전까지 제작을 하고 있었기에 가슴이 졸인 팬도 많았을 겁니다.실은 스케줄은 예정대로였어요. 작년 12월 시점에서 '완성은 7월'이라고 발표했었거든요. 좀 더 거슬러 올라가면 최초의 기획서를 제출한 2017년 3월 단계에서 작품의 볼륨감으로 따져서 2019년 여름 개봉으로는 스케줄을 맞추기가 힘에 부친다는 말도 이미 나왔죠. 그럼에도 으로는 따낼 수 없었던 여름 영화의 한가운데 시기에 개봉하고 싶다는 얘기가 이미 나와서, 꼭 그렇게 하고 싶다는 마음도 있었습니다. 그러니 완성이 빠듯하다는 사실은 처음부터 보였습니다. 이 역사적 히트를 한 것은 창작에도 영향을 끼쳤나요?그런 영향은 없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