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달이 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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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타이탄 Remember The Titans, 2000_'16.2

리멤버 타이탄 Remember The Titans, 2000_'16.2

풍달이 窓 |2016년 4월 5일

휴일에 가끔 EBS 일요 명화를 보고 있는데2000년작품 '리멤버 타이탄'를 봤다. 흑인과 백인의 학교가 통합되는 과정에서 흑백인종 갈등을풋볼을 통하여 극복해 나간다는 영화인데흑인감독으로 나온 '허만 분'(덴젤 워싱턴)리더쉽이 통합을 이끌어 낸다...... 합숙연습중에 남북전쟁의 전장터 게티스버그에 명분도 없이 죽어간 영영들을 보며그들의 영혼이 헛되지 않기를 요구한다. 지역예선을 우승하고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한다.중간중간 뭉클한 대사와 장면들이 연출이 되나. 초반에 백인 주장의 여자친구를 흑인 주장에게 소개를 하나,그 여자친구가 악수를 거절을 한다.세월이 흘러 남자친구가 교통사고로 대회에 참가를 하지 못한다.지역 결승전 전반까지 상대팀에 밀리던 타이탄하프타임때 그 여자친구가 친구가 찾아와 악수를

[16_09_323] 동아마라톤 전야 아차산_'16.3

[16_09_323] 동아마라톤 전야 아차산_'16.3

풍달이 窓 |2016년 4월 2일

내일 동아마라톤을 앞두고아차산을 찾았다.잘 한짓인지? 못한짓인지?는 내일 알겠지 ^^ 4월의 날씨란다.바람도 불지 않고, 등산객(행락객)이 참 많았다.진달래도 한 두개는 꽃망울을 터트린 정도로 봄이 훅 !!!만개한 복수초도 발견 !!!! = 일 정: '16.3.19(토) = 날 씨: 서울 영상 17도 = 코 스: 광장동 현대5단지~아차산4보루(정상) = 왕복 = 거 리: 9km, 2시간 57분(11:43~14:40) 복수초

장수상회 Salut D’Amour, 2014_'16.2

장수상회 Salut D’Amour, 2014_'16.2

풍달이 窓 |2016년 3월 27일

누적 관객수: 1,165,780명 참!슬픈 반전이 이었다. 사실은 부부였는데, 치매로 기억을 상실한다.한 마을 주민인양온 가족이 기억을 살려주려는 노력을 한다. 치매, 췌장암, 꽃집사실 꽃집도 치매 초기 증상을 보일때,혼자 살아갈 수 있도록 마련해 주었던 것인데 기억이 없다. 치매를 어찌 볼 것인가?가까운 미래에 나 아니면 주변의 누군가에게 다가 올 인데.... 설 명절에 잘 어울리는 영화였다. 온 동네가 바라는 첫사랑이 시작된다!틈만 나면 버럭, 융통성이라곤 전혀 없는 까칠한 노신사 ‘성칠’. 장수마트를 지켜온 오랜 모범 직원인 그는 해병대 출신이라는 자부심은 넘쳐도 배려심, 다정함 따윈 잊은 지 오래다. 그런 성칠의 앞집으로 이사 온 고운 외모의 ‘금님’.

[16_08_322] 봄맞이 관악산~삼성산_'16.3

[16_08_322] 봄맞이 관악산~삼성산_'16.3

풍달이 窓 |2016년 3월 22일

드디어 삼성산 정상석을 발견 !!!! 다음주 일요일날 동아마라톤 때문에 장거리 산행은 자제하고친구놈을 따라서 관악산을 찾았다.무지막지하게 타는 녀석인데.....오늘도 오르막, 내리막을 반복하며 올랐다.쌀쌀하기는 했어도 봄의 기운이 완연했다.나무들이 푸른 기운이 돋아난다. 시야도 좋았다. 오늘은 기필코 삼성산 정상석을 찾으리라 생각하고....깃대봉 국기봉에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갔는데 아니었다.다시 삼성산 정상쪽으로 가니 조그만 우회로가 있었다.돌아거니 거기에 정상석이 있었고, 더 내려가니 삼성산국기봉에 큼지막한 정상석이 있었다.소원 풀이.... 아! 이쪽 능선 대단히 훌륭하다.굳이 삼막사로 내려가는 임도를 따라 내려가는 일이 없을 것 같다.아주 좋은 능선을 발견했다. 산행중에 비보를 들었다.친구 녀석

[16_02_170] 귀향 鬼鄕 Spirits' Homecoming, 2015_'16.3

[16_02_170] 귀향 鬼鄕 Spirits' Homecoming, 2015_'16.3

풍달이 窓 |2016년 3월 19일

누적관객수: 320만명(3/17) '鬼鄕' 참답답해지는 영화다.영화보다는 다큐멘터리에 가깝다고 해야할지..... 많은 소녀들이 끌려갔고, 238명 만이 돌아왔다(등록). 그리고 현재, 46명 만이 남아 있단다. '굿(?)'을 통해서 풀어낸 것은 좀 아쉽다. "여기가 지옥이다 야"1943년, 천진난만한 열네 살 정민(강하나)은 영문도 모른 채 일본군 손에 이끌려 가족의 품을 떠난다. 정민은 함께 끌려온 영희(서미지), 그리고 수많은 아이들과 함께 기차에 실려 알 수 없는 곳으로 향한다. 제2차 세계대전, 차디찬 전장 한가운데 버려진 정민과 아이들... 그곳에서 그들을 맞이한 것은 일본군만 가득한 끔찍한 고통과 아픔의 현장이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실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