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있는 크릴새우님의 이글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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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7 posts13기병 방위권 바닐라웨어 사장 인터뷰
4Gamer:판타지 이미지가 강했던 바닐라 웨어였는데, 왜 이번에는 현대~미래를 무대로 삼은 작품을 만들고자 결심하신 건가요? 또 기획은 언제부터 시작됐는지, 무엇이 계기였는지도 궁금합니다.神谷氏:아틀러스 쪽에 기획의 승인을 받은 게 2013년 초입니다. 당시는 아직 을 제작하고 있었고 스케줄은2013년 봄까지 완성, 발매할 예정이었지만 아시는대로 개발이 늦어진 바람에.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하면서도...만에 하나 정말 봄에 프로젝트가 갑자기 툭하고 끝나면 자금난으로 회사가 하루아침에 도산하기 때문에 다음 기획을 입안해야 한다는 조바심이 났습니다. 나는 의 이벤트 그림을 계속 그린 탓에 매우 지쳐 있었고 그 반동으로 다음에는 판타지가 아닌 작품을 상상

넷플릭스로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 정주행 하고 든 생각
고것은 과거의 나는 어떻게 이렇게 빻은 작품을 좋아할 수 있었는지 모르겠다는 기독교적 간증에서 만족하는 사고 역시 내 미학과는 어긋난다는 사실이다. 추억으로 미화된 작품을 되새김질하면서 고루한 일면만을 조명해 두들기면 무지몽매한 우민들과 다르게 깨어있는 지성을 가져서 피곤하다는 만족감을 쉽고 빠르게 얻을 수 있어서 후련하기야 하겠지. 몇가지 이유에서 나는 그런 비판적 독해에 찬동하기 힘들 뿐. 말인즉슨 나의 하루히는 빻은 작품이 아냐!라는 말을 하고 싶은 것은 아니고 하루히의 빻음 중 일정 부분은 그렇게 빻아야 하는 이유가 있어서 그렇다는 게 내 생각이다. 아사히나 미쿠루를 성적인 노리개 취급하는 하루히를 단순히 쿨재팬(웃음) 특유의 관습적인 쎆드립의 일환으로 치부할 수 있을까? 아사히나 미쿠루의 모험

호시아이노 소라 아카네 카즈키 감독 아사히 신문 인터뷰
아카네 감독이 애니메이션 업계를 지망한 이유 중 하나로 '애니메이션의 가능성을 느꼈기 때문'이 있다. 당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나 토미노 요시유키 감독 등, 많은 감독이 원작이 없는 오리지널 작품을 만들어 애니메이션 업계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아카네 감독은 그들에게 커다란 영향을 받았다. "어린시절에 스티븐 스필버그의 조지 루카스의 를 보면서 해외의 실사영화에 선망을 품었어요. 보면서 두근거리고 즐겁고 신기한 엔터테인먼트성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 해외 실사 영화에는 많이 있었죠. 한편 일본의 실사영화는 예술성에 특화된 작품이 많았고, 엔터테인먼트성은 별로 없었어요." "그런 시기에 미야자키 씨나 토미노 씨의 작품을 보고, 이건 엔터테인먼트다! 일본에

호시아이노 소라 아카네 카즈키 감독 인터뷰
란 제목이 공개된 TBS 애니메이션 페스타(2018년) 팸플릿 인터뷰에서 아카네 감독님은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분기, 가능성을 향해 나아가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털어놓으셨습니다. 그 마음이 호시아이노 소라란 작품으로 매듭지은 과정을 듣고 싶습니다.요즘 애니메이션은 단적으로 말해서 '어떻게 돈을 벌 것이냐'라는 생각에 빠져있어요. 물론 상업 애니메이션이니까 코스트에 걸맞는 수익을 거두지 못하면 말할 가치가 없지만 제가 애니메이션 업계에 들어온 것은 미야자키 하야오 씨나 토미노 요시유키 씨 작품이 세상에 배출되기 시작했던 무렵으로, 영상 미디어로서의 애니메이션의 신선함에 끌렸어요. '이런 제대로 된 드라마를 만드는데, 영상면에서도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는 업계가 있었구나'하고

호시아이노 소라 아카네 카즈키 감독 팸플릿 인터뷰
이번에 오리지널 작품을 만들게 된 경위를 설명해 주세요. 10년전 쯤부터 이런저런 구상은 해뒀는데요 스탭 중에서 이제 SF나 이세계나 그런 거 없이 오리지널 작품을 만들어보면 어떻겠냐는 말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5년정도 전부터 무언가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겨났습니다. 제가 이 업계에 들어온 것은 대충 1985년 언저리. 딱 건담 붐이었던 시절인데요 건담이 새로운 무브먼트를 일으켰고, 그 흐름이 지금까지 계속 이어져 왔다고 생각합니다. 애니메이션은 엔터테인먼트입니다만 특히 최근에는 그런 경향이 강해졌고 이제는 어뮤즈먼트 무비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런 건 젋은 크리에이터가 하면 됩니다. 우리들은 슬슬 이 업계에 30년이나 있었으니까,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분기, 가능성을 향해 나아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