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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기의 위력을 보여주마!! [Rise of Flight]

수상기의 위력을 보여주마!! [Rise of Flight]

kodamcity|2016년 1월 10일

고담입니다. ~_~ 이번 후기에서 조종했던 기종은 프랑스군의 수상 전투기인 핸리엇 HD.2 전투기였습니다. 육상기인 HD.1 전투기에 비해서 기동성이 많이 부족한 항공기이지만, 두 정으로 늘어난 기관총 덕분에 적기를 격추시키기가 더 쉬워졌고, 답답했던 전방시야도 무척이나 쾌적해져서 육상기 버전을 운용할 때보다 더 좋은 전과를 내는 요상한 항공기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독일군 전투기들과 1:1 교전을 벌였다가는 날아다니는 관짝 신세를 면치 못하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2인승 항공기들을 견제하는 방향으로 운용해야하죠. ㅎㅎㅎ 아무튼, 프랑스 북부의 시원한 바닷물을 가르며 잽싸게 이륙한 후에는~ 고도 2,000m 상공에 도달할 때까지 부지런히 상승해서~ 사

운수 좋은 날 [Rise of Flight]

운수 좋은 날 [Rise of Flight]

kodamcity|2015년 12월 30일

고담입니다. :D 이번 후기에서 조종했던 기종은, 벨기에군 소속의 솝위드 카멜 전투기였고~ 독일군의 A7V 전차를 사냥하기 위해서, 20 파운드 폭탄 네 발을 장착한 상태였습니다. :) 워그라운드 서버에서 구현된 전차들의 행동 패턴은 약간 독특한 편인데... 일정 시간마다 각 진영의 탱크 공장에서 3대의 전차가 생산된 후, 상대편 탱크 공장으로 이동해서 해당 시설을 공격하는, 뭔가 전략 게임스러운 패턴으로 행동합니다. -.- 때문에, 아군 탱크 공장과, 독일군 탱크 공장 사이의 무인지대를 샅샅이 살펴보던 도중, 저~ 멀리 남쪽에서, 무인지대를 돌파하고 있는 전차들이 눈에 띄이네요. :) 투박한 박스 모양에 동쪽으로 이동하고있는 모습을 보아하니, 독일군의 A7V

비행장 방어 [Cliffs of Dover]

비행장 방어 [Cliffs of Dover]

kodamcity|2015년 12월 20일

고담입니다. ~_~ 이번 후기에서 조종했던 기종은 영국의 스핏파이어 Mk.Ia 전투기였고, 호킹 비행장의 제공권을 되찾기 위해서 쉴새없이 재이륙하던 상황이었습니다. 당시 비행장 상공, 고도 4000m 부근이 독일군에게 완전히 장악된 상황인지라;;; 아군기들과 함께 저고도로 내려오는 적기들을 요격하려고 설치다보니, 비행경로가 겹치면서 서로 충돌해버리는 불상사가 발생하더군요. =,.=; 스샷에서 보이는 낙하산들이 그 결과인데... 제가 가해자였습니다;; 아무튼, 적기들의 활동 고도가 머리 위 까지 내려 온 상황이었기 때문에... 엔진 냉각수의 온도가 45도에 도달하자마자, 곧장 쓰로틀을 밀어붙여서 이륙했더니~! 7시 방향에서 접근 중인 메셔슈미츠 전투기의

복수의 대가 [Cliffs of Dover]

복수의 대가 [Cliffs of Dover]

kodamcity|2015년 11월 15일

고담입니다. 오랜만에 올리는 CloD 후기네요. ㅎㅎ 이번 후기에서 조종했던 기종은 독일군의 BF110C-4 쌍발 전투기였고~ 저공으로 침투해오는 영국군의 블레넘 폭격기나 허리케인 전투기를 요격하려고 했는데... 이륙하자마자 스핏파이어 전투기에게 공격 당하면서... 뭐 해보기도 전에 사망했습니다. -_- 범인은 바로 BR-A 마킹을 하고 있는 스핏파이어 전투기. ㄷㄷㄷ 이전 소티에서도 이 분에게 이륙하자마자 격추당했었고;;; 다른 기지에서 이륙하시는 아군 유저 분도 저 분에게 몇 번 격추 당하시는 등... 여러모로 복수심을 불태우게 만들어주시더군요. T_T 그래서 주력기인 E-3 전투기를 선택한 후, 50%의 연료만 적재한 상태로

와장창 [Rise of Flight]

와장창 [Rise of Flight]

kodamcity|2015년 11월 1일

고담입니다. ~_~ 이번 후기에서 조종했던 기종은 영국의 브리스톨 F2B 전투기였고~ 같은 비행장에서 이륙한 FragelGT씨와 함께 독일군의 최전방 비행장을 폭격하러 가려던 참이었습니다. :) 올초에 A/S를 받았던 조이스틱의 러더축이 다시 한 번 더 맛이 가는 바람에(...) 전투 기동은 힘들겠다 싶어서 2인승 항공기를 골랐더니, 마침 제 곁에서 이륙을 준비하시던 FragelGT씨가 같이 날아다니지 않겠냐고 물어보시더군요. ㅎㅎ 그래서 알겠다며 흔쾌히 수락한 후 FragelGT씨의 뒤를 따라 적 비행장 쪽으로 조심스럽게 날아가고 있었습니다. ㅎㅎㅎ 저같은 경우에는 폭격 후의 기동성을 생각해서 기본 무장 세팅에 폭탄만 따로 추가했지만, 프레이글GT씨의 경우에는 루