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달이 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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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4 posts![[16_03_317] 강추위 속 예봉산 산행_'16.1.23](https://img.zoomtrend.com/2016/02/07/a0101260_56b6860f827c1.jpg)
[16_03_317] 강추위 속 예봉산 산행_'16.1.23
정상에서는 아마 체감온도가 -20도 이하 이지 않았을까?목에 두른 버프가 코에서 나온 수증기로 얼어 붙었다.코로 숨을 쉬면 쩍쩍 붙네수년내에 가장 추운 날씨였다. 그래도 산행하는 사람들은 많았다. 강추위로 장거리를 포기하고 오른 분들이 아닐까? 정상부근에 '강우레이더'를 짓는가 보다. 전에 볼 수 없었던 운반용 레일이 정상 부근까지 설치가 되어 있었다이거 만든다고 많이 해처져 있다.'17년 4월까지 공사기간이란다. 춥기는 했어도아주 상큼한 기분의 산행이었다. 하산하여 토종옻닭과 지평막걸리를 푸짐하게 ^^ = 일 정: '16.1.23(토) = 날 씨: 서울 -11도, 체감온도 -18도 = 코 스: 팔당~전망대~정상~율리봉방면으로 하산 = 거 리: 5km, 2시

내일을 향해 쏴라 Butch Cassidy And The Sundance Kid, 1969_'15.12
참 오랜된 영화원제와 한글 제목이 너무 다르네 ^^악당에게 '내일을 향해 쏴라"는 좀총 쏨씨가 대단.... 많은 사람들이 이 영화를 기억하는 이유는 주제가(Raindrops Keep Fallin' on my Head) 때문일 것이다. 단조로운 듯하면서도, 감미로운 목소리 그러면서 왠지 슬픈 느낌의 이 노래. 듣고 있으면 가사의 뜻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해도 가슴이 먹먹해온다. 왜 이리 달콤한 노래가 슬픈 느낌을 주는 걸까? 여주인공인 캐서린 로스와 로버트 레드포드와 함께 자전거를 타는 데이트 장면에 배경으로 나온다. 그런데 아무런 암시도 없이 천천히 자전거를 타는 이 심플한 데이트 장면을 보면서 마음이 아렸다. 줄 거 리{부치 캐시디(Butch Cassidy)와 선댄스 키드(Sundance Ki
![[16_02_316] 검단산_'16.1](https://img.zoomtrend.com/2016/02/01/a0101260_56af614440da1.jpg)
[16_02_316] 검단산_'16.1
어제 밤 술 마시는데갑자기 문자가 날아 든다.식사 시간이 안되니, 검단산 산행이나 하자구...영하의 날씨..좀 빨리 오르는데도, 잘 따라 온다 ^^정상에는 꽤 많은 산객들이 올라 와 있었다가스가 좀 차기는 했어도괜찮은 조망 !!!! = 일 정: '16.1.9(토) = 날 씨: 영하1도 = 코 스: 에니메이션고~호국사~정상~에니메이션고 = 거 리: 6.4km, 2시간 29분(10:28~) = 수빈아빠 딱따구리 양수리가 보이는 전망대에서..... 날씨가 풀려서 그런지.... 예봉산 등산로가 노출......

러브레터 (Love Letter, 1995)_'16.1
EBS에 우연히 보게 된 영화1999년, 2013년 개봉에 이어 올 1월달에 재 개봉이 된단다. 죽은 연인에게 우연히 보낸 편지그리고 답장이 온다 중학교시절 동명이인이었던 남녀와 여자를 닯은 여자를사랑했던 남자,그리고 등산중 조난되어 세상을 떠난다..... 편지를 통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해 가는 두 여자!첫 사랑이었음을 뒤늦게 깨달은 동명의 후지이 이츠키마지막 진실(대출카드 뒷면의 그림)에 대한 이야기는 와다나베 히로코에편지로 보낼 수 없겠다는....그제서야 첫 사랑이었음을 알았다. 조금은 진부하게 느껴지지만 소박하고 잔잔하게 전해오는 아련함이 있다 "오 겡끼데스까? 와다시와 겡끼데스"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인지도 모르겠다. 약혼자 후지이 이츠키가 등산 도중 조난으로 세상을 떠난 지
![[16_01_315] 신년 산행 관악산_'16.1](https://img.zoomtrend.com/2016/01/25/a0101260_56a606e18a409.jpg)
[16_01_315] 신년 산행 관악산_'16.1
신년 산행을 일환이(고딩)와 함께..... 추위를 걱정했는데,너무 입어서 걱정이 된 산행위쪽은 군데군데 하얗게 눈이 보이기는 하나등산로는 맨땅 ^^ 1/23일날 대청봉간다는 친구와 산행을 한다.기장이 있어서 그런지 성큼성큼 잘도 간다.파이프능선을 오르려했는데, 또 놏치고 말았네....미끄러워서 연주대를 우회하여 오르기로 한다.관악사지 발굴작업을 하고 있는데 예전보다 많은 석물石物들이 발굴되어 있었다.정상에 올랐다가 내려와 연주암위의 빈 공터에서 간식을 먹는다"아카시아꽃 술과 가자미 식해" 이런저런 살아가는 이야기를 한참 하다가술 기운도 있고 서울대방면으로 하산을 하기로.....올 한해 또 어느 산을 찾아 다녀야 할까나 ^^ = 일 정: '16.1.2(토) = 날 씨: 안개, 봄 날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