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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O 6주년 카노우 요시키 인터뷰

FGO 6주년 기념 인터뷰 6주년을 맞이한 심정은 어떠신가요? 짧았던 듯, 길었던 것 같은 신기한 기분입니다. 이 1년간, 특히 밀도 높은 나날을 보낸 덕분에 시간의 흐름을 빠르게 느꼈던 걸지도 모르겠어요. 한편으로 2부 6장을 제작하는 사이에는 나도 요정국에 오랜세월 머물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좋은 의미로 위화감이라고 해야할까, 비일상을 느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1년은 어떤 마음가짐으로 개발에 임하셨나요? 2부의 커다란 터닝포인트인 6장을 전력으로 개발한다는 마음이 절반, 그와 병행해서 수많은 새로운 시도를 하자는 마음이 절반. 그 두개의 테마를 내걸고 달려왔습니다. 2부 6장은 작년의 2부 5장을 웃도는, 과거 최대급 볼륨과 스케일로 전개됐습니다. 우리들의 가장 중요한 사명은

FGO 6주년 기념 인터뷰

나스 키노코 다빈치 2020년 9월 인터뷰 월희-A picec of blue galss moon- 인터뷰 6주년 축하드립니다. 우선 이 1년을 돌아볼까요? 나스 키노코 결의를 새롭게 하여 게임 제작에 임한 1년이었습니다. 작년부터 '2021년은 훨씬 하드한 1년이 될 거다'라고 누구나 예감은 했을 거예요. 그런 상황 속에서 오락작품을 제공할 거라면 힘든 시간에 맞설 수 있을만한 작품, 그 도움이 될만한 작품을 만들자고 생각했죠. [월희]의 리메이크도 [FGO] 2부 6장도 그런 마음으로 제작에 임했습니다. 가능한 가지고 있는 힘을 전부 쏟아부을 마음가짐이었습니다. 타케우치 타카시 코로나로 세상의 상황이 격변한 점은 역시 영향이 컸습니다. [FGO]는 2부를 구상한 당초부터 6장을 브리튼을 무대

토카이 테이오의 핏줄은 끊겼는가

"우마무스메 취재가 아니로구먼" 사진촬영을 위해서 스탭이 미니 패덕에 끌고온 말은 어딘지 불쾌한 것 같았다. 빨리 마방으로 돌려보내달라고 재촉하는 것처럼 몇번이고 울어대며, 비좁은 방목지를 뛰어다녔다. 몬베츠 경마장(門別競馬場)의 오카지마 타마카즈 구사에서 경주마 데뷔를 목표로, 올해 2월부터 언덕 주로 조교를 쌓아올리고 있는 이 7살 말의 이름은 키세키노 테이오. 2013년에 하늘로 여행을 떠난 아비가 남긴, 정진정명 최후의 토카이 테이오 산구이다. 무패의 더비 제패로부터 30년이 지난 기념으로 테이오의 피를 이어받은 말을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취재의 취지를 설명하자 스탭이 이렇게 말하고 웃었다. "그럼 우마무스메 관련 취재는 아니로구먼." 토카이 테이오의 마지막 산구 키세키노 테이오. 7살의 나

시마자키 노부나가 거부할 수 없는 코하쿠의 매력

――「TYPE-MOON」 매니아로 유명한 시마자키 씨입니다만, 게임은 언제부터 하셨나요? 아버지가 상당한 게임 매니아셔서, 집에 패미컴 카세트가 잔뜩 있었던 걸 기억하고 있으므로, 유치원생 무렵부터 게임으로 놀았을 겁니다. 특히 슈패의 [크로노 트리거]는 제일 많이 했어요. 캐릭터의 능력은 별(※최대치)로 만들었는데, 특히 에이라의 장비 '맨주먹'이 레벨을 올려서 '강권/剛拳'이 됐을 때는 쩐다!고 생각했습니다. ―― 그 전단계인 '철권'도 상당히 강하지만 '강권'은 경이적인 공격력이 되는대신 레벨을 올리기가 아주 힘들죠. 파고들기 요소는 좋아하는 편인가요? 그렇죠. 다만 그런 의미에서는 [크로노 트리거]의 '강해진채로 뉴게임'(※주로 RPG에서 2회차 이후에 1회차 클리어 당시의 스테이터스 등을 이

월희-A picec of blue galss moon- 인터뷰

월희 리메이크 타케우치 타카시X나스 키노코 인터뷰 작년말에 방송한 Fate Project 오미소카 TV스페셜2020 마지막에 [월희 -A piece of blue glass moon-]의 pv가 서프라이즈 공개되었고 수많은 타입문 팬들에게 충격을 줬습니다. 그 타이밍에 최신 정보를 공개한 경위나 pv에 담긴 마음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나스 다소 내부 사정입니다만 이제껏 해왔던 대로 [월희R]는 PC로 제작했는데 2020년 끝자락에는 거의 완성에 근접해졌습니다. 거기서부터 컨슈머로 이식이니 ROM작성이 있다고 치더라도 발매 예정인 2021년 8월 26일보다 늦어지는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렇다면 원래는 PV의 발표는 2021년 2~3월 무렵이 딱 좋습니다만... 발매를 반년 이상 앞두고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