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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퀸 (2012)
[스포일러 있음.] 2012년 2월 20일 관람. 관람한 영화에 관한 글을 빨리 써야 되는데 자꾸 미뤄진다. 현시점에서 이 영화 외 5편의 작품이 대기하고 있는 상황... =ㅅ=;; 그냥 재껴버릴까, 아님 최근에 본 영화부터 쓸까... 등의 고민을 하는 와중에 이 글은 시작되었다. 각설하고 오늘 이야기 할 영화는 지난 1월 18일에 개봉한 [댄싱퀸]이다. 개봉한지 한달이 지나서야 관람했는데, 당시에는 꼭 보고 싶은 영화 중 하나여서 내리기 직전에 겨우 볼 수 있었다. 아마 영화를 본 2월 20일은 월요일로 기억된다. 이 날은 개인사정이 있어서 영화 두편을 내리 감상했는데, 그 날 본 다른 영화는 다음글에서 이야기하도록 하자. 영화는 변호사에서 서울시장후보 경선까지 올라간 정민과 댄스가수가 되고픈

부러진 화살 (2011)
[스포일러 있음.] 2012년 2월 4일 관람. 드디어 올해 개봉작으로 넘어왔다. 밀린 영화는 여전히 많은데 안쓰고 넘어가려니 뭔가 아쉽고, 글을 쓰자니 시기가 지난 것 같고 그렇다. 그래서 쓰는 걸로 결정!! (응?) 사실 이 영화처럼 뒷맛이 안좋은 작품은 잘 안보려고 하나, 워낙 화제가 되었고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져서 관람했다. 아니나 다를까 초중반부, 아니 영화 전체적으로 사람을 툭툭 건드린다. 그게 참 보는 사람도 울화가 치밀 정도로 건드려서 보는내내 답답하더라. 사법부 전반의 부패와 그에 대한 뿌리 깊은 불신은 이 영화를 탄생시키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영화적으로 재구성이 되었다해도 이 영화의 탄생은 그 정도로 법과 정의에 대한 부조리함이 만연하다는 방증이 아닐까. 이후, [그것이 알고

오싹한 연애 (2011)
[스포일러 있음.] 2011년 12월 10일 관람. 기록해두어야 할 많은 영화들이 밀려있는데 아직 작년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사실 작년에 관람한 영화 중 한 작품이 더 있으나 이건 그냥 패스할 예정이기에, 이 작품을 끝으로 드디어 2011년을 졸업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영화 역시 언제나처럼 별 생각없이 관람한 영화. 굳이 이유를 꼽자면 버스에서 나오는 광고가 흥미로웠기 때문일까? [오싹한 연애]는 공포물과 로맨스물이 결합한 특이한 작품이었다. 기본적으로는 로맨틱코미디의 노선을 유지하나, 흡사 공포영화와 같은 연출로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두 장르를 이종교배한 영화라고 봐도 무방할 것 같다. 영화 초반부에는 여리(손예진 분)의 사연과 그녀에게 나타나는 귀신을 통해 공포물의 분위기를 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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