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달이 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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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보지도 못했던 홍천에 있는 '고양산~아미산' 연계 산행

풍달이 窓 |2021년 7월 9일

전혀 예상하지 못한 산행을 했다 산을 좋아하는 후배한테 '톡'을 날렸더니.....[21_26_569] 홍천 고양산~아미산 산행 _'21.6오랜만에 '삼蔘'을 만났던 행운의 산행 서석면사무소 앞에서 5일장을 준비하시던 어르신과 아침, 저녁으로 이야기를 나눴던... 고양산 정상 인근에서의 조망외에는 '아미산'의 볼거리는 없었다전체적으로 '소나무' 가 많이 분포되었던,등로가 아름다웠던 산행이었다 고양산 정상 인근에 있었던 샘터의 '귀모양'은 자연상태라기 보다는 좀 가공을 한듯....... 가을에 가면 능이와 송이버섯을 만날것 같은 분위가였다 아미산이 '블랙야크 명산100+'에 포함된다는데 글쎄다 ^^;' 딱 한 분만을 만났다. = 일 정: '21. 6. 19(토) =

두근두근 내 인생 My Brilliant Life 2014_'21.7

풍달이 窓 |2021년 7월 4일

누적 관객 수: 162만 명 [드라마, 한국, 117분] 어린 주인공 이름이 '아름' 네 잘 생긴 배우 강동원과 예쁜 배우 송혜교 주연의 세상에서 가장 늙은 자식과 가장 어린 부모가 살아가야 만 하는 슬픈 가족 이야기 둘은 조로증에 걸린 16살 아들을 키우는, 30대 초반의 젊은 부부다 17살에 사고 쳐서 아이를 낳았는데그 아들이 10년 넘게 병으로 죽음을 향해가고 있다 16살 아름이는 조로증으로 무섭고 보기 흉한 병 때문에 학교도 가지 못하고, 또래 친구들과도 어울려 놀 수도 없다 너무나 당연한 것을 누리지 못하는 아이는 책을 읽고 글을 쓰며 나이보다도 성숙했고, 할아버지 친구 짱가와 우정을 나누며 어른의 여유로움을 배운 듯하다 또 이틈을 상업적(?)으로 활용하려는군

[21_25_568] 보물을 찾아서 동두천 마차산_'21.6

풍달이 窓 |2021년 7월 2일

날씨가 많이 더워졌다 모처럼 동두천에 있는 마차산을 찾았다가 힘든 산행을 했다. 더위와 전날 종합검진에 따른(?) 후유증 !!! 어느 산이나 항상 힘들다 ^^; 많은 약초를 만났지만,왕거니(?)은 없었네'아가삼'을 하나 본 정도로 만족해야 했다 = 일 정: '21. 6. 13(토) = 날 씨: 더웠다 30도 이상 = 코 스: 동두천역~마차산 정상(588.4m)~소요산역 = 거 리: 8.6km, 7시간 51분 소요(10:05~17:56), 평균 1.5km/h = 동 행: 가고파산약초 = '15.10.02 마차산 산행(Click!) '19.10.08 마차산 산행(Click!) '20.04.15 마차산 산행(Cl

콜드 마운틴 Cold Mountain 2003_'21.6

풍달이 窓 |2021년 6월 27일

[드라마, 미국/영국.루마니아/이탈리아, 154분] 격랑의 시대를 헤쳐간 두 남녀의 뜨거운 러브스토리이자,근대 미국의 쓸쓸한 자화상 안소니 밍겔라 감독 작품 남북전쟁을 배경으로, 한 연인의 절실한 사랑 이야기를 다룬 미국의 영화. 작가 찰스 프라지에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남부군에 징발되어 전장에 나가게 된 인만과 그를 애타게 기다리는 아이다, 그리고 두 남녀가 다시 만나기까지의 여정 동안 각각 만나는 인간 군상의 얘기를 다룬다. 인먼과 에이다는 전쟁으로 인해 헤어지기 전 어색한 첫 키스를 나눈 사이이기에,그 사랑이 진짜인지 서로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도무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도애타게 서로를 갈구한다. 다시 확인하기 힘든 그 순간의 감정에 목숨을 걸고서두 사람은 간절히 다시 만나길

[21_24_567] 남양주 천마산~철마산 산행_'21.6

풍달이 窓 |2021년 6월 24일

본의 아니게 장거리 산행을 했다 총 거리 20Km...., 8시간 15분의 산행 비 예보가 없었는데 남양주 경성아파트에 도착하니 비가 조금 떨어지기 시작했다 지금은 운영하지 않는 '스타힐리조트'를 통과하여 오르기 시작한다.어느 곳에도 들머리 이정표가 없어서 물어 물어 오르는데 지도에 표시되지 않은 등로를 따라서 올랐다. 한 분을 만났는데, 양쪽으로 가면 길이 잘 나 있는 쉬운 등로가 있는데 왜 이리로 가냐고 묻는다. 몹씨 험하다고 우려들을 하시네 ^^; 어찌어찌 천마산역에서 오르는 주 능선과 합류를 했는데 구름때문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이쪽 능선으로 여러 무리들의 산객들이 오르고 있었다. 전에는 없던 계단들도 보인다 정상에 이를때까지 구름이 걷히지 않았다덕분에(?) 정상에 머무르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