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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 사냥 [Rise of Flight]

탱크 사냥 [Rise of Flight]

kodamcity|2015년 9월 25일

고담입니다. ~_~ 이번 후기에서 조종했던 기종은 영국의 솝위드 돌핀 전투기였고~ 독일군의 A7V 전차를 때려잡기 위해서, 재출격을 준비하던 중이었습니다. :) 이전 소티에서 아군기들을 호위하다가 우연히 발견했는데, 공장 근처에서 스폰되자마자 아군 점령지를 향해서 부지런히 이동하더군요. ㅎㅎ 그래서, 기지로 부랴부랴 돌아온 다음;;;; 25 파운드 폭탄 네 발과, 루이스 기관총 두 정을 추가해서 적 전차들을 사냥하러 가봅니다. 폭탄 네 발의 무게만 하더라도 대략 44kg에 육박하는 수준인데... 양쪽 주익에 추가한 루이스 기관총의 무게가 총 26kg에 달하다보니, 적 전투기와의 교전은 아무래도 포기해야할 것 같더군요. == 그런고로;; 적기들

반이반져 [Cliffs of Dover]

반이반져 [Cliffs of Dover]

kodamcity|2015년 9월 13일

고담입니다. 오랜만에 올리는 CloD 후기네요. :) 이번 후기의 배경은, 독일군이 침공 중인 영국 본토(?)가 무대였습니다. 실제로는 영국 공군의 분투로 무산된 계획이지만, 해당 미션에서는 어찌된 일인지 켄트주 대부분의 지역이 나치에게 점령당한 상태더군요. ㄷㄷㄷ 덕분에, 독일기들을 찾으려면 영국 남부의 셰피섬으로 이동해야하는 상황이 펼쳐졌습니다;;; 겉 모습만 보기에는 굉장히 고요해보이는 작은 섬인데... 이 고요함 속에 감춰진 실상은, 독일기들이 줄기차게 이륙하는 최전방 기지로써, 악마의 소굴이나 다름 없는 곳이었습니다. ㄷㄷㄷ 때문에, 섬 주변을 이리저리 배회하면서;;; 섬 밖으로 빠져 나오는 적기가 나타날 때까지 계속 기다리고 있었죠

더 블러드 힐 [배틀 아카데미]

더 블러드 힐 [배틀 아카데미]

kodamcity|2015년 8월 23일

고담입니다. 이번 후기의 내용은 조금 뜬금없지만, '배틀 아카데미'라는 턴제 전략 게임을 플레이했었던 내용입니다. == 아이폰용 게임을 찾다가 우연히 발견한 게임인데;;;;;;;;;; 조작이 단순하고, 그래픽도 아기자기해서 요즘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이거만 붙잡게되더군요. ㅎㅎㅎ; 아무튼, 미션 배경은 노르망디 캠패인 미션 8 - 더 블러디 힐 입니다. 내용은 단순히 영국군과 독일군이 어떤 고지를 점령하기 위해서 치열하게 싸웠다는 내용인데... 아무래도, 112 고지를 배경삼아서 만든 미션이 아닐까 싶더군요. 뭐 어찌됐든 간에;;; 이번 임무는 유닛 선택 점수가 무려 600점이나 되고, 가용할 수 있는 유닛들도 상당히 좋은 편에 속합니다. 그동안, 75mm 셔먼으로

[Rise of Flight] 기구 격추 임무의 위험성

[Rise of Flight] 기구 격추 임무의 위험성

kodamcity|2015년 8월 15일

고담입니다. ~_~ 이번 후기에서 조종했던 기종은, 프랑스군의 뉴포르 17 전투기였고~ 독일군의 관측 기구를 격추시키기 위해서 무던히 애를 쓰다가 겪은 일이었습니다. == 게임상에서 구현된 대부분의 관측 기구들은, 고도 2000m 부근에서 활동하는 경우가 많은 편인데... 이 날은 희안하게도, 1,000m 이하의 저공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더군요. -,.-a 덕분에, 기구 근처에 접근한다는 것이 자살행위에 가깝게 변한 상황이었습니다. ㄷㄷㄷㄷ 적기들이 넘쳐나는 적 영공에서 저공으로 접근해야 하다보니, 기구 근처에 도달하기도 전에 적기들에게 둘러 쌓이는 경우가 부지기수였고... 7.7mm 기관총탄으로는, 기구 내부의 수소가스를 발화시키기 어렵기 때문

우데트 암살 비행작전 [Rise of Flight]

우데트 암살 비행작전 [Rise of Flight]

kodamcity|2015년 8월 12일

고담입니다. ~_~ 이번 후기에서 조종했던 기종은 프랑스군의 스패드 S.13 전투기였고~ 정체불명의 붉은색 전투기를 요격하기 위해서 열심히 상승하던 중이었습니다. :) 처음에는 발견했을 당시에는 붉은 남작의 알바트로스 전투기가 아닐까 싶었지만, 기수부분이 뭉툭하고 주익 모양이 직사각형인 점을 볼 때, 포커 D.VII 전투기가 아닐까 싶더군요. ㄷㄷㄷ 그 말인 즉슨, 에른스트 우데트의 포커 D.VII 전투기로 추정되는 상황입니다. 붉은색 전투기하면 보통 샤아 아즈나... 리히트호펜이 연상되지만, 만프레드 폰 리히트호펜은 D.VII 전투기가 배치되기 전에 사망했기 때문에, 기체 전체가 붉게 도색된 D.VII 전투기라면, 독일 공군의 2인자였던 죠니 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