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달이 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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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비수사 The Classified File, 2015_'15.12

극비수사 The Classified File, 2015_'15.12

풍달이 窓 |2016년 2월 27일

극비수사의 관객수: 누적 2,860,786명 효주양 유괴사건 영화화하다 보니사실에 입각, 범인을 잡아내는데점술가를 등장시킨 것이 아마도 패인(?)이 아닐까 싶다. 그것이 영화적인 흥미를 반감시키지 않았나 싶다 다소 다큐멘터리 같은 느낌.반전 요소도 없고...... 줄거리1978년 대한민국이 떠들썩했던 사건, 사주로 유괴된 아이를 찾은 형사와 도사의 33일간의 이야기1978년 부산에서 일어난 실제 이야기 한 아이가 유괴된 후, 수사가 시작되고 아이 부모의 특별 요청으로 담당이 된 공길용 형사는 아이를 보호하기 위해 극비 수사를 진행하기로 한다. 한편, 가족들은 유명한 점술집을 돌아다니며 아이의 생사여부를 확인하지만 이미 아이가 죽었다는 절망적인 답만 듣게 되고, 마지막으로 도사 김중산을

[16_05_319] 평창 잠두산~백석산_'16.2

[16_05_319] 평창 잠두산~백석산_'16.2

풍달이 窓 |2016년 2월 21일

이름이 생소한 산행명절전이고, 매년 같은 산들에 대한 산행이어서선택의 폭이 극히 제약적이네 ^^가끔 이용하는 '월산악회'를 신청~~~~~~모릿재 터널입구에서 출발을 한다.아주 작은 마을 입구.....산객이 있을지 만무.오늘 딱 한 팀이지 않았을까?바람만 '횡'한 능선초입부에서 부터 겨울살이가 많이 붙어 있었다. 떨어진 것이라도 줏어볼량 내려가 보나한개도 건지지 못했다. 멀리서 전기톱 소리가 들려오는데, 아마도 참나무를 베어 내는 것은 아닌지? 잠두산까지 오르막이고 백석산까지는 천미터 고도위의 정원이라 할지?아름드리 참나무들이 즐비하다. 눈도 꽤 쌓여 있고다행히 위에서는 바람이 불지 않고, 멀리 조망도 훌륭했다. 이정표보다는 방향만 있는 간단한 표시와 산악회에서 메달아 놓은 띠지를 따라서 산행을 한다.영암

악의 연대기 The Chronicles of Evil, 2015_'15.12

악의 연대기 The Chronicles of Evil, 2015_'15.12

풍달이 窓 |2016년 2월 19일

악의 연대기의 관객수: 누적 2,192,525명 반전이 대단하다.아버지의 죽음을 복수하기 위해 대리인을 통해서경찰이 되고 관련자들을 차례로 죽여 나간다.천연덕스러운 살인자의 얼굴..... 경찰서 앞 공사장 크레인에 죽은 시체를 메단다는아이디어는 섬뜩하다. 믿고 보는 배우 손현주..... 줄거리특급 승진을 앞둔 최반장은 회식 후 의문의 괴한에게 납치를 당한다. 위기를 모면하려던 최반장은 우발적인 살인을 저지르게 되고, 승진을 위해 사건을 은폐하기로 결심한다. “내가 죽인 시체가 다시 내 눈 앞에 나타났다” 이튿날 아침, 최반장이 죽인 시체가 경찰서 앞 공사장 크레인에 매달린 채공개되고 대한민국이 발칵 뒤집힌다. 자신이 저지른 살인 사건을 담당하게 된 최반장은 좁혀오는

[16_04_318] 산호속 태백산_'16.1

[16_04_318] 산호속 태백산_'16.1

풍달이 窓 |2016년 2월 13일

겨울철에 참 매력없는(?) 산후배한테 전화가 왔다. 태백산을 꼭 가잖다.새해들어 장거리를 처음 간다.다행히 날씨가 풀려 춥지는 않았지만, 사람이 너무 많았다.장상부근에서는 앞사람 엉덩이만 보며 따라 올라갈 정도 ^^ 다행히 어제 눈이 내려그야말로 장관이었다. 잘 가꾸진 산호초속을 걷는 착각온통 힌색으로 물든....하늘이 파랗게 열렸으면 더욱 좋았을텐데바람도 불지 않아서 아주 축복받은 산행이었다. 단종비각이 있는 당골로 하산을 하는데그림이 아주 훌륭했다. = 일 정: '16.1.30(토) = 날 씨: 바람없고 날씨 풀림 = 코 스: 유일사매표소~주목군락지~장군봉~천제단~단종비각~당골~눈꽃축제장 = 거 리: 10.2km, 5시간 66분(10:10~) = 뚜벅이

[16_01_169] 검사외전 A Violent Prosecutor, 2015_'16.2

[16_01_169] 검사외전 A Violent Prosecutor, 2015_'16.2

풍달이 窓 |2016년 2월 11일

검사외전의 관객수는 누적 6,376,423명('16.2.11) 지난번 '베테랑' 검사역에서다시 강력계 검사로 등장하는 황정민일부러 살을 뺀 것 같기도 하고,너무 우려(?)먹는 것 아닌가? 검찰, 정치, 재계, 언론이것을 상생(?)이라 해야 할까?모든 영화에 이 구도가 등장하는 것을 보면현실도 비슷할듯... 조금은 어거지같은 스토리 어색해 보일 것 같은 '강동원'베테랑의 유아인의 향기가 난다. '박성웅'은 진짜 검사답네 ^^ 줄거리진실 앞에 무대뽀! 다혈질 검사, 살인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히다!거친 수사 방식으로 유명한 다혈질 검사 ‘변재욱’(황정민).취조 중이던 피의자가 변사체로 발견 되면서 살인 혐의로 체포된다.꼼짝없이 살인 누명을 쓰게 된 '변재욱'은 결국 15년 형을 받고 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