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있는 크릴새우님의 이글루입니다

Sources

Posts

1067 posts

카구야님은 고백받고 싶어 2기 5화 원화들

연출에 키쿠치 타카유키(카구야님 1기 6화 연출, 카구야님 2기 4화 원화, 5화 연출) 키쿠치 타카유키가 담당한 4화 원화 간만에 받는 칭찬에 녹아내리는 서기쟝 로리 이이노 키쿠치 "벌써 5화가 방송된지 일주일이 지났으니 살짝 스포일러. 알아차린 사람도 있었는데 실은 사에키 양이 놀라는 대목의 움직임에는 이런 장난이 담겨있습니다. 첫번째 그림이 안녕하살법 두번째 그림이 후지와라의 칭칭 세번째 그림이 치카댄스의 손(좀 어거지인가) 키쿠치 "실은 5화는 분량 문제로 어쩔 수 없이 생략해버린 환상의 컷이 존재합니다...아주 근사한 그림이라서 선보이지 못하는 것은 아깝죠...그래서 이 자리를 통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당사자 허가는 구해놓음) 타나카 카즈마 담당 원화(진

카쿠시고토-타카하시 리에 인터뷰

Q.카쿠시고토의 원작을 처음 읽었을 적의 감상은 어떠셨나요? 당연히 쿠메타 선생님이 굉장한데요, '만화가가 아닌 내가, 만화가의 공감요소를 보고 웃을 수 있다니!'라며, 알수없는 우월감을 느꼈습니다(웃음) 쿠메타 선생님의 칼럼이나, 고토 선생님의 한마디 코멘트도 재밌어서, 만화가의 고생을 체험시켜주는 듯해서 득보는 기분이었습니다. Q.고토 히메를 연기하는 게 정해졌을 때의 심정을 말씀해주세요. 히메는 10세와 18세로 성우를 나눠 캐스팅할지도 모른다고 하셨기 때문에, 매니저를 통해서 오디션에 붙었다는 말을 듣고 18세 쪽이겠구나 생각한 것도 잠시...'양쪽 다 입니다'라고 알려주셨을 때는 나를 선택해주신 도전을 이해한 점과, 연기로 좀 더 호흡을 맞추고 싶다고 소망했던 카미야 씨와 같이 연기할 수

아쿠아의 고리 연출

아쿠아의 헤어스타일은 상당히 특이하다. 후두부에 커다란 '고리'를 만들어, 파란 구체의 머리장식으로 고정시켜 놓은, 특징적인 스타일. 매일 아침 빼먹지 않고 세팅하는 아쿠아의 고생이 눈에 훤한데, 감탄하게 되는 것은 그 고리를 이용한 장난스러운 연출이다. 예를 들어 1기 8화 A파트, 위즈의 가게 안을 어슬렁 거리는 아쿠아. 슈퍼마리오풍으로 점프하고 노/の가 코인처럼 획득되는 아이캐치에 이어서 고리가 좌우운동→츠케PAN으로 아쿠아가 얼굴을 내미는 컷의 연결. 노/の와 고리의 형태, 위쪽 방향으로 향하는 것을 의식한 패러디 및 영상적인 설계가 흥미롭다. 또 8화에는 아쿠아의 헤어스타일이 아니면 성립하지 않는 연출도 있다. 위즈를 못본 척 해준 답례로 스킬 전수를 부탁하는 장면

코가 아오이 '인생을 바꾼 첫주연작'

■패권 애니메이션 긴장감이 더 늘어난 2기, 개인적으로 보고 싶은 에피소드는 라면 사천왕 작년 1월에 방송된 1기는 애니송계의 대형신인으로 화제를 모은 스즈키 마사유키의 주제가나 3화 엔딩영상이 유튜브의 '국내 탑탤런트 동영상 랭킹' 3위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았다. 코로나 정국 속에서 무사히 방송을 개시한 2기는 ABEMA의 4월 신작 애니 1화를 집계 대상으로 삼은 '초속 랭킹' 누계 시청수 부문, 코멘트수 부문 모두 1위에 빛나는 등 애니팬 사이에서 '이번 분기의 패권 애니'로 통하고 있다. 1기, 2기 모두 주목받았는데, 현재의 심경은 어떨까? '1기 1화가 방송될 때도, 무지하게 긴장했었는데요, 그것과는 또 살짝 다른 긴장감이었어요. 2기도 다들 즐겁게 봐주실까

미야자키 하야오의 루키즘

ka92우주전함 야마토와 팬티 미야자키 하야오가 그린 미래소년 코난 1화 콘티 애니메이터의 아웃풋 이에 대한 회상 1화말입니다만...나는 그야말로 1화를 본 순간 목을 매달아버릴까 생각했죠. 시네빔이라는 녹음 스튜디오에 갔더니 뒷편이 묘지였고 거기에 끈이 흔들거리고 있었어요.(웃음) 무릇 라나는 코난이 첫눈에 평생 이 여자를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생각할 만큼의 미소녀여야만 한다고 (나는) 굳게 생각했는데 엄청 추한 라나가 튀어나왔죠. 미야자키 하야오가 생각했던 이상적인 모습의 라나와 다르게 그렸다는 이유로 미래소년 코난 1화, 2화의 작화감독이었던 오오츠카 야스오는 두번 다시 라나를 그릴 기회를 받지 못했다고 한다... 결론-일본의 애니메이션은 어느 순간을 기점으로 질적열화가 된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